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휴일, 도지사 후보 '민심 잡기' 행보 이어가
  • 6.1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나흘째이자 휴일인 오늘(3일),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제주 곳곳에서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제주보건소 사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남주고등학교와 서귀포여자고등학교 체육대회 등을 돌며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는 성안교회와 영락교회 ,노형성당 등 종교시설을 돌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는 노형성당과 중앙고등학교에서 열린 곰솔기 축구대회를 찾아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녹색당의 고은영 후보도 교회와 성당, 학교 체육대회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무소속의 원희룡 후보는 서귀포시 안덕면 모슬포수협과 대정읍 대정시계탑 앞에서 유세를 펼치며 민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자료화면>
  • 2018.06.03(일)  |  이정훈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검수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13 지방선거에 사용할 투표용지를 검수했습니다. 제주도선관위는 오늘(3일) 선관위 대강당에서 지난 달 28일 인쇄된 투표용지가 정확하게 인쇄되었는지를 검수했습니다. 검수한 투표용지는 선거일 또는 선거 전일에 투표관리관에게 인계됩니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 2018.06.03(일)  |  이정훈
KCTV News7
03:21
  • 오일장 총력유세…"내가 적임자"
  • 6.13 지방선거 공식선거 운동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맞는 주말이었습니다. 각 도지사 후보들은 제주시 민속오일장으로 총출동해 상인들과 장을 보러 온 도민들의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식선거 운동 이후 처음맞는 주말. 도지사후보 5명 모두 제주시 민속오일장에 총출동해 도민들의 표심을 자극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강창일, 최종원 등 중앙당 인맥과 청년 유세단을 총 동원해 지지세를 넓히는 데 주력했습니다. 문 후보는 문재인 정부 탄생에 일조했다며 힘 있는 여당 도지사로서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문대림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제주 경제가 제대로 자리잡으려면 서민 경제의 뿌리인 중소상공인들이 제대로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제가 당선되면 도청에 중소상공인 전담 ///// 부서를 만들어서 이들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는 40여 년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능력있는 도정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보다 편안하고 깨끗한 시장, 주차장 확보, 야간시장 활성화 등 시설개선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김방훈 / 자유한국당 도지사 호보> "일단 소상공인들과 오일상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설 자체부터 바꿔놓겠습니다. 주차장 시설도 100% 확보해서 ///// 얼마든지 와서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는 자신만이 구태 정치와 패거리 정치를 끊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정당 후보라며 오일장 유세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장 후보는 실용과 개혁의 새로운 도정을 만들어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 장성철 / 바른미래당 도지사 후보> "전기료 20% 할인 지원 공약했고요. 장기적으로는 공공임대 상가를 도입해서 급격한 임대료 상승에 따른 영세 자영업자들의 생존권을 ///// 보장하는 일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녹색당 고은영 후보는 유세차량와 마이크 대신 대형 피켓과 소품을 활용해 오일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소통했습니다. 고 후보는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시장 표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인터뷰 : 고은영 / 녹색당 도지사 후보> "지금의 시장들은 어느정도 현대화가 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중요한 건 화재나 지진이 났을 때 안전책에 대해서 보완을 ///// 해야하는게 가장 시급하거든요.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녹색당에서 이 부분을 말씀드리고 있고…."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청렴한 도지사, 난개발을 막을 수 있는 힘있는 도지사를 원한다면 자신을 선택해야 한다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특히, 청년 일자리 정책과 소상공인 정책들을 연계하며 자신의 정책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 원희룡 / 무소속 도지사 후보> "우리 소상공인들에게는 융자금과 경영 컨설팅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작은 규모로 개인적으로는 엄두를 못내는 부분들을 우리가 ///// 소상공인 단체를 통해 지원하고…." 6.13 지방선거 까지 앞으로 11일. 저마다 발품을 팔고 적극적으로 도민 소통에 나서면서 선거전의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6.02(토)  |  나종훈
KCTV News7
02:40
  • 1차 산업 후보별 공약은?
  • 제주도지사 후보들에게 제주 1차산업 비전과 공약을 들어보는 토론회가 마련됐습니다. 후보들은 1차산업 예산 확대와 농가 소득 안정. 물류 유통 개선 정책 등을 제시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농업인단체연합회가 주최한 제주도지사 후보 합동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정부에 건의해 FTA 기금 상환조건을 최장 20년까지 연장하고 이자율도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유통과 물류 부담을 낮출 제도개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문대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한시간 단위로 정확히 출발하는 고속 훼리 운영하고 제주 해운물류 공사를 만들겠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는 저비용 고효율 스마트 영농기반 구축을 공약했습니다. 스마트 팜을 확대 지원해 젊은 층 영농 인력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김방훈/자유한국당 도지사 후보> "스마트팜 등 혁신 창업 지원하고 융복합 산업 지원하겠습니다. 4차 산업 혁명 맞는 농업 전문가 육성하겠습니다."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는 품목별 생산자조직을 구성해 생산과 유통 판매 등을 전담기구를 통해 일원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정 면적당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농업 직불제 시행도 약속했습니다. <씽크:장성철/바른미래당 도지사 후보> "단일화된 조직 속에서 가장 강력한 인센티브 평당 5천원 제주 경관형 농업직불제 실시하겠습니다." 녹색당 고은영 후보는 유전자 변형 농작물, GMO 작물 재배에 반대했습니다. 대신 자연농과 유기농 같은 친환경 농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씽크:고은영/녹색당 도지사 후보> "현재 5% 정도의 친환경 유기농업을 임기 내에 30% 수준까지 확대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품목이 제한되고 조건이 까다로운 농가 재해보험 제도를 손질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작황이나 가격에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보장하는 최저가격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원희룡/무소속 도지사 후보> "일정 소득보장되게 하겠습니다. 과거 5년 평균가격 80% 목표로 할 것입니다." 후보들은 제주도 예산 대비 1차산업 예산 비율을 현행 7.1%에서 12.1%까지 올려달라는 농민단체 제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6.01(금)  |  김용원
KCTV News7
02:15
  • '행복지수' vs '기초학력'
  • 제주도교육감 후보들의 정책을 비교하는 순섭니다. 두 후보는 학력 분야에서 대척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석문 후보는 행복 지수에 방점을, 김광수 후보는 학력신장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감 후보들이 강조하는 학교 교육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 비전 발표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학교생활 과정 과정이 조금 더 즐겁고 자기 배움을 찾아가는 과정 과정이 행복했으면 하고 "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결국 우리 보통교육의 핵심은 결국에는 취업과 대학 진학에 있기 때문입니다. " 이석문 후보가 학생들의 행복지수를 강조한 반면 김광수 후보는 학력 신장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 이석문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일제 고사 폐지나 축제가 있는 제주교육 등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줄이는 교육 정책을 펴왔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교육정책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지난해 발표한 제주 청소년 행복도 전국 1위라는 결실로 이어졌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 "교육 본질이 살아있는 교실에서부터 아이 한명 한명의 평화로운 삶을 뿌리내리겠습니다." 이에 반해 김광수 교육감 후보는 지난 4년간 진보교육감에 의해 행해진 이념적 혁신교육 실험은 실패였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일제고사 폐지 정책은 제주 학생들의 학력저하를 불러왔다고 지적합니다. 그러면서 기초 학력 갖추기는 제주학생들이 경쟁력을 갖추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제주도교육청은 어쩌면 많은 부분이 기울어져 있습니다. 이 것을 제가 앞으로 당선되면 반듯하게 바로 세우겠다는 각오로 출마하고 있습니다." 기초 학력을 둘러싼 두 후보의 뚜렷한 인식차이는 유권자들이 제주교육 수장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6.01(금)  |  이정훈
  • 중앙선관위, 김광수 후보 재산 신고 '누락'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공표한 재산 신고 누락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김광수 후보자가 공개한 재산 신고 내역 가운데 제주시 오라이동의 소유 토지를 누락한 것은 거짓사실에 해당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한편 김광수 후보측은 지난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재산 누락 신고는 실무자의 단순한 실수라며 고의성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8.06.01(금)  |  이정훈
  • 제주도, 봉개 매립장 협상 직접 나서
  • 봉개 쓰레기 매립장 사용기간이 만료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를 대신해 직접 연장사용에 따른 협상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다음주중에 봉개 쓰레기 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와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동복리 시설이 준공될 때까지 봉개 매립장의 사용기한을 연장하고 지역주민들이 요구하는 냄새저감 대책이나 환경오염 최소화 방안을 최대한 수용한다는 방침입니다. 봉개 매립장은 지난 1992년부터 사용중에 있으며 제주시는 올해 5월 31일까지만 사용할 것을 지역주민과 협의한 바 있습니다.
  • 2018.06.01(금)  |  양상현
  • 개별주택가격 이의 신청 증가…"세금 부담"
  •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한 이후 행정에 이의를 신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한달 동안 개별주택 5만 8천여 호에 대한 가격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438건이 접수됐습니다. 이 같은 이의신청 건수는 지난해 329건보다 33% 증가한 것입니다. 사유로는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각종 세금 부담이 증가한다는 이유가 38%로 가장 많았고 건물 노후화, 주거환경 열악이 뒤를 이었습니다.
  • 2018.06.01(금)  |  조승원
  • 제주시, 9월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
  • 제주시가 오는 9월까지 토지 6천 4천여 필지, 6천 100만여 제곱미터와 건물 1천여 동의 공유재산을 실태 조사합니다. 공유재산 건축물대장과 등기부등본을 확인해 이용 현황과 함께 각종 자료와의 일치 여부를 점검하게 됩니다. 공유재산을 무단 점유한 것으로 적발되면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을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 2018.06.01(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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