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검증" vs "검찰 수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5.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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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후보가 공개검증을 통해
비오토피아 특별회원권 의혹을 해결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중립적 권한을 갖고 있는 검찰에서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뇌물수수냐, 허위사실이냐,
리조트 특별회원권을 둘러싼
문대림, 원희룡 두 후보의 진실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기자회견과 토론회 등을 통해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

문대림 후보에게 주장을 입증할
증거를 제시하라고 반격했습니다.

<인터뷰:원희룡 무소속 후보(지난 26일)>
"만일 특별회원으로서 할인혜택을 받은 게 있다면
문 후보 측에서 특별회원으로서 혜택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문 후보 측이 증거를 즉시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원 후보는 문 후보에게
특별회원권 의혹에 대한
공개 검증을 제안했습니다.

증인을 모두 참석시키고
상대방에서 요구하는 모든 자료를
공개해 도민사회로부터 투명하게 검증을
받자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대림 후보는
신뢰할 수 없는 공개 검증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증 방법과 시기 등이 모호하고
증거 인멸 시도와 말 바꾸기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검증이 아닌
검찰에서 해당 사안을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문대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공개 검증이 어떤 방법입니까? 또 그 달변가가
얘기하는 공개 검증에 대해서도 저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특별회원권 특혜 의혹을
입증할 증거도 검찰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원 후보에게는
애매모호한 검증 요구가 아니라
당당하다면 법적으로 대응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문 후보 측이
원 후보와 주민자치회장을
뇌물수수와 공여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한 것과 관련해

원희룡 후보 측은 논평을 내고
문 후보는 허위사실 공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맞섰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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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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