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1
  • 특별이용권 진실공방…'고발전'
  • KCTV 후보 합동 토론회에서 나온 특별이용권 특혜 의혹에 대한 진실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원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고, 원 후보는 문대림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등으로 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씽크:문대림 더불어민주당 후보(지난 25일 토론회)> "특별회원권을 부여받게 되면 최고급 온천 스파, 휘트니스, 레스토랑 무료 이용 그리고 골프장 할인혜택을 받습니다. 특히 원희룡 후보께서는 배우자까지 이런 특혜를 받았습니다.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보십니까?" 특혜성 뇌물 의혹에 대해 원 후보는 이튿날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문 후보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씽크:원희룡 무소속 후보> "그리고 골프장 할인혜택을 받았다는 부분, 저로부터 배우자까지 이런 혜택을 받았다는 부분, 배우자가 수 차례 이용했고 할인을 받아가며 골프를 쳤다는 부분, 신규로 갱신해서 쭉 혜택을 누렸다는 부분은 모두 명백한 허위입니다."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혹은 후보 사퇴 요구도로 번졌습니다. 문 후보 캠프는 2014년 원 후보가 특별회원 명단에 포함된 자료를 공개하며 서민 코스프레를 하는 원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원 후보 측은 이용권 제의를 거절했고 취임 이후 후보 자신과 배우자가 사용한 적도 없었다며 관련 증거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 문 후보는 대도민 사과와 함께 후보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급기야 상대 후보를 대상으로 고발전이 이어졌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리조트 특혜 의혹을 제기한 문대림 후보와 캠프 대변인 그리고 도당 대변인 등 세 명을 허위사실 공표 등으로 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문대림 후보도 뇌물 수수와 공여 혐의 등으로 원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앞두고 후보 고발전으로 치달은 특별이용권 진실공방이 선거판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5.28(월)  |  김용원
KCTV News7
02:21
  • 더민주 '비선의혹'제기…원 후보 "무관"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원희룡 후보 비선 실세 의혹을 제기하며 당국에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원 후보측은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지사 후보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의혹은 제주를 넘어 중앙 정치권에서 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안민석 국회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희룡 제주도정 당시 비선실세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원 도정에 몸담았던 라민우 정책보좌관이 지난해 원 도정에 합류하기 전에 조직폭력배 출신 여행업자의 이권개입을 도왔고, 여기에 원 당시 지사도 연루됐다는게 골자. 모 언론을 통해 공개된 녹취록을 근거로 라민우 보좌관이 도내 모 호텔의 인허가 관련 이권에 개입하고 카지노 환치기로 보이는 돈거래 등을 했다며 수사기관의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싱크 : 안민석 /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원 지사가 비선실세에 의한 농단을 자신과 무관하다거나 몰랐다고 한다면 무능하거나 무능한 척 하는 것이고, 이러한 패턴은 (최순실) ///// 국정농단 패턴하고 유사하다…." 다만, 이같은 사건에 당시 원 지사가 실제 개입했다는 정황은 제시하지는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희룡 후보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원 후보와는 무관한 일이라는 겁니다. 최근 후보자 합동토론회장에서 원 후보가 직접 밝혔던 것 외에는 더이상 할 말이 없다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 <싱크 : 원희룡 / 제주도지사 후보(지난 25일)> "라민우 전 보좌관 건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떠나서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관련 녹취록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 내용도 모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제가 언급할 이유가 없습니다." 6.13 지방선거까지 앞으로 보름여. 특별회원권을 통한 각종 특혜 의혹부터 제주도정 비선실세 의혹까지. 투표일이 가까워지면서 각종 의혹제기와 수사의뢰, 확실한 선긋기 등이 선거판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5.28(월)  |  나종훈
KCTV News7
02:34
  • 투표용지 인쇄…"정책선거 약속"
  • 6.13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됐습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들은 한 자리에 모여 매니페스토 정책선거를 약속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공방속에서도 지방선거 시계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대형 인쇄기가 쉴 새 없이 돌아가며 지방선거 투표용지를 찍어 냅니다. 인쇄된 투표용지는 한 매씩 잘라내 500장 단위로 묶습니다.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되며 선거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인쇄하는 투표용지는 43만 1천장으로 전체 선거인수 53만 2천여 명에서 80% 정도입니다. 도내 유권자에게 주어지는 투표용지는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 교육의원, 그리고 비례대표 도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정당 투표까지 모두 5장. 다만, 도의원 선거구 가운데 후보가 1명만 등록하며 무투표 당선 지역으로 확정된 노형동과 한경.추자면에는 도의원 투표용지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교육의원 선거구에서도 후보가 1명 뿐인 제주시 동부와 중부, 서귀포시에는 투표용지를 인쇄하지 않습니다. 교육감 선거와 제주시 서부 교육의원 선거구 투표용지는 후보자에게 정당 기호가 없기 때문에 지역마다 순서를 바꿔 인쇄하게 됩니다. < 강순후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관리과장 > 투표용지에 기호란 자체가 없기 때문에 이 투표용지는 도의원 지역구마다 다른 형태로 순환 배치되고 있습니다. /// 꼭 후보자 성명을 보고 투표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투표용지 인쇄를 시작으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매일같이 공방을 주고받으며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을 약속하기 위해서입니다. 후보들은 흑색선전이나 비방보다는 정책으로 경쟁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선거문화를 만들어가자며 한 뜻으로 서명했습니다. < 이동원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 후보자들이 내세운 공약이 어떠한지 꼼꼼히 살펴보고 후보자가 그 공약을 실천할 의사와 능력을 갖췄는지 검증한 다음에 /// 소중한 표를 행사하는 것입니다. 매번 선거 때마다 후보들이 약속하는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이 약속이 얼마나 지켜질지 투표용지의 주인인 유권자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5.28(월)  |  조승원
  • 민주당, '사전 선거운동' 원 후보 고발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원희룡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기간 위반 등의 혐의로 제주시 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도당은 원 후보가 지난 24일 모 대학 축제 현장에서 월 50만 원 청년수당 지급 공약을 발표하는 등 집회를 이용해 사전선거운동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직선거법에서는 집회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 2018.05.28(월)  |  김용원
KCTV News7
03:25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후보등록이 마감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을 앞두고 있는데요... 오늘 후보들이 내놓은 주요공약 살펴보겠습니다. {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 지원"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교복 무상 지원을 공약했습니다. { "농촌지역에 공공 요양원 건립 운영" }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농촌지역의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공공요양원 건립을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 "대중교통위 구성...버스공영제 실현" } 녹색당 고은영 제주도지사 후보는 도민과 운송업 종사 노동자, 공익대표 등이 참여하는 가칭 대중교통위원회를 구성해 버스공영제 전환 실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대학별 청년여성 챌린지 지원센터 설치" }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는 각 대학별로 청년여성 챌린지 지원센터를 설치해 조기 진로개발과 취업준비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공공기관 청년 창업 공간 활용" } 제주도의원 삼도1,2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이선화 후보는 공공기관 유휴건물을 청년 창업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주민참여예산 규모 확대" } 제주시 용담1, 2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영심 후보는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두배 확대하고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주민 참여형 마을기업 육성" } 제주시 용담1, 2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황국 후보는 용담동의 유휴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마을기업을 육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국토부에 2공항 공론조사 제안" } 제주시 아라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 효 후보는 제2공항 문제를 공론조사를 통해 결정할 수 있도록 국토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충신교회 옆 공영주차장 복층화" }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 자유한국당 하민철 후보는 연동신시가지의 충신교회 옆 공영주차장을 복층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31일 원당봉 정상에서 출정식" } 제주시 삼양, 봉개동 선거구 무소속 안창남 후보는 오는 31일 오전 원당봉 정상에서 지방선거 출정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 "아이 키우기 행복한 마을 만들 것" } 제주시 외도, 이호, 도두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동욱 후보는 지역을 아이 키우기 행복한 마을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청년 농어업인 양성 시스템" }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원철 후보는 '청년 농어업인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서홍·대륜동 생태관광 특구 조성" } 서귀포시 서홍, 대륜동 선거구 무소속 이경용 후보는 생태관광 특구를 조성해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문화 1번지 서귀포시 만들 것" }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용범 후보는 서귀포를 문화 1번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스마트팜 육성 농가 경쟁력 높일 것" } 서귀포시 송산,효돈, 영천동 선거구 바른미래당 강충룡 후보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팜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5.28(월)  |  양상현
  • 6·13 투표용지 인쇄…1인 최다 5표
  • 6.13지방선거에 사용할 투표용지를 인쇄하는 작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8일)부터 모레(30일)까지 제주시내 인쇄소 2곳에서 투표용지 인쇄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 교육의원, 그리고 비례대표 도의원 선거에 필요한 5가지 투표용지를 인쇄하고 있습니다. 다만 도의원과 교육의원 선거구 가운데 후보가 1명만 등록한 노형동 갑과 을, 한경.추자면 도의원 선거구, 제주시 동부와 중부, 서귀포시 동부, 서부 교육의원 선거구에서는 투표용지가 4장만 발급됩니다.
  • 2018.05.28(월)  |  조승원
  • 6·13 선거인 53만 2,657명…6만명 늘어
  • 6.13 지방선거 제주지역 선거인수가 53만 2천 65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선관위원회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선거인명부를 작성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의 지방선거때와 비교해 6만 5천여명이 늘어났습니다. 제주시가 38만 4천여명, 서귀포시는 14만 8천여명이며 노형동이 4만명으로 가장 많고, 이도2동 3만 8천여명, 연동 3만 3천여명, 애월읍 2만 8천여명 순입니다.
  • 2018.05.28(월)  |  김용원
  • 농산물해상운송비·국립해사고 정부예산 반영
  • 제주지역 농산물 해상 운송비와 국립해사고 관련 예산이 내년 국비에 반영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에 따르면 농림식품부는 제주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 예산으로 42억원을 반영해 기획재정부에 제출했습니다. 또 해수부는 제주 국립해사고 설립 예산으로 57억원을 반영했습니다. 위 의원은 이와는 별도로 제주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건립사업 예산 115억원과 서귀포항 관리 스마트센터 신축 30억원, 한라산 산림생태관리센터 건립사업 30억원이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 2018.05.28(월)  |  양상현
  • '투표활동보조인·수화통역서비스' 지원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를 대상으로 투표활동보조인과 수화통역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선관위 또는 장애인 관련 시설이나 단체에 예약을 하면 선거 당일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투표활동보조인을 신청하면 이동차량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사전투표일인 6월 8일과 9일의 경우 투표활동보조인과 수화통역서비스는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18.05.28(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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