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37
  • 선거운동 차별화…'5인 5색'
  • 공직선거운동이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각 선거 캠프에서는 눈에 띄는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SNS를 활용한 중계부터, 골목골목 누비는 뚜벅이 유세, 전기를 쓰지 않는 선거운동까지 후보마다 다양한 방식을 비교해봤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일주일도 남지 않으면서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제주도지사 후보들. 도지사가 되겠다는 목표는 하나지만 이를 이루기 위한 선거운동 방식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힘 있는 도지사'를 컨셉으로 중앙당 유력 인사들과 함께 대대적인 유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후보 대신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발굴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제주 4·3을 집권당 대표로서 완결 지을 수 있도록 문대림에게 힘을 주십시오. 교통대란과 혈세낭비의 주범인 부실한 대중교통 체계를 /// 정비하고 국토부와 협력해서 교통문제 해결에 힘 모으겠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는 생활 정치를 표방하며 마을 곳곳 현장 속으로 들어가 도민과 접촉을 늘린다는 전략입니다. 젊은층에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 공약을 소개하는 웹툰도 제작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 한광문 /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 대변인 > 출마한 후보 중에서 김방훈 후보 나이가 제일 많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젊은이들과 소통할까 고민한 끝에 웹툰처럼 도민들이 쉽게 공약을 /// 알아볼 수 있는 정책을 펴고 있고요.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는 대형 차량 대신 자전거를 타고 스피커를 맨 채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습니다. 대안정당 대표 후보를 자임하며 서민 경제 정책과 갈등 조정 해법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현덕규 /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 정책총괄본부장 > 세를 과시하는 것이 개개인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고 직접 만나서 정책을 설명하고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녹색당 고은영 후보는 일방적으로 정책을 발표하는 데서 나아가 도민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쌍방향 선거운동을 내걸었습니다. 시끄럽기만한 선거운동을 지양하겠다며 차량과 마이크 사용은 최소화하고 선거 소음도 줄인다는 구상입니다. < 윤경미 / 녹색당 고은영 후보 선거사무장 > 버스킹 형식으로 작은 앰프 들고 다니면서 주민들을 직접 만날 것이고 저 차량은 후보가 갈 수 없는 곳을 다니면서 정책을 알릴 것입니다.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정당을 벗어나 제주도민당에 입당했다며 찬조 연설자로 일반 시민을 선정하는 등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특히 SNS를 통해 유세 현장을 중계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을 활용하면서 유권자 접촉을 넓히고 있습니다. < 강전애 / 무소속 원희룡 후보 대변인 > 매연 없는 새로운 교통수단인 전동 킥보드를 이용해 청년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원희룡 TV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후보가 /// 직접 현장에 나가서 소통하는 창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후보가 출마한 제주도지사 선거. 유권자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개성있는 선거운동 방식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6.05(화)  |  조승원
  • 내일 저녁 7시 여론조사결과 발표
  •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의 6.13 지방선거 3차 여론조사결과가 내일(6일) 저녁 7시에 발표됩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언론 3사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어제와 오늘 이틀간 제주도민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전체 표본수의 20% 정도를 이주민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도지사와 교육감의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은 물론 남은기간 현재 지지하고 있는 후보를 바꿀 의향이 있는지, 있다면 이유는 무엇인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정당지지도와 투표의향도 이번 여론조사에 포함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일 6일전인 6월 7일부터 여론조사결과를 공표하거나 보도할 수 없습니다.
  • 2018.06.05(화)  |  양상현
  • 축소된 제주국립묘지 (6일)
  • 오늘은 제 63회 현충일입니다. 도내 보훈가족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제주국립묘지 조성사업이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 부지가 축소되며 봉안묘 수용 규모도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내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인 제주국립묘지 조성 사업. 도유지에서의 영구시설물 설치 논란과 잇따른 정부의 예산 삭감, 문화재 발굴에 따른 현상변경 등으로 우여곡절을 겪다 드디어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는 2021년 준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당초 33만 4천 제곱미터의 규모로 조성될 국립묘지는 그보다 20% 정도 줄어든 27만 4천 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집니다. 문화재청이 국립묘지 사업 부지 안에 포함된 문화재를 최대한 보호해야 한다는 조건부로 개발 행위를 허가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봉안묘 규모도 줄었습니다. 봉안묘 1만기 수용 규모였던 것이 봉안묘는 5천기와 봉안당 5천기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인터뷰 : 오권영 / 제주특별자치도 보훈담당> "허가 절차를 밟으면서 사업 규모가 33만㎡에서 27만㎡로 바뀌었고 그 과정에서 봉안당·봉안묘의 숫자가 조정됐습니다." 봉안묘 안장을 원하는 도내 전쟁 참전 유공자는 1만여 명 . 이에 절만도 못 미치는 봉안묘 규모에 봉안묘 안장을 놓고 논란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보훈처는 이에 따른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봉안묘 안장 기준을 준공 전까지 마련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6.05(화)  |  문수희
  • 어린이집 21곳에 공기청정기 지원
  • 제주시가 어린이집 21곳에 대해 공기청정기 설치를 지원합니다. 이번 공기청정기 지원에는 29개 어린이집이 신청한 가운데 면적과 보육아동수 등을 심사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공기청정기 구매 비용으로 5백만 원이 지원돼 이달 안으로 설치가 완료됩니다. 제주시는 예산을 추가 확보해 나머지 어린이집에 대해서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18.06.05(화)  |  조승원
  • 4·3 희생자·유족 자녀 장학금 지원
  • 4.3 평화재단이 희생자와 유족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국내 대학과 고등학교 재학생 가운데 4.3 희생자나 유족 자녀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은 1인당 100만 원, 고등학생 1인당 50만 원씩 모두 23명에게 1천 7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장학금 신청은 19일까지 4.3평화재단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됩니다.
  • 2018.06.05(화)  |  김용원
KCTV News7
03:29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오늘로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들의 주요 공약 살펴보겠습니다. { "학교시설 사용료 전액 지원"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가 체육동호회 등이 부담하는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수영장 시설 사용료 전액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참전 명예수당 50만원" }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참전 명예수당을 50만원으로, 예비군 훈련수당을 5만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호국 보훈공약을 발표했습니다. { "강정마을 공동체 지원협의회 구성" } 바른미래당 장성철 제주도지사 후보가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과 진상규명 등을 위해 강정마을회와 제주도, 국방부 등이 참여하는 공동체회복지원협의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공정선거 가로 막는 토론회 규정 바꿔야" } 녹색당 고은영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늘 제주선관위 앞에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토론회에서 배제된데에 따른 기자회견을 갖고 차별없는 참여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 "강정 공동체 회복사업 적극 추진" }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가 정부에 강정마을 주민들의 특별사면을 적극 건의하고 공동체 회복지원사업을 지역주민과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건입동 다목적 복지회관 건립" } 제주도의원 일도1동, 이도1동, 건입동 선거구 무소속 김명범 후보가 건입동 다목적 복지회관 건립과 어르신 주거 노후주택 개보수비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일도2동 상인회 결성·지원" }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 정의당 김대원 후보가 일도 2동 상인회를 결성해 주민과 상인들이 참여하는 일도2동 상인회를 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도남동 자치동 승격 추진" }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성민 후보가 이도 2동에 속한 도남동을 분리해 자치동으로 승격시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방범용 CCTV·안심벨 확대" }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 무소속 김명만 후보가 통학로 주변 사각지대가 없도록 방법용 CCTV와 안심벨을 확대 설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다목적 문화센터 완공" } 제주시 용담1, 2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황국 후보는 의정 활동에서 사업비를 확보한 다목적 문화센터가 올해부터 공사에 들어간다며 다음 임기 내에 완공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정부 여당과 함께 화북 발전 견인" }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후보는 전국에 형성된 네트워크, 정부 여당과 함께 화북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아라동 노후 복지관 리모델링" } 제주시 아라동선거구 자유한국당 김효 후보가 노후된 관내 복지관을 증축 또는 리모델링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조천 해안,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 }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후보는 조천읍 해안 권역을 제주 최고의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양배추·브로콜리 가격안정제도 도입" } 제주시 애월읍 선거구 자유한국당 고태민 후보는 애월읍 주산품인 양배추와 브로콜리에 대해 제주형 가격안정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6.05(화)  |  양상현
  • 저소득 장애인에 보조기기 지원
  • 제주시가 장애인 보조기기를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등록 장애인입니다. 욕창 예방 방석과 커버을 비롯해 27종류의 보조기기를 장애유형과 등급에 맞춰 지원하게 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9일까지 주소지와 가까운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18.06.05(화)  |  조승원
  • 22~23일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기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오는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전기차 운행에 따른 주의사항과 충전기 관련 교육 등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다섯 차례 개최될 예정입니다.
  • 2018.06.05(화)  |  김용원
KCTV News7
01:58
  • 민주당 중앙당, 문대림 총력 지원
  • 더불어 민주당 중요인사가 오늘 제주를 찾아 문대림 후보를 총력 지원했습니다. 추미애 대표는 '문대림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호흡을 같이한 동지'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번 주말 사전투표를 앞두고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주시 동문로터리 유세 현장을 찾았습니다. 문대림 후보의 손을 맞잡으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집권 여당과 정부와 함께할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씽크:추미애/더불어민주당 대표> "제주 4·3을 함께할 도지사는 반드시 여러분이 뽑은 문대림이어야 합니다. 저의 소망을 들어주시겠습니까?" 이어 추미애 대표와 문대림 후보는 원도심 대표 상권인 동문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한표를 당부했습니다. 유세 지원과 더불어 제주에서 민주당 중앙선대위원회 회의도 함께 열렸습니다. 추미애 대표를 비롯해 이해찬 수석공동선대위원장, 우상호·우원식 전 원내대표 등 중앙당 인사가 총출동했고 제주출신 국회의원 세명도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중앙선대위는 오는 8일과 9일 실시될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선거 캠페인도 열었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정부와 여당과 손을 잡고 물류체계 개선과 4.3 특별법 전면 개정 등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문대림/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4·3의 완전한 해결을 이끌어내는 근간이 될 것입니다. 이미 당론으로 정해진 줄 알고 있습니다. 법안 통과를 위해 당력을 총 집중해서 진행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제주도지사 선거가 치열한 경합 속에 진행되면서 더불어 민주당 중앙당이 제주선거에 적잖은 관심과 지원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6.04(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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