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LTE연결] 이 시각 투표소 (09시용)
  • 오늘 오전 6시부터 6.13 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내 곳곳에 마련된 투표소 230군데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표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승원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네, 저는 신제주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연동 제 2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6.13 지방선거 투표가 시작된 지 세 시간이 넘어가면서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화면 전환 ㅡㅡㅡㅡㅡㅡㅡㅡ 조금 전인 오전 7시 기준 투표율은 ( )를 기록했는데, 이제부터 본격적인 투표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도내 읍면동지역에 투표소 230군데가 마련돼 있습니다. 사전투표 때는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었는데, 오늘은 주민등록지에 따라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합니다. 때문에 투표하러 가기 전에 내 투표소가 어디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 한가지 확인할 게 있는데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처럼 본인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오늘 투표에는 앞서 투표를 마친 사전투표자와 거소투표신고인을 제외하고 41만 2천여 명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제주도지사와 교육감, 제주도의원, 교육의원, 정당 투표까지 모두 5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됩니다. 다만,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노형동과 한경, 추자면에는 도의원 선거 투표용지를 제외한 4장만 교부됩니다. 교육의원 선거의 경우 제주시 서부지역 유권자들만 투표할 수 있고,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나머지 지역에는 마찬가지로 투표용지가 없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이어집니다. 오늘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소중한 한 표 행사하고, 나들이가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연동 제2 투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6.12(화)  |  조승원
  • [LTE연결] 이 시각 투표소 (07시용)
  • 방금 전인 오전 6시부터 6.13 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도내 곳곳에 마련된 투표소 230군데에는 이른 시각 한산한 분위기 속에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표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승원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네, 저는 신제주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연동 제 2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6.13 지방선거 투표가 시작된 지 이제 한 시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른 아침이어서 차분한 분위기 속에 투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화면 전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전 9시는 넘어야 본격적인 투표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도내 읍면동지역에 투표소 230군데가 마련돼 있습니다. 사전투표 때는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었는데, 오늘은 주민등록지에 따라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합니다. 때문에 투표하러 가기 전에 내 투표소가 어디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 한가지 확인할 게 있는데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처럼 본인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오늘 투표에는 앞서 투표를 마친 사전투표자와 거소투표신고인을 제외하고 41만 2천여 명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제주도지사와 교육감, 제주도의원, 교육의원, 정당 투표까지 모두 5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됩니다. 다만,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노형동과 한경, 추자면에는 도의원 선거 투표용지를 제외한 4장만 교부됩니다. 교육의원 선거의 경우 제주시 서부지역 유권자들만 투표할 수 있고,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나머지 지역에는 마찬가지로 투표용지가 없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이어집니다. 오늘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소중한 한 표 행사하고, 나들이가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연동 제2 투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6.12(화)  |  조승원
  • 도의원 선거…민주당 의석 얼마나? (13일 개표방송용)
  •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도지사, 교육감 선거와 함께 제주도의원 선거도 함께 실시됐습니다. 우리동네를 대표할 일꾼을 뽑는 선거인 만큼 도지사, 교육감 못지 않게 경쟁도 치열했는데요, 이번 도의원 선거에서 짚어봐야 할 관전 포인트를 이어서 조승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관전포인트 1, 도의회 원내 지형도 변화는? > 현재 제주도의회 의석 배분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14명으로 가장 많고 자유한국당과 무소속이 각각 10명으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근소한 차이로 제1당 위치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개표 결과에 따라 원내 지형도가 바뀔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지방선거 후보들을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31명, 자유한국당 15명, 바른미래당 4명, 정의당 2명, 민중당 1명 순입니다. 여기에 무소속이 20명으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보다도 많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38석 가운데 과반 의석을 목표로 하고 있고 자유한국당은 최소 11석 이상은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을 내놓고 있습니다. < 관전포인트 2, 사상 최다 무소속…성적표는? >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의석을 양분하려는 원구성에 있어 최대 변수는 바로 무소속 후보들입니다. 이번 선거에 정당 없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는 모두 20명. 특히 이 가운데 7명이 현역 의원입니다. 무소속 후보가 5명만 당선돼도 새로운 원내교섭단체 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구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관전포인트 3, "살아서 돌아간다" 현역 생존률은? > 무소속으로 뛰고 있는 현역 의원 상당수는 몸 담았던 정당과 공천 갈등을 일으키거나 분당 또는 합당 과정에서 당적을 포기한 경우가 많습니다. 무소속 현역 의원 7명을 포함해 기존 정당에서 지역구 수성에 도전하는 현역은 모두 23명. 지난 지방선거와 달라진 여야 구조, 급증한 이주민 표심 등 여러 변수로 인해 아무리 현역이라해도 도의회 복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애월읍 선거구의 경우 현역 의원끼리 맞대결을 펼친 만큼 둘 중 한명은 탈락을 피할 수 없습니다. < 강성균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후보 > 교육 부문과 사회행정 부분, 의회에 있으면서 쌓은 의정 경험 등 세가지가 저에게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 고태민 / 자유한국당 도의원 후보 > 도 공무원들 간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습니다. 공직생활 36년을 통해 쌓은 많은 인맥과 행정 경험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관전포인트 4, "우리도 뛴다"…최초 도의회 입성? > 무소속 당선자 뿐만 아니라 여당과 제1야당 외에 다른 정당들도 도의회 입성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현재 의석이 없는 바른미래당과 정의당, 민중당과 노동당, 녹색당도 처음으로 원내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바른미래당을 제외한 나머지 4개 정당은 진보정당연석회의를 구성하고 있고 노동단체도 이들 4개당을 지지하고 있어 만약 당선자가 나올 경우 도의회에서도 연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관전포인트 5, 여성 최초 3선 의원 탄생? > 제주도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3선 의원이 탄생할지도 관심입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 가운데 여성 재선 의원은 자유한국당 이선화 후보와 무소속 현정화 후보 2명입니다. < 이선화 / 자유한국당 도의원 후보 > 삼도2동의 딸, 삼도1동의 며느리로서 지역 발전을 통한 효도를 제대로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출마하게 됐습니다. < 현정화 / 무소속 도의원 후보 > 한번 더 도전해서 여성의 지역구 당선에 대한 명예도 세우겠습니다. 각자 선거구에서 양보 없는 일대일 대결을 펼치며 이제 투표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과연 여성 최초 3선 의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6.12(화)  |  조승원
  • 도지사 선거…여당 vs 무소속(13일 저녁)
  • 역대 가장 많은 5명의 후보가 출마한 제주도지사 선거. 이번 선거 판세를 좌우할 변수와 관전포인트 등을 살펴봤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집권 여당, 힘있는 도지사임을 내세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 <씽크:문대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제주도의 이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저 문대림이 당선되겠습니다. 여러분." 40여년 공직 경험을 강조한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 <씽크:김방훈 자유한국당 도지사 후보> "저 김방훈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서 확실히 하겠습니다. 여러분." 극심한 소득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출마한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 <씽크:장성철 후보> "새로운 도정을 도민 여러분의 결단으로 세워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유일한 30대이자, 제주 최초 여성도지사 후보인 녹색당 고은영 후보. <씽크:고은영 후보> "기성 양강 정치를 깨부술 녹색당의 정치를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당간판을 떼고 재선을 노리는 무소속 원희룡 후보. <씽크:원희룡 후보> "제주도민들과 함께 제주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 이번 도지사 선거 판은 역대 가장 많은 5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문대림, 원희룡 두 후보 양강 구도 속에 나머지 세 후보의 3위 싸움이 치열합니다. 제주도지사 선거 최대 관전포인트는 주요 후보들의 실제 득표율입니다. 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여론조사 추이대로 승기를 굳힐지, 문대림 후보가 막판 뒷심으로 역전을 이뤄낼 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두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와 진실공방이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입니다.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문 후보를 상대로 부동산 투기 의혹부터 골프장 명예회원권 특혜 의혹 등을 잇따라 제기하며 불을 지폈습니다. 이에 질세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원 후보가 리조트 특별회원권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과 도지사 재임 시절 가족묘를 불법 조성 의혹등으로 맞섰습니다. 상대 후보를 검찰과 선관위에 고발하는 사태도 벌어졌습니다.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된 이후 나타난 변수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 전국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제주에 민주당 중앙당 인사가 총동원되며 물량 공세를 퍼부었고, 경선 이후 등 돌렸던 김우남 중앙당 선대위원장까지 선거운동 막판 구원투수로 합류하면서 흩어졌던 민주당 표심이 모아질지 관심입니다. 원희룡 후보도 50대와 60살 이상 장년층의 탄탄한 지지 속에 20대 청년 표심을 파고들며 지지기반을 차근차근 다져나갔습니다. 세대별로 지지세가 뚜렷한 두 후보로선 상대적 약세를 보이는 유권자 층을 얼마나 끌어오느냐가 변수입니다. 아울러 부동층과 이주민 표심, 그리고 높은 사전투표율 열기가 전체 투표율에도 영향을 줄지도 판세를 가를 변수로 꼽힙니다. 녹색당 고은영 후보의 약진 속에 제1야당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와 발품 유세를 펼친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간 3위 싸움도 실제 투표에서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도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6.12(화)  |  김용원
  • 이석문 그는 누구
  • 진보 교육감으로 그것도 사상 유례 없이 평교사 출신으로 재선에 성공한 이석문 당선인. 제주시 도남동 출신으로 올해 59살입니다. 제주서초등학교와 제주제일중학교 , 오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제주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전남 여수의 여천중학교와 세화중학교, 함덕고등학교와 표선고, 제주고 그리고 모교인 오현고에서 교사로 활동했지만 그의 교단 경력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전교조 1세대로 해직을 경험했고 어렵게 복직해 교단에 선 후에도 현실 교육에 대한 고민으로 정년 10여 년을 앞두고 스스로 교단을 떠납니다 교단을 떠난 이후 본격적인 시민사회운동에 참여해 제주친환경급식연대 상임대표로 활동하며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 발의를 이끌어냅니다. 2010년에는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며 직접 정치에 뛰어들게 됩니다. 4년전 교육감 선거에서는 예상을 깨고 승리를 거두며 제주교육의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그는 이번 재선에 도전하며 도민과 함께 아이 한명 한명이 행복한 제주교육을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난 4년간의 성과로 전국 최초로 추진한 고교 무상교육과 다자녀 가정 공교육비 지원, 고교체제 개편, 4.3 평화인권 교육 등을 꼽고 있습니다. <씽크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5월 2일)> "도민들의 마음과 지혜를 모으며 새 정부의 교육정책을 안착하고 궁극적으로 아이 한명 한명이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2학기부터 고교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제주 공교육을 국제 학교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고교체제개편 완성과 새로운 고입제도를 안착시키겠다는 각오도 밝히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도민의 선택을 받게 된 이석문 당선인. 앞으로 4년간 그가 꿈꾸는 ‘넘버원(Number1) 교육’이 아닌, ‘온리 원(Only One) 교육’을 실현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2018.06.12(화)  |  최형석
  • KCTV, 내일 오후 5시45분부터 개표방송
  • KCTV 제주방송이 내일 오후 5시 45분부터 6.13 지방선거 개표방송을 시작합니다. 특히 제주도지사와 교육감 선거에 따른 득표현황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43개 읍면동별로 표출하게 됩니다. 또 각 후보별 캠프와 개표장을 연결하는 6원 생방송 체제로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31개 도의원 후보들의 캠프 표정과 당선소감 역시 실시간으로 방송할 예정입니다.
  • 2018.06.12(화)  |  양상현
  • 내일 오전 6시부터 6·13지방선거 투표
  • 6.13 지방선거에 따른 투표가 내일(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30개 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며 반드시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같은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는 최대 5장의 투표용지를 교부받게 됩니다. 다만 도의원 선거구 가운데 노형동 갑과 을, 한경, 추자면 등 3곳, 그리고 교육의원 선거구에서 제주시 서부선거구를 제외한 4곳의 경우 투표가 실시되지 않습니다.
  • 2018.06.12(화)  |  조승원
  • 마지막 선거운동…막판 지지호소
  •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들도 마지막 총력유세를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와 녹색당 고은영 후보는 오늘(11일) 제주시 오일장을 찾아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와 장성철 후보, 무소속 원희룡 후보도 제주대와 서문시장, 노인복지관 등을 찾아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습니다. 김광수, 이석문 교육감 후보도 선거운동 마지막 날 유권자들을 만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2018.06.12(화)  |  김용원
KCTV News7
02:22
  • 6.13 이틀 앞으로…막판 총력전
  •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도지사 후보들이 맞춤형 공약으로 유권자 표심잡기에 주력했습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내일은 총력 유세전으로 막판 세몰이에 나섭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선거 막판 청년층 표심잡기에 주력했습니다. 청년 지지자들과 기자회견을 연 문 후보는 청년과 어르신들에게 공공과 민간 부문 일자리 1만 5천개를 제공하고 임기내 청년 예산 1조 590억원을 확보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원희룡 후보의 청년 공약에는 없는 정책을 내세우며 차별성을 강조했습니다. <씽크: 문대림/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청년미래개척단, 이것이 예산 규모를 떠나 가장 신경쓰는 정책이고 기본적으로 청년들이 청년 정책에 스스로 참여하고 책임지는 방식으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1차 산업 지원과 미세먼지 예방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수산직불제 대상지역을 읍면에서 동까지 확대하고 제주만의 미세먼지 자체 예보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정책 선거를 강조하면서 부동층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씽크:원희룡 무소속 도지사 후보> "여러가지 정책이나 능력을 보고 선택할 것인냐 고민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제주의 미래를 위해서 소신있고 올바른 선택 해주실 것을 끝까지 호소하겠습니다. "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는 거점별 치매 전문 병원 건립과 제주형 기초연금제 등 노인 복지 10대 공약을 제시하며 어르신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장성철 바른미래당 후보는 골목상권 거리 유세를 돌며 지지층 끌어올리기에 집중했습니다. 녹색당 고은영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불통 도정과 무능한 도의회를 바꿀 녹색당을 선택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숨가쁘게 달려온 도지사 후보들은 선거운동 마지막날 총력 유세를 통해 지지세 결집에 나설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6.11(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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