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범죄 예방 CCTV 추가 설치…이달까지 수요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범죄 예방을 위한 CCTV를 추가 설치하기로 하고 수요조사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지역주민들로부터 의견을 받고 현장 확인을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우범지역과 112신고지역, 강력범죄 발생지역을 우선 설치지역으로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생활안전 사각지대 84개소에 CCTV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 2018.06.10(일)  |  나종훈
  • 서귀포시, 1기분 자동차세 75억 부과
  • 서귀포시가 올해 1기분 자동차세로 7만1천여 건에 75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70억 원보다 5억 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인구 증가에 따른 등록 자동차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자동차세는 연세액을 미리 신고해 납부할 경우 최대 10%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2018.06.10(일)  |  나종훈
  • 제주 사전투표율 22.24%…전국평균 20.14% 상회
  •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실시된 사전투표가 별다른 사고 없이 순조롭게 마무리됐습니다. 오늘 오후 6시 마감된 사전투표에는 도내 전체 유권자 53만여 명 가운데 11만 8천여 명이 참가해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24%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투표율은 전국 평균 20.14%보다 웃도는 수칩니다. 제주시지역이 21.48%, 서귀포시가 24.20%로 높았습니다.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유권자들은 선거 당일인 오는 13일에는 주소지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습니다.
  • 2018.06.09(토)  |  조승원
  • " 재산신고 누락 추가 확인" vs " 적법한 처리 진행중"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 캠프측은 김광수 후보자와 배우자가 재산신고 누락이 추가로 확인됐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이의 제기했습니다. 이 후보 캠프 이정원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광수 후보 배우자가 보유한 건물의 신고 가격이 관보에 신고된 내용과 다르게 나타나는 김 후보의 재산 신고 누락이 추가로 확인됐다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문을 오늘(9일) 공식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광수 후보측은 지난 달 29일 재산신고 과정에 실수가 있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적법한 처리를 진행중이라며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지금 고의성 의혹을 제기한데 대해 유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8.06.09(토)  |  이정훈
  • D-4, 선거운동 막바지…표심잡기 총력
  • 6.13지방선거가 이제 나거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제주도지사 후보들은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유세를 펼치며 막바지 선운동을 이어갔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주말 첫 번째 유세 지역으로 제주시 한림오일장을 찾았습니다. 지역 주민, 시장 상인들에게 한림항 항만 기능 확대와 물류창고 신축 같은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여당 도지사 후보를 강조하며 당 차원에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문대림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 (정치 동지들이) 국회, 정부부처, 청와대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힘으로 함께 지역의 문제, 한림의 문제를 힘 있게 풀어나가겠습니다.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주말 첫 공식 일정으로 북부예비검속희생자 합동 위령제에 참석했습니다. 단체 관계자, 유족들과 만나 4.3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공약을 전달하며 4.3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1세대 미망인들에 대한 생활보조금 확대를 비롯해 4.3유적지 정비를 위한 국비 확보 등에 힘쓰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원희룡 / 무소속 도지사 후보 > 4·3특별법 개정 등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이미 합의된 과제들에 여야, 가해자와 피해자를 뛰어넘어 힘을 합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는 오일장과 거리 유세를 통해 유권자 접촉을 넓히며 막판 표심잡기를 이어갔습니다.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는 서귀포시 동지역을 찾아 발품 유세를 이어가며 지지세를 넓히는 데 주력했습니다. 녹색당 고은영 후보는 제2공항 건설 계획을 원천 백지화해야 한다며 예정 부지인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주말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6.09(토)  |  조승원
  • 제주교육감 후보들도 주말 유세 총력전
  • 6·13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 역시 마지막 주말 유세를 통해 부동층 흡수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세화 오일시장과 시민복지타운 광장 등을 누비면서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고 저녁에는 탑동 공영주차장 사거리에서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석문 후보는 북부예비 검속위령제단 합동위령제에 참석하고 삼성여고 총동문회 체육대회 등을 찾아 유권자들과 만나며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자료화면>
  • 2018.06.09(토)  |  이정훈
  • 교육청 산하기관 업무처리 '부적정'
  • 제주도교육청 산하 교육기관들이 각종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한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난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제주국제교육정보원과 제주교육과학연구원, 제주도서관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해 위반사항 17건을 적발하고 행정, 인사상 처분을 각 기관에 요구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용역 발주시기를 부적정하게 처리해 계약 공정성을 훼손하거나 연구활동과 관련성이 낮은 곳에 예산을 사용한 사례 등이 적발됐습니다.
  • 2018.06.09(토)  |  조승원
KCTV News7
02:20
  • 사전투표 시작…유권자 선택은?
  • 앞으로 4년간 제주를 위해 뛸 지역 일꾼을 뽑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10.66%로 전국 평균 8.77 %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투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도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출근길 투표장을 먼저 찾은 직장인부터 대학생이 돼 처음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도 있었습니다. <신영호 / 한라대> "저희도 제주도에 사는 사람으로서 대표를 뽑는 것이기 때문에 나이에 상관없이 무조건 투표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으로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고 인증샷을 남기며 추억을 만들기도 합니다. 지역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 투표 열기와 관심도를 가늠할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선거 당일과 달리 사전투표때는 신분증만 있으면 도내 읍면동 43개 투표소를 비롯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진외란/울산 광역시> "장기간 여행와서 사전투표제도가 없었으면 투표를 못했을텐데 이런 편리한 제도가 있어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참정권을 잘 실천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권자들은 지역 현안에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고 자신의 공약을 책임질 수 있는 후보가 당선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씽크:이동언/제주시 오등동> "신혼부부다 보니 임대주택에 잘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고 임대주택도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씽크:김주아/제주시 연동> "공약한대로 잘 지켜줬으면 노력해줬으면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씽크:정현섭/서귀포시 동홍동> "가짜뉴스가 너무 발생하다 보니 후보 정책선거가 아닌 것 같아 안타깝고, 앞으로 남은 기간이라도 서로 비방을 자제하고.." 사전 투표 첫날 제주지역 투표율은 10.66%로 전국에서 6번째 높았고 5.01% 였던 지난 2014년 지방선거와 비교해 5%p 이상 높았습니다.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내일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6.08(금)  |  김용원
KCTV News7
01:59
  • "내가 적임자" 지지 호소
  • 제주도지사 후보와 교육감 후보 모두 사전투표 첫 날,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투표를 마친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들의 인터뷰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씽크: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문재인 정부와 함께 손을 맞잡고 4.3의 문제를 해결하고 평화의 섬 제주를 완성시켜나가서 풍요 속에서도 인정이 넘쳐흐르는 그러한 제주도를 만들어낼 수 있는 후보, 저 문대림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씽크:김방훈/ 자유한국당 도지사 후보> "최선을 다해서 도민이 바라는 방향 또 유권자들이 뭘 바라는지 저희 유권자 입장에 서서 저의 정책을 소상히 말씀드리고 앞으로도 남은 기간 선거에 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씽크:장성철/바른미래당 도지사 후보> "실용과 개혁적인 마인드로 도정을 이끌 충분한 준비 되어 있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도정의 성과로 도민 여러분께 구체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씽크:고은영/녹색당 도지사 후보> "녹색당에게 투자하는 표는 사표가 없습니다. 청정 제주로 가느냐, 쓰레기 섬으로 남느냐, 이제 도민여러분 손에 달려있습니다. 제주를 지키는 유일한 대안 녹색당 고은영에게 투자하십시오." <씽크:원희룡/무소속 도지사 후보> "사전투표 했다고 선거가 끝난 게 아닙니다. 13일 투표일 당일까지 한 분이라도 더 만나고, 도민들의 소리를 더 듣기 위해서 정말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씽크:김광수/교육감 후보> "교육감 선거에 관심을 아직도 안 가지고 못 결정하신 분 약 30%. 이분들에 대한 김광수 알리기 이게 나머지 며칠 남은 저의 과제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발바닥이 부르트도록 뛰어다닐 것입니다." <씽크:이석문/교육감 후보> "지금도 마음의 결정을 못 하셨다면 우리 아이들의 미소를 떠올리십시오. 지금도 마음의 결정을 못 했다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보십시오. 우리 교육감 이석문과 함께 하면 우리 아이들, 따뜻하면서도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겁니다."
  • 2018.06.08(금)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