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후보 '현장 속으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5.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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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간 비방과 고소고발전까지
난타전을 벌이던
도지사 후보들이 오늘은 일제히 민생 현장을 찾았습니다 .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공약과 정책을 알리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첫 민생투어 현장으로
제주시외버스터미널을 찾았습니다.

도민과 관광객들을 만나
대중교통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문 후보는
버스가 제 시간에 안 오고
관광지 경유 노선 정보가 부족하다는
민원이 많았다며
대중교통 노선 체계 개선과
지자체가 주도하는 버스 완전공영제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씽크:문대림/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대중교통 분담률을 높이는 방법이 무엇인가? 대안으로
완전공영제까지 점차적으로 추진해야 된다. 대중교통 분담률을
획기적으로 높였을때 사회가 더 쾌적해지고 정시성이 높아지고..."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시내 다문화센터를 방문해
이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일자리와 교육, 자녀 양육 문제 등은
이주여성과 그 가족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고민이었습니다.

원 후보는
다문화 가족들의 맞춤형 고용과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다문화센터 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습니다.

<씽크:원희룡 무소속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다문화가정, 특히 결혼 이주여성은 상당히 나라의 언어와 문화,
관광 안내, 사무 역량까지 갖춘 경우도 있거든요. 일자리를
우리가 마련하고.."


녹색당 고은영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세부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씽크:고은영 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읍면동장 직선제를 실시해 예산편성권을 보장하고 4년 임기와 권한보장을 담는 도 조례를 개정하겠습니다. 이는 제왕적 도지사의 권한을 축소하고 도민과 권력을
나누는 첫 번째 관문이 될 것입니다. "


자유한국당 김방훈 예비후보는
출산 장려 정책으로
임산부에게 임신기간
매달 10만 원씩
교통비와 정서교육비 등으로
지급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장성철 예비후보는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 영세상점을 통합한
협동조합형 편의점을 육성하고
제주도가 상가 임대료나
출자 형태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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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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