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봉개 매립장 협상 직접 나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6.01 16:46

봉개 쓰레기 매립장 사용기간이 만료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를 대신해 직접 연장사용에 따른 협상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다음주중에
봉개 쓰레기 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와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동복리 시설이 준공될 때까지 봉개 매립장의 사용기한을 연장하고
지역주민들이 요구하는
냄새저감 대책이나
환경오염 최소화 방안을 최대한 수용한다는 방침입니다.

봉개 매립장은 지난 1992년부터 사용중에 있으며
제주시는
올해 5월 31일까지만 사용할 것을 지역주민과 협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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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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