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등록이 최종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에는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도의원 선거구 3곳에서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최종 주자들이 모두 결정됐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를 비롯해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
녹색당 고은영 후보, 무소속 원희룡 후보 등
예비후보로 활동했던 인물 5명 모두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는 역대 제주도지사 선거 가운데
가장 많은 후보자가 나선 선거이기도 합니다.
이에 반해 교육감 선거는
양자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후보등록을 마친 이석문 후보와 김광수 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각 마을을 대표하는
도의원 선거 대진표도 확정됐습니다.
### C.GI IN
도내 전체 도의원 선거구는
기존 29곳보다 2곳 늘어난 31곳.
이 곳에 모두
모두 71명이 도전장을 내며
평균 2.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각 선거구마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무투표 당선자가 나온 곳도 있습니다.
노형동 갑과 을,
한경·추자면 선거구 등 3곳은
경쟁자 없이 후보 1명씩만 등록하며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치러지는
교육의원 5개 선거구에는
모두 6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시 서부선거구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단독 후보만 출마하며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전체 7개의 의석이 배정된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등록도 마무리됐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7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냈고,
자유한국당 4명, 바른미래당 2명,
정의당 3명, 민중당 1명, 노동당 1명, 녹색당 2명 등
모두 20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 C.G OUT
후보 등록에 따른 공식 선거운동은
31일부터 시작됩니다.
이에 따라
공식 선거운동 전까지는
예비후보가 할 수 있는 제한적인 범위 안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다음달 13일에 진행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