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렌터카 증차 제한 부당" 업체 소송 제기
  • 도내 모 렌터카 업체가 제주도의 렌터카 신규 등록 제한 조치가 부당하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해당 업체는 지난 4일 제주지방법원에 제주도와 제주시를 상대로 자동차 신규등록 거부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업체는 강화된 등록 제한 규정을 이전 증차 신청건에 소급적용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는 지난 3월 7일 제주도에 렌터카 176대 증차를 신청했지만 제주도는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이 가운데 20대만 증차를 허용했습니다.
  • 2018.05.30(수)  |  김용원
  • 내달 9일, 사관학교 제주지역 합동설명회
  • 제주도교육청이 다음달 9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관학교 합동 설명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육군사관학교와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에 대해 각각 1시간씩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참가신청은 현장에서 접수합니다.
  • 2018.05.30(수)  |  이정훈
  • 서귀포시, 장마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 서귀포시가 장마를 대비해 다음달 4일부터 15일까지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연면적 3천제곱미터 이상인 건축공사장 110곳으로 안전시설물 설치 또는 관리 상태와 사면 붕괴 예방조치 여부 등 공사장 안전성을 점검하게 됩니다. 특히 감리자가 현장에 상주해야 하는 공사장 55곳에 대해서는 감리자 근무 실태도 함께 점검합니다.
  • 2018.05.30(수)  |  조승원
  • 7월부터 유해야생동물 노루 포획
  • 제주시가 오는 7월부터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된 노루 포획에 나섭니다. 노루 포획은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600마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까치와 까마귀도 연말까지 1만 마리를 더 포획할 방침입니다. 한편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시 지역에서 포획된 노루는 노루는 3천 200여 마리, 까치와 까마귀는 4만 9천여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 2018.05.30(수)  |  조승원
  •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 산림청이 오늘(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항공 방제를 실시합니다. 방제 지역은 제주시 오라동과 애월읍 유수암, 서귀포시 색달동 등 1천 헥타르 면적입니다. 산림청은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제기간 등산과 산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항공방제는 이번 1차 방제를 시작으로 다음달 28일까지 3차례로 나눠 진행됩니다.
  • 2018.05.30(수)  |  김용원
KCTV News7
02:12
  • "공개 검증" vs "검찰 수사"
  • 원희룡 후보가 공개검증을 통해 비오토피아 특별회원권 의혹을 해결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중립적 권한을 갖고 있는 검찰에서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뇌물수수냐, 허위사실이냐, 리조트 특별회원권을 둘러싼 문대림, 원희룡 두 후보의 진실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기자회견과 토론회 등을 통해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 문대림 후보에게 주장을 입증할 증거를 제시하라고 반격했습니다. <인터뷰:원희룡 무소속 후보(지난 26일)> "만일 특별회원으로서 할인혜택을 받은 게 있다면 문 후보 측에서 특별회원으로서 혜택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문 후보 측이 증거를 즉시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원 후보는 문 후보에게 특별회원권 의혹에 대한 공개 검증을 제안했습니다. 증인을 모두 참석시키고 상대방에서 요구하는 모든 자료를 공개해 도민사회로부터 투명하게 검증을 받자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대림 후보는 신뢰할 수 없는 공개 검증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증 방법과 시기 등이 모호하고 증거 인멸 시도와 말 바꾸기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검증이 아닌 검찰에서 해당 사안을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문대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공개 검증이 어떤 방법입니까? 또 그 달변가가 얘기하는 공개 검증에 대해서도 저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특별회원권 특혜 의혹을 입증할 증거도 검찰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원 후보에게는 애매모호한 검증 요구가 아니라 당당하다면 법적으로 대응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문 후보 측이 원 후보와 주민자치회장을 뇌물수수와 공여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한 것과 관련해 원희룡 후보 측은 논평을 내고 문 후보는 허위사실 공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맞섰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5.29(화)  |  김용원
KCTV News7
03:00
  • 청년·대학생 표심 공략…'5인 5색'
  • 오늘 하루 도지사 후보들은 청년과 대학생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청년 단체가 마련한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저마다의 일자리, 주거 대책을 제시하며 차별화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청년유권자행동이 마련한 도지사 후보 정책 간담회.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 모두는 청년, 대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청년 공약 대결을 펼쳤습니다. 먼저 문대림 후보는 청년 문제는 제주사회가 처한 문제와 같다고 진단한 뒤 청년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도록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문대림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 제주 청년센터 내에 약 50억 원을 투자해 청년의회를 만들어서 청년참여예산제로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권한을 부여하겠습니다. 김방훈 후보는 공직 생활 동안 추진한 청년 관련 사업을 강조하면서 기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제공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김방훈 / 자유한국당 도지사 후보 > 청년 학생들에게 대출금을 지원해서 상환해주고 2~3년 기업에 근무하는 조건으로. 복지 정책으로 청년 안심 주택 등을 도입해서... 장성철 후보는 정치, 경제, 사회구조를 바꿔 청년 정책이 필요없는 제주를 만들겠다며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사업을 최우선으로 실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장성철 / 바른미래당 도지사 후보 > 월 10~20만 원 정도 임대료로 평생 살 수 있는 임대주택, 그래서 주거비 만큼은 고통에 벗어날 수 있는 제주를 만든다면 /// 나머지 작은 문제들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고은영 후보는 제주사회가 처한 기득권 구조에서 벗어나 청년 문제를 풀겠다며 이를 위해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보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고은영 / 녹색당 도지사 후보 > 동료 시민으로서 존중받는 제주사회, 우리가 우리 힘으로 쟁취해야 합니다. 반값 등록금, 청년 기숙사, 갭이어 정책 등과 함께 /// 사회참여를 보장하는 게 제 핵심 정책입니다. 원희룡 후보는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행정의 역할이라며 이를 위해 청년수당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원희룡 / 무소속 도지사 후보 > 청년 5천명에게 월 50만 원씩 청년수당을 지급할 것입니다. 취업 준비, 자기주도적인 삶을 준비하는 데 쓰면 됩니다. 4년 내에 공무원, 공기업 /// 공공분야 일자리에 1만명을 취업시킬 것입니다. 지난해 기준 12만여 명으로 도내 인구의 약 19%를 차지하는 청년 인구. 도지사 후보들이 제시한 정책 공약이 청년 유권자 표심을 얼마나 흔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5.29(화)  |  조승원
  • 연정제안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시민사회와 진보정당 등에 민주연합 정치 참여, 이른바 연정을 제안했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29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세력과 시민사회, 진보정당 등 촛불시민혁명에 동참했던 분들의 지혜를 모아 제주사회를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건전하지 못한 적폐세력은 이 연대에서 제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희룡 후보 강영진 공보단장은 논평을 내고 연정을 논하기 전에 문 후보는 제주판 적폐연합부터 해체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문 후보 캠프에는 특권과 반칙으로 제주사회를 지배하던 적폐세력이 문 후보를 돕고 있다며 민주당 간판을 달았다고 적폐세력을 감출 수는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 2018.05.29(화)  |  김용원
  • 민노총, '노동·녹색·민중·노동당' 지지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지역본부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노동당과 녹색당, 민중당, 정의당, 그리고 소속 정당의 도의원 후보들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29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가 노동 중심, 평등사회로 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이들 정당에 대한 지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촬영>
  • 2018.05.29(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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