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2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1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들의 주요 공약 살펴보겠습니다. { "탐라문화광장 인근 안전·환경 개선" } 제주도의원 제주시 일도1동, 이도1동, 건입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문종태 후보는 산지천 수질 개선과 함께 탐라문화광장 인근의 안전과 정주환경 개선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유권자 일일이 대면해 선거운동" } 제주시 일도2동 을 선거구 정의당 김대원 후보는 선거운동 방식을 혁신해 지역 유권자를 일일이 만나 출마의 변과 공약을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학교 주변 방범 CCTV 확대" }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 무소속 김명만 후보는 학교 주변 방범 CCTV와 비상벨을 확대하고 등하교시간 안전도우미를 운영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오라초 주변 안전 인프라 확대" }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후보는 오라초등학교 주변에 CCTV 확대와 안전시대 구축 등 등하굣길 안전 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오라동 민원 해결사 될 것" }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백성철 후보가 지역민을 위한 발로 뛰는 정치로 오라동 민원 해결사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 "내일 화북동주민센터 부근 출정식" }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후보가 내일(1일) 저녁 화북동주민센터 인근에서 지방선거 출정식을 개최합니다. { "북촌 경유 버스노선 확대" }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무소속 김종호 후보는 북촌 마을을 경유하는 버스노선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농업인 월급제 - 당근 산지경매 도입" } 제주시 구좌읍, 우도면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후보는 농업인 월급제 도입과 당근 산지경매제도 추진, 김녕 노인대학 설치 등을 약속했습니다. { "노인형 일자리 확대 창출" }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용범 후보는 노인형 일자리를 확대 창출하고 노후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6.01(금)  |  양상현
KCTV News7
02:11
  • 민심은 어디로?…마지막 여론조사(일)
  • KCTV제주방송과 - 제주일보 - 제주의소리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심을 확인할 마지막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각종 의혹들이 후보 지지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차와 2차 여론조사 제주도지사 선호도에서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지지율이 소폭 오른 반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1차와 2차때 차이가 없었습니다. 1차여론조사 대상에 없었던 장성철 후보를 제외하고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와 녹색당 고은영 후보의 지지율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여론조사 이후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후보들의 표심잡기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당내 결집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민주당 중앙당 인사까지 가세하는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 부터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낮은 젊은층을 공략했습니다. 김방훈, 장성철, 고은영 후보도 낮은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다 각종 의혹까지 쏟아진 이번 도지사 지방선거에 대한 민심을 확인할 마지막 여론조사가 실시됩니다.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가 오는 4일과 5일 이틀 동안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그리고 지지 후보가 변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난 2차 여론조사에 이어서 전체 표본의 20%를 차지하는 이주민 표심도 살펴볼 계획입니다. 비오토피아 의혹 등 각종 선거 변수 등이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여론조사 결과는 7일부터 공표가 금지되는 만큼 하루 전날인 6일 보도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1차와 2차 여론조사는 KCTV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가 2월 10일과 5월 14일과 15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6.01(금)  |  김용원
KCTV News7
02:45
  • "대안 없다"…"행정 못 믿어" (일)
  •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에 대한 사용기한이 지난달 31일로 결국 만료돼 주민들이 사용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다행히 당분간은 쓰레기를 계속 매립하기로 했지만 행정이 주민들과 약속한 지원 사업에 지지부진하다가 문제를 키웠다는 지적이 남았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달 31일 봉개동 주민대책위원회가 지역 일간지에 낸 신문 광고입니다. 봉개동 매립장 사용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사용이 종료된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같은 날 행정과 대책위원회는 당분간 쓰레기를 계속 매립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가동이 늦어지면서 봉개동 매립장 말고는 쓰레기를 처리할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예측 가능한 상황이었지만 행정당국의 대응은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문제의 시작은 지난 2016년 6월 제주시와 봉개동 주민대책위원회가 체결한 사용기한 연장 협약. 당시 양 측은 마을 내 사유지 도로를 공공 도로화하고 소규모 택지개발, 주택건설, 태양광 발전 시설,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10여 개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협약서에 명시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태양광 발전 시설에 예산 반영이 부족하고 내년까지 약속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절반도 진행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매립장 주변 악취는 여전하다는 문제를 들어 사용기한 연장에 반대했습니다. < 김재호 / 봉개동 주민대책위원회 위원장 > 연장 합의했을 때 약속이 이행도 안되고 있는데, 그걸 이행하는 게 우선 순위 아니냐는 거죠. 이걸 빌미로 조금씩 조금씩 주면서 계속 /// 연장하겠다는 뜻 아니냐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거죠. < 제주시 관계자 > (도로 개설) 예산이 반영되면 앞에서부터 땅을 매수해야 하고 주민 간 이해관계도 있고 해서 빨라지진 않고 느려지는 거죠. /// 구조적인 차이 때문에 완전히 냄새를 없애는 것은 어렵고... 결국 행정이 당초 약속만 제대로 지켰다면 사용기한을 연장하는 협상이 지금과 같은 어려움은 피할 수 있었다는 지적에 무게가 실립니다. 특히 요일별 배출제는 적극 홍보하던 고경실 제주시장은 이 문제에 대해서 만큼은 그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행정과 주민들은 이번 주부터 논의에 들어가 이달 안에는 결론을 낸다는 계획입니다. 봉개동 매립장 말고 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6.01(금)  |  조승원
  • 선거운동 개성 뚜렷…'5인 5색'
  •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각 선거 캠프에서는 눈에 띄는 선거운동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SNS를 활용한 중계부터, 골목골목 누비는 뚜벅이 유세, 전기를 쓰지 않는 선거운동까지 후보마다 다양한 방식을 비교해봤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며 일제히 거리로 쏟아져 나온 제주도지사 후보들. 도지사가 되겠다는 목표는 하나지만 이를 이루기 위한 선거운동 방식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힘 있는 도지사'를 컨셉으로 중앙당 유력 인사들과 함께 대대적인 유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후보 대신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발굴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대림 싱크> " "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는 생활 정치를 표방하며 마을 곳곳 현장 속으로 들어가 도민과 접촉을 늘린다는 전략입니다. 젊은층에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 공약을 소개하는 웹툰도 제작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방훈 싱크> " "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는 언제 어디서나 유세를 펼칠 수 있도록 대형 차량 대신 자전거를 타고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습니다. 대안정당 대표 후보를 자임하며 서민 경제 정책과 갈등 조정 해법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장성철 싱크> " " 녹색당 고은영 후보는 일방적으로 정책을 발표하는 데서 나아가 도민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쌍방향 선거운동을 내걸었습니다. 시끄러운 선거운동을 지양하겠다며 차량과 마이크 사용은 최소화하고 발로 뛰는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고은영 싱크> " "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정당을 벗어나 제주도민당에 입당했다며 찬조 연설자로 일반 시민을 선정하는 등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특히 SNS를 통해 유세 현장을 중계하고 각종 정책을 홍보하면서 유권자 접촉을 넓히고 있습니다. <원희룡 싱크> " " 역대 가장 많은 후보가 출마한 제주도지사 선거. 유권자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개성있는 선거운동 방식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6.01(금)  |  조승원
KCTV News7
02:48
  • 공식 선거운동 시작…유세전 돌입
  •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전이 막이 올랐습니다. 제주도지사 후보들도 선거전 첫 날 일제히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선거운동 첫 날, 고향 대정읍에서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제주 정권 교체를 통해 문재인 정부와 여당,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제주사회 도약과 혁신을 이뤄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씽크:문대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제주를 한반도 평화 인권 통일의 땅으로 가꿀것입니다. 평화로운 제주 만들기 위해 힘있게 뛰겠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도 시장상인과 유권자들을 만나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40여년 공직경험을 살려 도민의 마음과 통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김방훈 자유한국당 도지사 후보> ""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는 자전거를 타고 골목을 누비며 얼굴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원도심 재생 정책과 창업지원센터 건립 등 원도심 공약을 홍보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씽크:장성철 바른미래당 도지사 후보> "지역주민의 삶의 현장을 골목까지 직접 찾아가 인사를 드리고 출마 이유와 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녹색당 고은영 후보는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음 없고 돈 안드는 녹색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고은영 녹색당 도지사 후보> "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시청 버스 정류장에서 청년층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질책과 조언 충고의 목소리를 새겨듣고 미래세대의 꿈을 실현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씽크:원희룡 무소속 도지사 후보> 역대 가장 많은 5명의 도지사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공식 선거전이 시작되면서 선거열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5.31(목)  |  김용원
KCTV News7
02:14
  • 제주교육감 선거운동 시작
  • 제주도교육감 선거도 막이 올랐습니다. 두명의 교육감 후보들은 각자의 공약과 정책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첫 유세를 펼쳤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재선에 도전한 이석문 후보는 등굣길 학생들을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선거운동 첫발을 뗐습니다. 학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이석문 후보는 이번 선거 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아니지만 학생들을 위하는 교육감이 되겠다는 다짐을 위해 학교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저는 어른들을 위한 교육감이 아니라 저희 직책이 우리 아이들만을 위한 교육감입니다. 9만 아이들의 담임 선생 이석문입니다. " 그러면서 남은 선거 기간 지난 4년의 임기동안의 성과와 정책을 알려 꼭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학교생활 과정 과정이 조금 더 즐겁고 자기 배움을 찾아가는 과정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서 아이들의 아침 맞이를 하고 있습니다. " 김광수 후보는 젊은 유권자들이 모여있는 대학가 캠퍼스를 찾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보수 성향의 김 후보는 젊은 유권자들과 제주교육을 완전히 바꾸는데 함께하기 위해 대학가를 찾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출발이라는 젊음, 청춘을 생각하게 됐고 거기에 알맞은 곳은 제주도의 대학 메카인 제주대학교 입구 4거리이다. " 특히 수능 전국 최고 수준의 제주학생이 대입에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결국 우리 보통교육의 핵심은 결국에는 취업과 대학 진학에 있기 때문입니다. " 선거운동이 본격 개막한 가운데 각기 다른 장소에서 저마다의 결의를 다진 두 후보간의 치열한 본선이 이제 시작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5.31(목)  |  이정훈
KCTV News7
02:26
  • "동네 곳곳이 표밭"…도의원 선거전도 열기
  • 제주도지사와 교육감 뿐 아니라 도의원, 교육의원 후보들도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후보들은 저마다의 율동과 로고송 그리고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거리유세에 나서며 표밭을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후보가 유세차량에서 흘러나오는 흥겨운 로고송에 맞춰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무주공산이 된 연동 갑 선거구에 두 번째로 도전하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양영식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후보 > 자전거투어를 하면서 주민들과 되도록 얘기를 많이 나누고 어떤 민원이 있는지 골목골목을 누비면서 소통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가 처음인 자유한국당 고태선 후보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소형 오토바이를 끌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재치있는 로고송과 각종 소품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면서 소중한 한 표를 부탁했습니다. < 고태선 / 자유한국당 도의원 후보 > 민심을 주의 깊고 바르게 듣기 위해, 유세 현장을 지역 곳곳으로 누비기 위해 작은 오토바이를 유세차량으로 선정해서 다니겠습니다. 제주시 최대 번화가이자 인구 밀집 지역인 연동 을 선거구도 온 종일 선거운동으로 분주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와 자유한국당 하민철 후보가 지난 선거에 이어 리턴매치로 맞붙으면서 선거운동 열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유권자 한명 한명과 눈을 맞춰 인사하고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하며 얼굴 알리기에 열심입니다. 도의원과 교육의원 후보는 신문이나 방송 광고, 방송 연설 등 선거운동 방법이 제한돼 있어 거리 유세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도의원은 31개 선거구에 후보자 73명, 교육의원 5개 선거구에는 6명이 등록해 각각 2.4대 1과 1.2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투표 당선자가 도의원 선거 3명, 교육의원 4명으로 역대 가장 많아 맥 빠진 선거라는 지적도 있지만,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맞아 선거 열기는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5.31(목)  |  조승원
  • 지방선거 벽보 부착…훼손하면 처벌
  • 오늘(31일)부터 통행이 잦은 건물이 거리에 후보자 선거벽보가 부착됐습니다. 선거벽보에는 후보자 사진과 이름, 기호, 경력, 공약 등이 포함돼 있어 후보자 간 정보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정당한 이유 없이 벽보를 찢거나 낙서, 또는 철거하면 선거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백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촬영>
  • 2018.05.31(목)  |  조승원
  • 봉개 매립장 당분간 사용…선거 후 논의
  • 제주시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에 대한 사용 기한이 오늘(31일)로 만료됐지만 당분간은 쓰레기를 계속 받기로 하면서 우려했던 대란은 피했습니다. 제주도는 봉개동 주민대책위원회가 내부 논의 결과 반입금지 같은 물리적인 행동은 하지 않기로 결정한 만큼 사용기간이 종료된 뒤에도 당분간 쓰레기를 매립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결정은 선거기간에 불필요한 논란을 피하기 위한 양측의 합의라며 지방선거가 끝난 뒤 연장 사용에 대해 다시 논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8.05.31(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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