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7
  • <도의원 격전지> 용담동…현역 vs 도전자 '리턴매치'
  •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제주시 용담1, 2동 선거구입니다. 현역인 자유한국당 김황국 후보와 비례대표 의원을 지냈던 더불어민주당 김영심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용담 1, 2동 선거구에서는 현역 의원과 도전자가 리턴매치로 맞붙고 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영심 후보가 '요망진 우리동네 일꾼'을 자임하며 도의회 입성에 도전합니다. 지난 9대 도의회에서 비례대표 의원을 지냈다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뒤 두 번째 지역구 출마입니다. < 김영심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후보 > 따뜻한 마음, 용담동 주민들의 마음으로 보살피면 아이들을 키우듯이 용담동을 살기 좋고 희망이 있는 곳으로 키워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역인 자유한국당 김황국 후보는 '용담의 참 일꾼'을 내세우며 지역구 수성에 나섰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당시 현역 의원과 김영심 후보를 꺾고 도의회에 입성해 초선으로서는 드물게 하반기 부의장까지 지냈습니다. < 김황국 / 자유한국당 도의원 후보 > 다시 한번 용담동민의 위대한 힘으로 저를 도의회로 보내준다면 저 역시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영심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비롯해 대학생,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 임대주택 건립, 그리고 하천 재생 사업을 내걸었습니다. < 김영심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후보 > 하천 살리기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도시 재생과 맞물리게 되면 하천 생태프로그램으로 지역 일자리도 만들고 /// 생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김황국 후보는 방음 도서관 건립과 공항소음 주민지원센터 건립,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을 핵심 공약으로 지역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 김황국 / 자유한국당 도의원 후보 > 좋은 학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도서관이 없습니다.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해서 방음 도서관 기필코 만들겠습니다. 도의원 배지를 놓고 두명의 후보가 펼치는 리턴매치에서 과연 누가 웃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6.08(금)  |  조승원
KCTV News7
03:23
  • 비례대표 7석…각 정당별 공약은?
  • 이번 6.13지방선거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과 교육의원 외에도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정당투표도 하게 됩니다. 지방선거에서 5% 이상의 득표를 얻은 정당만 비례대표 의석을 가져갈 수 있는 만큼 정당별 득표율이 중요한데요. 각 정당별로 내놓은 주요 공약들을 나종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도의회에서 전체 7개의 의석이 배정돼 있는 비례대표. 모두 20명이 각 정당별로 공천을 받아 후보로 등록해 있습니다. ### C.G IN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7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냈고, 자유한국당 4명, 바른미래당 2명, 정의당 3명, 민중당 1명, 노동당 1명, 녹색당 2명 등 모두 20명입니다. ### C.G OUT 비례대표 의석은 후보 개개인이 아니라 정당 득표에 따라 결정되는게 특징. 5% 이상 득표한 정당만 배정받을 수 있고, 한 정당에 최대 4석까지 가능합니다. < 김성일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 "득표 총수의 5% 이상을 얻은 정당을 대상으로 비례대표를 배정합니다. 그런데 특정 정당이 2/3 이상을 가져갈 수 없기 때문에 최대 4석까지 /// 특정 정당에 배분하도록 선거법에 규정돼 있습니다. " 때문에, 유권자들은 각 정당이 내놓는 공약들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C.G IN 더불어민주당은 화해와 상생, 자치권 확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4.3특별법 개정과 4.3평화인권센터 조성 제주도 주민발안제 도입, 자연환경 총량제 설정 법제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도시기능의 재설계와 주거복지 실현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행정계층구조 재편을 비롯해 제주시 동서 권역 재편, 도심권 주차문제 해소, 취약계층 주거복지 실현 등을 공약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 확보와 2025년까지 월 임대료 10만 원의 공공임대주택 10만 호 공급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아울러 4.3특별법 개정과 보육교사 지원 방안도 약속했습니다. 정의당은 생태와 평화 도시 제주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도시 조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장애인 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 청년사회상속제 도입, 소상공인을 위한 공정임대료위원회 설치 등을 공약했습니다. 민중당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제주해군기지 폐쇄를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임대주택을 늘리고 농민수당 20만 원 지급 등도 약속하고 있습니다. 노동당도 역시 비정규직 철폐와 도민 기본소득 월 10만 원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이주노동자 지원센터 설립 등 근로자를 위한 공약 제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녹색당은 특별한 자치와 공생의 가치가 있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내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JDC 해체와 읍면동장 직선제, 제2공항 사업 중단, 대중교통 전면 공영화, 성평등 제주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C.G OUT 지역구 선거로는 미처 담지 못하는 소수자나 사회 취약계층, 직능의 이해를 균형 있게 대변하도록 도입된 비례대표.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6.08(금)  |  나종훈
  • '외국인 카지노 영업준칙 보완' 입법예고
  • 제주특별자치도가 외국인 카지노 영업준칙의 미비점을 보완한 '카지노업 관리와 감독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카지노에서 사용하는 칩을 업체별로 구분해 혼동을 막고 위조를 막기 위해 세부규격을 정하고 있습니다. 또 카지노 입장객의 신분증명서 확인시기와 장소를 명확히 해 고객 신분확인 절차를 구체화 했고 카지노 종사원들의 교육 이수기간을 현행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했습니다.
  • 2018.06.08(금)  |  조승원
  • 카이스트 친환경자동차연구센터, 제주 입주
  • 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의 친환경자동차연구센터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입주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달 카이스트와 체결한 과학기술인프라 발전 양해각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친환경자동차연구센터가 올 하반기에 입주한다고 밝혔습니다. 친환경자동차연구센터는 전기자동차, 친환경 자동차기술, 자율주행 기술 등을 연구.개발하게 됩니다. JDC는 연구센터에서 개발한 신교통시스템을 실용화하고 첨단과기단지 2단지에 전기차 시범단지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8.06.08(금)  |  조승원
  • 12일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동안 소나무재선충병 2차 항공 방제를 실시합니다. 방제는 한라산국립공원 경계지역을 중심으로 해송림 1천 헥타르 면적에 이뤄집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제기간에 등산과 산책 자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8.06.08(금)  |  나종훈
KCTV News7
02:01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별 주요 공약 살펴보겠습니다. { "우리 동네 환경미화 앞장" } 제주시 일도1, 이도1, 건입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박왕철 후보는 살고 싶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환경미화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활어 보관 가두리 시설 설치" } 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 건입동 선거구 무소속 김명범 후보는 서부두 어판장에 활어 보관 가두리 시설설치를 공약했습니다. { "즐거운 학교생활 정책 마련" } 제주시 일도2동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는 초등학교 교실에 공기정화 장치를 설치하고 학부모 상담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정당 대신 인물과 정책 투표 당부" } 제주시 이도2동을 선거구 무소속 김명만 후보는 그동안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정당 대신 인물과 정책을 보고 투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영평동 남북간 도시계획도로 추진" } 제주시 아라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 효 후보는 영평동에 남북간 도시계획도로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장애인 자립생활권리 보장" } 서귀포시 서홍, 대륜동 선거구 무소속 이경용 후보는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 비율을 재설정하고 행복주택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안덕 농산물로 남북교류 시작" }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 정의당 고성효 후보는 안덕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통해 남북교류사업을 시작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4·3유가족 지원금 현실화" }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 무소속 장성호 후보는 4.3 유가족과 희생자에게 지원되는 의료비를 현실 물가를 반영해 상향조정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6.08(금)  |  양상현
  • 범죄 예방 CCTV 추가 설치 수요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범죄 예방을 위한 CCTV를 추가 설치하기로 하고 수요조사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의견 수렴과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우범지역과 112신고지역, 강력범죄 발생지역, 안전 사각지대, 경찰순찰 대상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생활안전 사각지대 84개소에 CCTV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 2018.06.08(금)  |  양상현
KCTV News7
04:39
  • 제주도지사·교육감 후보 5대 공약
  • 오는 13일 실시될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도지사 후보와 교육감 후보 5대 공약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입니다. 제1 공약으로 특별법 개정을 통해 제주도 자치와 분권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3 특별법을 개정해 배보상 등 4.3 현안을 해결하고 반값 물류비 도입 등 제주형 물류체계 구축과 제주환경공단 설립을 약속했습니다. 옛 탐라대 부지를 4차 산업 선도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시를 동 제주시와 서 제주시로 개편하고 주차 과밀지역 토지를 매입해 도심 주차난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년 간 시세 반값의 아파트를 분양하고 불통행정이라고 주장하는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를 전면 폐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해상운송회사를 설립회 반값 물류비를 현실화하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장성철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 헌법적 지위를 개헌안에 포함해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2025년까지 월 10만 원대 공공영구 임대주택 3만 세대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공항 또는 해저고속철도 사업을 결정할 도민투표를 제안했고 케이블카 등을 운영할 전담 공기업 설립과 협동조합 형태의 지역 편의점 육성도 공약했습니다. 녹색당 고은영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를 해체하고 제2공항 사업을 백지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모든 도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해 개발이익을 도민사회에 환원하고 읍면동장 직선제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별 금지 조례를 제정하고 평화 제주 조성을 위해 강정 해군기지 철수를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는 자본검증을 제도화해 난개발 투자를 제한하고 경관관리를 포함한 환경자원 총량보전 원칙을 도입하겠 다고 밝혔습니다. 임기내 공공부문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약속했고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확대와 어린이도서관 확충 같은 보육과 교육 공약과 함께 간호사와 요양보호사 등 사회서비스 종사자 처우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다음은 제주교육감 후보 5대 공약입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학교 생태숲 조성과 스쿨버스 토입, 읍면 단위 거점학교에 수영장 설치를 최우선 공약으로 약속했습니다. 또 국제 수준의 제주자치교육을 위해 제주형 교육과정 개발과 국제청소년수련센터 건립,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수월성 교육 강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교육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서 교권 확립을 위한 조례 제정과 교내 안전 전담기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365일 공문 줄이기와 공문 없는 달 운영 등도 약속했습니다 이 밖에도 연합고사 폐지 등으로 지역간 교육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이석문 교육감 후보는 교육복지특별자치도 완성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당장 올해 2학기부터 고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또 미세먼지에 대비하고 4대 질병 의료비를 지원하는 '현미경 복지' 실현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고입 선발고사 폐지를 유지해 '고교체제개편의 안정적인 완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교육정책을 결정하는데 가칭 '제주교육 공론화 위원회' 운영을 통해 교육정책과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교육으로 IB 교육프로그램 시범 도입과 공용 교실 전체 무선 인터넷망 구축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 2018.06.08(금)  |  김용원
  • 제주도지사·교육감 후보 사전투표 참여
  • 사전투표 첫날, 제주도지사 후보와 교육감 후보들도 일제히 투표장을 찾아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는 오늘(8일) 오전 제주도의회 연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습니다. 녹색당 고은영 후보와 무소속 원희룡 후보도 아라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 후보는 아라동 투표소에서 이석문 교육감 후보는 제주시청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했습니다.
  • 2018.06.08(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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