2026.05.17(일)  |  김경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6
  • [집중진단2] "변경허가 제한"…후보별 입장은?
  • 앵커멘트 없습니다. 관광진흥법으로 카지노업 변경허가를 제한할 수 있냐는 질의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신규허가만 제한할 수 있고 변경허가는 제한 대상이 아니라는 유권해석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공공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 변경 허가를 제한할 수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카지노업은 사행성 사업인 만큼 법적 근거가 없더라도 확장 이전 같은 변경 허가를 지자체장 재량으로 제한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화월드 카지노 선례처럼 카지노 영업장을 인수해 대형화하는 변경 허가가 앞으로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다만 재량권 범위가 포괄적이고 관광진흥법에 근거 규정이 없어 법적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법에 카지노업 변경허가 제한 규정을 명문화하는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씽크:오영림/제주특별자치도 카지노산업 담당> "면적 변경허가를 포함한 카지노 변경허가를 전체적으로 검토해서 합리적인 처리 세부기준을 마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카지노 변경허가를 지자체가 제한할 수 있다는 제도개선을 추진 중인 가운데 카지노 산업과 관련해 이번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도지사 후보들의 입장을 살펴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는 카지노 신규, 변경허가를 반대하고 카지노 관리 감독을 위한 전담기구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예비후보는 신규 변경허가는 제한적으로 허용할 수 있고 재원 확보 수단으로 내국인 카지노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장성철 예비후보도 공기업이 대형카지노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카지노업을 허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녹색당 고은영 예비후보는 신규, 변경허가에 반대하면서 기존 카지노 사업장으로부터 더 많은 세금을 걷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원희룡 예비후보는 카지노 신규 변경 허가를 위해선 카지노 산업과 관련된 제도 정비를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5.18(금)  |  김용원
  • 자가용 불법 유상 운송행위 단속
  • 제주시가 자가용을 이용해 돈을 받고 여객이나 화물자동차로 영업하는 행태를 집중단속합니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 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관광지 등지에서 불법 유상 운송 행위를 단속하고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제주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3건의 자가용 불법 유상 운송행위를 접수받고 모두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 2018.05.18(금)  |  나종훈
KCTV News7
02:55
  • 제2공항·행정체제 '팽팽'
  •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와 제주일보, 제주의소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도민들이 생각하는 이번 도지사 선거의 최대 쟁점 현안도 살펴봤습니다. 제2공항은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고 행정체제 개편의 경우 현행 유지와 시장 직선제 도입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번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최대 쟁점 현안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응답자 21.9%가 교통, 쓰레기 같은 생활난이라고 답했습니다. 제2공항 문제가 20.4%로 뒤를 이었고 부동산.관광 개발, 후보 도덕성, 정치 개혁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19에서 29살까지, 60살 이상이 생활난을 최대 현안으로 꼽았고, 제2공항은 50대, 부동산.관광 개발은 3~40대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쟁점 현안 가운데 제2공항에 대해서만 따로 물었는데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 36.9%로 가장 많았습니다. 계획 일부 수정 또는 원점 재검토가 비슷하게 나왔고 제2공항을 짓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은 17%를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2공항 예정 부지인 성산읍이 속한 서귀포 읍면지역 응답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5.5%가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성산읍과 가까운 제주시 동쪽에 위치한 을 지역은 40.3%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도민과 이주민 사이에 의견 차이도 살펴본 결과 제주 출신 응답자와 다른지역 출신 모두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 가장 많았지만 이주민 사이에서는 원점 재검토 의견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가장 적합한 행정체제 개편 방안에 대해서는 현행 제도 유지와 행정시장 직선제가 팽팽히 맞섰고 기초 지방자치단체 부활, 행정시 폐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현행 제도 유지에 대해서는 서귀포시보다 제주시가, 행정시장 직선제는 서귀포시가 더 선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까지 젊은 층은 현행 체제를 지지한 반면 40대 이상부터는 행정시장 직선제라는 답이 많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4일과 15일 제주도민 만 19살 이상 남녀 1천 7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22.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사 개요> *조사의뢰기관 : KCTV제주방송, 제주일보, 제주의소리 *조사기관 : 한국갤럽 *조사기간 : 5월 14일 ~ 15일 *조사대상 :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07명 *표본추출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유선 RDD 무작위 착출 *가중치부여방식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18년 4월 행자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조사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유선 18%, 무선 82%) *응답률 : 22.4% *표본 오차 : -+3.1% 포인트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2018.05.17(목)  |  조승원
KCTV News7
02:28
  • "지지층 결집"…이주민·장년층 '관건'
  • 지난 두차례 여론조사를 보면 문대림 후보 선호도에서 변화가 없는 반면 원희룡 후보는 다소 오르고 있습니다. 남은 선거기간 40,50대 장년층과 이주민 그리고 20%에 가까운 부동층의 표심 잡기가 선거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차와 2차 여론조사 제주도지사 선호도를 비교해봤습니다. 무소속 원희룡 후보 37.4%에서 41%로 소폭 오른 반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37.1%에서 36.8%로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1차여론조사 대상에 없었던 장성철 후보를 제외하고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와 녹색당 고은영 후보의 지지율도 하락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보수 지지층의 표심 이동이 두드러졌습니다 .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는 50대와 60세 이상 유권자 층에서 선호도가 감소한 반면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50대와 60세 이상 선호도가 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문대림 후보가 서귀포시에서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제주시 선거구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문대림 후보는 선호도에 변화가 없는 반면 원희룡 후보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지지하는 정당과 도지사 후보가 일치하는 않는 경우도 나타났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정당 가운데 56% 지지를 받았지만,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의 30% 가까이가 무소속 원희룡 후보를 선호하면서 민주당은 지지층 표심 결집이 주요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20,30대와 60세 이상 유권자 층에서 도지사 후보 선호도가 뚜렷이 갈린 가운데 40,50대 장년층과 이주민 그리고 20%에 가까운 부동층 표심 잡기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두 차례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내 접전을 보인 만큼 남은 기간 후보들의 공방과 신경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KCTV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가 지난 2월 10일과 이번달 14일과 15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5.17(목)  |  김용원
KCTV News7
01:52
  • <교육감 선거> 지지율 격차 줄어
  • 제주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결과 이석문 후보가 김광수 후보에 10% 포인트 이상의 격차로 우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1차 조사에 비해선 격차가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CG-IN 양자 대결을 보이는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이석문후보가 김광수 후보를 14% 포인트 이상 앞섰습니다. 하지만 지난 2월 실시한 여론 조사와 비교해서 후보간 선호도 격차는 17.2%포인트에서 14.5%포인트로 소폭 감소하며 김 후보가 이 후보를 추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G-OUT CG-IN 연령대별로 실시한 조사 결과도 2차 때와 조금 차이를 나타냈습니다. 60살 이상 노년층에서 약세를 보였던 이석문 후보가 이번에 실시한 2차 조사에서 김광수 후보보다 앞서며 전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습니다. CG-OUT CG-IN 지역별 조사에서 이석문 후보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양 지역에서 모두 김광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1차 조사때와 비교해 서귀포시 유권장층에서 김광수 후보가 약진하며 이 후보와의 격차를 다소 줄였습니다. CG-OUT CG-IN 투표 의향별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도 이석문 후보는 김광수 후보를 리드했습니다. 하지만 1차 여론 조사때와 달리 적극적으로 투표하겠다는 유권자층에서 김광수 후보가 선전하며 격차를 소폭 줄였습니다. CG-OUT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을 한 부동층이 1차 조사때 21.4%에서 이번 조사에서 35.1%로 크게 늘어난 것도 큰 특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5.17(목)  |  이정훈
  • 지방선거 사전투표 모의시험
  • 613지방선거 사전 투표 모의시험이 오늘(17일) 도내 사전투표소 43개소에서 일제히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소에서 통신망과 투표용지 상태 등을 점검하고 통신 장애 발생을 가정한 대처 요령도 익혔습니다. 이번 사전투표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도내 43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가지고 투표하면 됩니다.
  • 2018.05.17(목)  |  김용원
  • "식사·주류 제공 동창회장 고발"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모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동창회원을 참석하게 하고 행사 후 인근 식당에서 식사와 주류를 제공한 혐의로 동창회장 A씨와 회원 B씨를 제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8.05.17(목)  |  양상현
  • "국제자유도시 조성 특별법 폐지해야"
  • 노동당 제주도당과 민중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폐지하고 국제생태평화도시 특별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제자유도시 추진 결과 부동산 가격 급등과 난개발이 이뤄져 왔고 다양한 혜택을 받은 외국자본들의 대형 개발단지에는 비정규직 저임금의 일자리만 만들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8.05.17(목)  |  양상현
  • 제주코리아오픈태권도대회 점검회의
  •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추진상황 점검회의가 오늘 오후 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대한태권도협회와 조직위원회, 시스템 운영 대행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회의에서는 두달 앞으로 다가온 대회를 앞두고 그간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준비사항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세계 각국 선수들의 대회 참가를 위한 홍보는 물론 등록이나 숙박, 교통문제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관련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 2018.05.17(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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