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는 6.13지방선거 관련 소식부터
시작하겠습니다.
6.13 지방선거가 오늘(23일)로
꼭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24일)부터 이틀 동안은
후보자 등록이 이뤄지는데요,
다만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31일부터 가능하고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 범위에서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 창구가 마련됐습니다.
직원들은 등록 접수를 준비하느라 분주합니다.
내일(24일)부터 이틀 동안
6.1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실시됩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비례대표 도의원,
그리고 제주시지역 도의원과 교육의원은
제주도 선관위에서 접수합니다.
서귀포지역 도의원과 교육의원은
서귀포시 선관위로 접수하면 됩니다.
후보자 등록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접수합니다.
앞서 예비후보로 활동하던 출마자도
이번 등록 기간에
후보자로 신청해야 합니다.
예비후보로 등록돼 있지 않더라도
본 후보로 등록하면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당내 경선에서 떨어진 경우
같은 선거구에
후보자로 출마할 수 없습니다.
거리 연설이나 차량 유세 같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31일부터 가능합니다.
< 강순후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관리과장 >
방송 연설 같은 선거운동은 5월 31일부터 선거일 전인 6월 12일까지 실시됩니다. 그 전에는 예비후보자 신분이 하는 범위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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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은 지속적으로 가능합니다.
현재 제주선관위에 등록돼 있는
예비후보는 모두 87명.
도지사 6명, 교육감 2명, 도의원 73명,
그리고 교육의원 6명입니다.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6.13 지방선거의 사활을 건
선거운동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