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불법튜닝 차량 증가세…단속 강화
  • 소음기는 라이트 등 안전 기준을 벗어나 자동차를 불법 개조하는 행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불법 튜닝 적발 차량은 263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적발 건수는 2014년 44건에서 2016년 262건, 지난해 317건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경찰,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1년에 두차례 집중 단속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8.05.27(일)  |  조승원
KCTV News7
02:52
  • "행정체제 개편"…시민복지타운 '의견차'
  • 최근 KCTV가 마련한 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는 비오토피아 논란이 제기돼 선거판에 새로운 이슈로 부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토론회에서는 논란에 대한 공방 외에도 각종 현안을 바라보는 후보들의 입장 차이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을 비롯해 주거복지 정책, 환경기여금 부과 방안 등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을 조승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도지사 후보들의 정책적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인 찬성과 반대 푯말. 현재 제주도의 행정체제와 계층구조를 유지하는 데 대해 네 후보들은 모두 반대 푯말을 들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모형이 필요하다며 2020년 총선에서 주민투표에 붙이겠다고 밝혔고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는 동-서 제주시와 서귀포시 3개 체제로 바꾸고 도시자 권한을 위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녹색당 고은영 후보는 행정시를 없애고 법인격이 있는 읍면동장 직선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우선 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를 확보한 뒤 이에 걸맞는 행정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주거 복지에 대해 후보들은 택지 개발과 행복주택 건설 필요성을 공감하면서도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에 대해서는 의견 차이를 보였습니다. < 문대림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 청년과 신혼부부들에게 행복주택을 공급한다는 것은 찬성입니다. 하지만 시민복지타운에 추진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 김방훈 / 자유한국당 도지사 후보 > 공공임대주택 부지는 당초대로 가야 합니다. 당초는 시민광장과 제주시청이 들어서는 것으로 계획돼 있습니다. < 고은영 / 녹색당 도지사 후보 >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은 수용된 땅을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청년을 이용해서 문제를 덮고 있습니다. < 원희룡 / 무소속 도지사 후보 > 주민들, 반대의견들과 충분히 추가적으로 협의하고 협의된 내용에 따라서 최종적인 결론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입도세나 환경기여금을 부과하는 방안에 대해 후보들은 모두 찬성 의견을 냈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이 금액을 노인, 청소년 복지기금으로 적립하고 김방훈 후보는 자연 훼손, 상하수도 문제 해결에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은영 후보는 관광객 1명당 3만 원을 받겠다고 밝혔고, 원희룡 후보는 이 금액을 복지보다는 환경 보전에 써야 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이 밖에 후보들은 포화에 임박한 하수처리 문제와 관련해 처리장 시설 현대화와 보강을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5.27(일)  |  조승원
  • 바른미래당 장성철 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소식에서 장 후보는 경쟁상대인 원희룡 후보를 향해 제주도정에 대한 고민없이 구호만 요란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시민운동과 공직경험, 기업 경영 등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자신이야말로 실용적이고 개혁적인 리더십을 갖춘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2018.05.26(토)  |  이정훈
  • 이석문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어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오늘 제주시 연북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이석문 후보는 개소식에서 "소수만이 인정받는 교육이 아닌 아이 한 명, 한 명이 온전히 존중받는 교육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 공교육을 국제 학교 수준으로 끌어 올려 아이들이 양극화로 나뉘지 않는 ‘교육복지특별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5.26(토)  |  이정훈
  • 제주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공고
  • 제주도가 지적공부와 실제 경계가 불규칙한 491필지에 대해 지적 재조사를 벌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고 공부상 불일치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서귀포시 남원지구를 포함해 491필지 59만제곱미터에 대해 지적재조사 사업 지구로 지정 공고했습니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지정된 제주시 두모 1차지구와 서귀포시 남원지구는 내년까지 지적재조사 측량과 공부 정리 등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 2018.05.26(토)  |  이정훈
  • 제주 하수도 요금 전국서 6번째로 낮아
  • 제주지역 하수도 요금이 전국에서 여섯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평균 하수도 요금은 톤당 469원으로 부산이 톤당 611원으로 가장 비쌌고 세종시가 246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제주지역 하수도 요금은 톤당 404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선 6번째였습니다. 제주도 전체 하수도 재정 지출 가운데 하수도 요금 충당 비율은 17.8%로 강원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 2018.05.26(토)  |  이정훈
  • 제주에너지공사 신입사원 공채…내일부터 접수
  • 제주에너지공사가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채용분야는 발전단지 유지보수와 에너지사업, 그리고 에너지기술연구와 정보화 등으로 모집 인원은 모두 6명입니다. 선발은 성명과 연령, 학력 등을 기재하지 않고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면접으로 이뤄집니다. 원서 접수는 내일(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며 사회적 약자에게 가점이 부여됩니다.
  • 2018.05.26(토)  |  이정훈
  • 제주도외 택배비 지원사업 대상 신청 접수
  •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택배비 지원사업 신청 대상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도내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에서 도·소매업을 하는 업체로 1차 상품에 대해 택배비의 최대 50%를 지원합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2일까지며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택배비 지원사업에는 2백여개 업체가 3만여 건의 도외 물류비용을 지원받았습니다.
  • 2018.05.26(토)  |  이정훈
  • '특혜 의혹' 놓고 공방 가열
  • 문대림 후보가 어제(26일) 방송토론회에서 원희룡 후보가 비오토피아 특별회원 혜택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두 후보간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원 후보가 오늘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문 후보의 주장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반면 문 후보는 원 후보가 거짓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사법 당국에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원희룡 도지사 후보가 문대림 후보가 제기한 비오토피아 특혜 의혹을 전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원 후보는 오늘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로 취임 한 지난 2014년 비오토피아 주민회장이 집무실로 찾아와 특별회원을 제안했지만 그 자리에서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과 배우자 모두 특권을 누렸다는 문대림 후보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원희룡 /무소속 도지사 후보> "저로부터 배우자까지 이런 혜택을 받았다는 부분, 배우자가 수차례 이용을 했고, 할인을 받아 가며 골프도 쳤다는 부분, 신규로 갱신해서 쭉 혜택을 누렸다는 ---------수퍼체인지-------------- 부분 등은 명백한 허위입니다. 만일 특별회원으로서 할인혜택을 받은 게 있다면 문 후보 측이 증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자회견에는 당시 특별회원권을 건내려했다는 비오토피아 주민회장도 참석했습니다. 해당 주민회장은 특별회원을 제안했지만 원 후보가 거절했다며 사실상 원 후보의 주장에 힘을 실었습니다. <씽크 : 박종규/당시 비오토피아 주민회장> "회원 문서를 내밀었는데 (원 후보가) 그걸 한 번 읽어 보더니 저는 이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면서 돌려줬어요." 원 후보는 문대림 후보는 물론 관련 내용 유포자까지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문 후보 측은 원희룡 후보가 특별회원 의혹에 대해 여전히 거짓 해명으로 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후보 캠프는 오늘 논평을 통해 원 후보가 특별회원 제안을 면전에서 거절했다고 주장하지만 2014년 8월 해당 리조트의 특별회원으로 위촉됐고 이듬해에 또다시 갱신됐다고 반박했습니다. 문 후보측은 원 후보의 배우자가 제주도청 비서실을 통해 비오토피아 음식점을 이용한 것은 월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법당국이 정확한 수사를 통해 관련 의혹을 밝혀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골프장 명예회원권 상납 의혹에 이어 고급 리조트 특혜 의혹까지 후보간 연일 공방이 이어지면서 제주도지사 선거가 네거티브 선거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5.26(토)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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