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지사·교육감 후보 "호국영령 추모"
  •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들도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호국영령들을 추모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호국보훈가족 지원 대책으로 참전수당을 15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확대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제주국립묘지를 하루빨리 조성해 애국선열들의 명예를 지키고 정신을 기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바른미래당 장성철, 녹색당 고은영 후보도 충혼묘지를 찾아 순국선열들의 ��을 기렸습니다. 김광수, 이석문 교육감 후보도 헌화와 분향을 하며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 2018.06.06(수)  |  김용원
  • 봉개 쓰레기 매립장 연장 사용 협의 시작
  • 제주시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 연장 사용을 위한 협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봉개동 주민대책위원회와 첫 간담회를 갖고 현재 문제점과 향후 논의 방향을 의논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우선 6.13 지방선거가 끝날때까지 행정차원에서 예전 약속 사항들과 추가 논의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만들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 2018.06.06(수)  |  양상현
  • 불법 운영 여행업체 무더기 적발
  • 불법으로 운영하던 제주시내 여행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가 최근 여행업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해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58개소를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소재지 변경등록 위반이 43개소로 가장 많고 보증보험 미가입 9개소, 무단 휴폐업 6개소 등입니다. 제주시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개선명령을 내리는 한편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 2018.06.06(수)  |  양상현
  • 서귀포시 유리병수거 보상금 제도 호응
  • 서귀포시의 유리병수거 보상금 제도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유리병수거 보상금 제도 시행 초인 지난해 8월만 하더라도 하루평균 0.6톤에 불과하던 수거량은 올해 3월 3.5톤, 지난달의 경우 4.6톤까지 늘었습니다. 서귀포시는 드링크병과 양주병, 쥬스병, 화장품병에 대한 수거보상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킬로그램당 80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 2018.06.06(수)  |  양상현
KCTV News7
02:39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오늘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별 주요 공약과 활동 살펴보겠습니다. { "참전유공자 진료비 추가 지원" } 제주도의원 제주시 일도2동 을 선거구 정의당 김대원 후보가 참전유공자의 본인 부담 진료비 추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제주국립묘지 조성사업 추진" }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성민 후보가 정부가 추진하는 제주국립묘지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도남오거리 등 전선지중화 추진" }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 무소속 김명만 후보가 도남오거리 남북도로와 학사로일대 전선지중화사업을 공약했습니다. { "9일 서사라 전농로 거리유세" } 제주시 삼도1.2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이선화 후보가 오는 9일 오후 서사라 전농로사거리에서 10대 희망공약을 발표하는 거리유세를 갖습니다. { "조설대 추모공원 조성" }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후보는 국가지정현충시설인 조설대를 도심 추모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방범 사각지대 CCTV 확대" } 제주시 아라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 효 후보가 지역 방범 사각지대에 CCTV와 가로등 시설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양영식 후보 허위사실 유포 고발" }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 자유한국당 고태선 후보가 왜곡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했다며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 "김동욱 후보, 허위사실 유포 중단해야" } 제주시 외도, 이호, 도두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후보는 김동욱 후보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지역 사업을 임기내 성과로 홍보하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유공자 보훈수당 지급대상 확대" }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무소속 김종호 후보가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지급 대상을 만 20살 이상 65살 미만 유공자 자녀까지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서귀포항 접안시설 보강" } 서귀포시 송산, 효돈, 영천동 선거구 바른미래당 강충룡 후보가 서귀포항에 해수면 높이에 관계없이 선박 접안이 가능한 교량시설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소형농기구 지원 예산 확대" }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 정의당 고성효 후보는 소형농기구 보급 사업 관련 예산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6.13 안테나였습니다.
  • 2018.06.06(수)  |  양상현
  • 제주도 사회적자본 토론대회 오는 23일 개최
  • 제주도 사회적자본 토론대회가 오는 23일 KCTV 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10개 고등학교에서 17개팀이 참가해 '18세 선거권 하향조정 필요한가'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우승팀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전국고등학생 토론대회에 제주대표로 참가하게 됩니다.
  • 2018.06.06(수)  |  양상현
  • <교육감 토론회> 교육현안 입장 '뚜렷'
  •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가 공동으로 마련한 61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후보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김광수,이석문 두후보는 교육현안마다 상반된 입장을 보이며 대립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1대1 맞대결구도로 펼쳐진 제주교육감 후보 합동토론회. 쟁점이 되는 교육 현안마다 김광수 이석문 두 후보의 입장은 서로 달랐습니다. 고입 100% 내신 선발 방식에 대해 김광수 후보는 이미 과거에 실패한 정책이며 사교육 입시 경쟁을 부추길 수 있다며 반대했습니다. <씽크: 김광수 교육감 후보(수퍼 체인지)> "내신 100%에 따른 열두번의 중간·기말고사 역시 연합고사 만큼 치열하게 경쟁하고 공부하고 과외하고 부모가 걱정해야 합니다. 이 또한 새로운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석문 후보는 수시 비중이 갈수록 커지는데 연합고사를 부활하는 것은 시대적인 교육 흐름과 맞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씽크:이석문 교육감 후보(수퍼 체인지)> "전국에서 단 한 곳도 연합 보는 곳이 없습니다. 제주만 연합을 보겠다고 하고 과거로 가겠다고 합니다. 도민 여러분 과거로 가시겠습니까? 우리 아이들 문제풀이 기계로 끊임없이 세월을 보내게 할 수 없습니다. 소진시킬 수 없습니다." 국제학교에서 시행중인 IB 교육과정에 대한 시각도 엇갈렸습니다. 이석문 후보는 교육 평가와 수업 혁신을 위해 IB 과정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반면. 김광수 후보는 비용 부담을 우려하면서 특별법 특례를 활용한 교육과정 개편을 제안했습니다. <씽크:이석문 교육감 후보> "우리 아이들 국제학교 수준의 높은 공교육 받을 권리 있습니다. IB 프로그램 도입, 제주도 충분히 도입해서 활용할 능력 있습니다." <씽크:김광수 교육감 후보> "제주특별법에 명시된 여러 특례를 한번 제대로 살려보자, 결코 IB 교육과정 못지 않는 교육과정을 만들 수 있다. 공교육에 있어서 국제학교 수준이 될 것이다." 두 후보는 전국 유일의 교육의원 제도는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선출방식에 대해 김광수 후보는 현행 직선제 반대. 이석문 후보는 직선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6.05(화)  |  김용원
KCTV News7
04:40
  • <교육감 토론회> 도덕성 '설전' (2)
  • 이번 토론회에서 두 후보자는 공직자의 자질과 도덕성을 놓고 한치 양보 없는 설전을 벌였습니다. 특히 상대 후보의 전과 기록이나 행정처분 결과를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두 후보는 정책 대결에 이어 도덕성 검증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포문은 먼저 김광수 후보가 열었습니다. 김 후보는 이석문 후보가 올해 친인척 일감 몰아주기 문제로 제주도감사위원회의 감사를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일정 기간이었습니다만 감사위원회에서 감사를 위탁해 교육감이 교육감 시절에 직접 나온 소위 친인척 일감 몰아주기에 관한 이야기를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청렴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정확히 이야기하십시오. 친인척 일감 몰아주기 위법 사항 없습니다. 마치 그런 식의 표현을 한다면 제가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다 표현하겠습니다. 명확히 하십시오. 지금까지 6개월 이상 써먹었으면 됐지 않았습니까?" 이석문 후보는 김 후보의 전과 기록을 들며 도덕성과 자질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 "교사를 했던 분이 무단으로 행정망에 침입을 해서 그것을 본인의 사익과 욕심을 위해 썼습니다. 당선을 위해서"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 "교육감 아드님께서 선거법을 위반해서 50만 원의 벌금을 받고 해당 교육청에서 솜방망이 징계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석문 후보는 또 김후보가 과거 선심성이라고 비판했던 무상교육을 이제와서 입장을 번복한 이유가 무엇인 지 따졌고 김 후보는 이 후보가 아이들의 흥미 적성 교육을 강조하면서 주요 대학 진학률을 따지는 이율배반적인 태도를 보인다며 토론회 막판까지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6.05(화)  |  이정훈
  • 8~9일 사전투표…전국 어디서나 가능
  • 오는 1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8일과 9일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사전투표는 전국 읍·면·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주소와 관계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별도의 신고를 하지 않고도 투표할 수 있는 제돕니다. 사전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집니다. 제주지역 사전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2018.06.05(화)  |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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