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 캠프측은 김광수 후보자와 배우자가
재산신고 누락이 추가로 확인됐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이의 제기했습니다.
이 후보 캠프 이정원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광수 후보 배우자가 보유한 건물의 신고 가격이 관보에 신고된
내용과 다르게 나타나는 김 후보의 재산 신고 누락이 추가로 확인됐다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문을
오늘(9일) 공식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광수 후보측은 지난 달 29일 재산신고 과정에 실수가 있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적법한 처리를 진행중이라며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지금 고의성 의혹을 제기한데 대해 유감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