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도의원 후보 3명 중 1명꼴로
전과 기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주도의원 지역구와 비례대표,
교육의원 후보 99명 가운데 34%인 34명이
1건 이상의 전과 기록을 신고했습니다.
전과가 가장 많은 후보는 제주시 일도1동과 이도1동 건입동에 출마한 무소속 박선호 후보로, 모두 5건을 신고했습니다.
또 병역대상자 75명 중 12%인 9명은 군 복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