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의원 후보 재산 신고 최다 김수남
  •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후보 가운데 제주시 이도2동 갑에 출마한 무소속 김수남 후보가 35억 5천여 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20억원 이상의 재산액을 신고한 후보는 모두 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후보는 4억9천여만원의 가장 많은 부채를 신고하는 등 재산 신고액이 마이너스인 후보가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8.05.26(토)  |  이정훈
  • 제주도의원 후보 3명 중 1명 전과자
  • 오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도의원 후보 3명 중 1명꼴로 전과 기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주도의원 지역구와 비례대표, 교육의원 후보 99명 가운데 34%인 34명이 1건 이상의 전과 기록을 신고했습니다. 전과가 가장 많은 후보는 제주시 일도1동과 이도1동 건입동에 출마한 무소속 박선호 후보로, 모두 5건을 신고했습니다. 또 병역대상자 75명 중 12%인 9명은 군 복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8.05.26(토)  |  이정훈
KCTV News7
02:20
  • 6.13 후보등록 마감…대진표 확정
  •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등록이 최종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에는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도의원 선거구 3곳에서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최종 주자들이 모두 결정됐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를 비롯해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 녹색당 고은영 후보, 무소속 원희룡 후보 등 예비후보로 활동했던 인물 5명 모두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는 역대 제주도지사 선거 가운데 가장 많은 후보자가 나선 선거이기도 합니다. 이에 반해 교육감 선거는 양자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후보등록을 마친 이석문 후보와 김광수 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각 마을을 대표하는 도의원 선거 대진표도 확정됐습니다. ### C.GI IN 도내 전체 도의원 선거구는 기존 29곳보다 2곳 늘어난 31곳. 이 곳에 모두 모두 71명이 도전장을 내며 평균 2.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각 선거구마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무투표 당선자가 나온 곳도 있습니다. 노형동 갑과 을, 한경·추자면 선거구 등 3곳은 경쟁자 없이 후보 1명씩만 등록하며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치러지는 교육의원 5개 선거구에는 모두 6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시 서부선거구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단독 후보만 출마하며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전체 7개의 의석이 배정된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등록도 마무리됐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7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냈고, 자유한국당 4명, 바른미래당 2명, 정의당 3명, 민중당 1명, 노동당 1명, 녹색당 2명 등 모두 20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 C.G OUT 후보 등록에 따른 공식 선거운동은 31일부터 시작됩니다. 이에 따라 공식 선거운동 전까지는 예비후보가 할 수 있는 제한적인 범위 안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다음달 13일에 진행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5.25(금)  |  나종훈
  • 도지사 교육감 후보 소개
  • 오늘 6.13 지방선거 후보등록이 마감됐습니다. 오늘까지 등록을 마친 제주도지사 후보들 살펴보시겠습니다. 먼저 더불어 민주당 문대림 후보입니다. 올해로 52살 이고요. 제주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역임했고,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습니다. 이어서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입니다. 올해 63살인 김방훈 후보는 경일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를 역임했고, 현재는 자유한국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입니다. 올해 49살 입니다. 제주대학교에서 대학원에서 농업경제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정책 기획관을 역임했고요. 현재는 바른미래당 제주특별자치도당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유일한 여성 후보죠? 녹색당 고은영 후보 보시겠습니다. 올해 32살인 고은영 후보는 제주 퀴어문화 축제 조직위원을 맡았었고요. 현재는 제주 녹색당 창당 준비위원회 공동 운영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마지막입니다. 무소속 원희룡 후보입니다. 올해 54살인 원후보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제 16대 17대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민선6기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 이번에 재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자 그럼 계속해서 교육감 후보 살펴보실까요? 먼저 김광수 후보입니다. 올해 65살인 김광수 후보는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았습니다. 전 제주제일고등학교 교장을 거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을 역임했습니다. 다음은 이석문 후보입니다. 올해로 59살인 이석문 후보는 제주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제 9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을 거쳐서 제 15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으로 이번에 재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 교육감 후보들 살펴 보셨습니다. 후보들의 면면 공약 꼼꼼히 따져보시면서 소중한 한표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 2018.05.25(금)  |  박세영
KCTV News7
02:48
  • 후보 합동토론회…현안별 '공방'
  •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가 함께 마련한 제주도지사 후보 합동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제2공항과 요일별 배출제, 대중교통 등 도내 주요 현안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먼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선에 뛰어든 도지사 후보들의 합동 토론회. 문대림, 원희룡 후보는 지난해 도입된 대중교통 체계를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문 후보는 대중교통 관련 도정의 국비 확보 노력이 부족한 점을 꼬집었고 원 후보는 문 후보의 대중교통 공약을 문제 삼았습니다. <씽크:문대림 후보> "대중교통 체계 개편에 들어가는 비용 상당액을 국비로 확보할 수 있는데 그런 시도를 하지 않고 순수 지방비로 그렇게 많은 돈을 투여하면서 시급히 추진했는지 말씀해주십시오." <씽크:원희룡 후보> "수익이 나는 것은 민간에 주고 수익 안나는 것을 공영으로 떠안으면 적자폭은 더 커지고 도민들의 혈세는 더 들어가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 점에 대해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라단지 자본검증 논란에 대해서도 두 후보는 미묘한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씽크:원희룡 후보> "어차피 기존에 없던 것을 비록 강화된 기준으로 사후이기는 하지만 도입을 하라는 것들이 도의회나 도민사회 여론이었기 때문에 사실 도지사로서 결단을 내린 것입니다. " <씽크:문대림 후보> "왜 그렇게 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절차는 신속하게 진행했을까요? 전 그게 궁금합니다. 정권이 바뀌어서 부담되니까 갑자기 자본검증이라는.." 제2공항 사업에 대해 문대림 후보는 절차적 정당성 보장 김방훈 후보와 원희룡 후보는 투명한 검증과 도민 합의 등을 전제로 찬성한 반면 고은영 후보는 제2공항 전면 백지화를 일관되게 주장했습니다. <씽크:고은영/녹색당 후보> "지금은 관광이익을 나누는 것이 시급합니다. 그게 진짜 민생 정책이고 현안입니다. 진짜 현안도 모르면서 피해지역 주민, 도민 목소리 듣지 않는 도지사는 제주도지사가 아니라 국토부 도지사입니다."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에 대해서는 문대림, 원희룡, 고은영 후보는 찬성 또는 보완 입장을 보인 반면 김방훈 후보는 요일별 배출제 전면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 <씽크:김방훈/자유한국당 후보> "배출 요일과 시간을 조정해서 도민 불편을 해소해야 합니다 . 지역 환경을 고려해서 분리 배출은 확실히 하고 요일별 배출은 폐지해야 합니다." 후보들은 원인자 부담 형태의 환경기여금제를 도입해 복지와 환경보존, 하수도 사업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5.25(금)  |  김용원
KCTV News7
02:48
  • "휴양시설 특혜"…"정책 입장 모순"
  • 오늘 토론회에서는 문대림 후보와 원희룡 후보 간 날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원 후보에 대해 주택 용도지역 변경과 고급 주거시설 특혜 의혹을 제기했고 원희룡 후보는 문 후보의 정책 입장 변화에 모순점이 있다며 공세를 펼쳤습니다. 이어서 조승원 기자입니다. 정책 현안에 대한 질의 응답을 주고받던 문대림, 원희룡 후보는 토론회 말미에 주도권 토론 시간이 주어지자 더욱 날을 세웠습니다. 먼저 주도권을 잡은 문대림 후보는 그동안 선거전에서 제기되지 않았던 새로운 의혹들을 꺼내 들었습니다. 문 후보는 원 후보가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용도지역이 도지사 재임 시절에 자연녹지에서 취락지구로 바뀌면서 이득을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원 후보가 도내 고급 주거시설에 대한 특별회원권을 보유해 골프장 등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까지 새롭게 제기했습니다.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 원희룡 무소속 도지사 후보 > 최고급 온천 스파, 휘트니스, 수영장, 레스토랑 무료 이용, 그리고 골프장 할인 혜택을 받습니다. 특히 원 후보는 배우자까지 이런 특혜를 받았습니다.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보십니까? (전혀 그런 이용 사실이 없습니다.) 배우자도 이용 사실이 없습니까? (확인해 보겠지만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원희룡 후보는 문 후보의 도덕성보다는 정책적인 입장에 대한 집중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원 후보는 국제자유도시 비전에 대한 문 후보의 입장이 개발과 자본 중심에서 포용적 성장으로 바뀐 데 대해 모순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원 후보는 특히 도지사 재임 시절 외국 자본에 제주 땅을 팔거나 개발한 게 없다며 도의회 의장 당시 녹지그룹 헬스케어타운 유치에 나섰던 문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 원희룡 무소속 도지사 후보 > 헬스케어타운을 유치하기 위해 상해에서 만났고 도의회에서도 심야 회동을 통해 만나면서 적극 유치를 했을 뿐 아니라 용적률 조정 같은 중국자본 요구에 대해서 도정에 건의하겠다는 발언이 도내 언론을 통해서 이미 기록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그때 당시 유치하던 입장과 지금 와서 180도 바뀌어서 공격하는 입장의 모순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때 상해에서 만난 건 맞습니다. 찾아왔던 것 맞고요. 그런데 그렇게 투자 유치하러 다녔던 사람이 제주에 왔는데 그럼 안 만납니까? 공인이 그걸 피해야 합니까?) 각종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두 후보가 토론회에서도 충돌하면서 본격 막이 오른 선거전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5.25(금)  |  조승원
  • "특별회원권 원 후보 사퇴" vs "허위사실"
  • 오늘(25일) 토론회에서 제기된 무소속 원희룡 후보의 고급 주거시설 특혜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측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도지사 후보직을 사퇴하는 것 만이 도민에게 속죄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도 성명을 통해 원 후보가 특별회원권을 수수한 것이 사실인지를 밝히고 만약 사실이라면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소속 원희룡 후보측 대변인은 해당 주거시설의 특별회원권을 가져본 일도 이를 사용한 적도 없다며 문 후보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2018.05.25(금)  |  조승원
  • 민주당, 선거법 위반 도청 국장 고발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SNS에 도지사 선거 여론조사 결과 등을 올린 제주도청 모 국장을 경찰과 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도당은 모 국장이 지난 11일, SNS에 여론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지난 19일에도 골프장 명예회원권 관련 유튜브 영상을 올려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고발 이유를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공무원 중립 의무를 위반한 이번 사안에 대해 경찰에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 2018.05.25(금)  |  김용원
  • 김방훈, "야권 단일화 있을 수 없어"
  •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늘(25일) 선거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 단일화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최근 단일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제1야당과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는 있을 수 없다며 단일화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을 원 후보도 잘 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정쟁에 힘을 소모하지 않고 자랑스러운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선거 중단 없이 뛰고 또 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5.25(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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