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4:24
  • 교육감 후보, "내가 적임자"
  • 6·13선거를 하루 앞두고 제주도교육감 후보들도 마지막 표심몰이에 나섰습니다. 두 후보는 선거 운동을 통해 도민들에게 자신들의 교육 철학을 알릴 수 있었다며 이번 선거 결과에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등굣길 학생들을 만나며 마지막 선거 운동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 간 모든 제주 학생들의 담임과 같은 마음으로 일해왔다며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지난 4년 동안 저는 9만 학생들의 담임선생님이라고 했는데 새로운 시작과 4년을 마무리하면서 우리반 애들을 만나야죠 누구를 만납니까?" 이 후보는 또 도민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재선에 성공해 다시 웃으면서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난 선거와 비교해 자신을 지지해주는 도민들이 늘었다며 선거 결과에도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인터뷰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지난 번 선거때도 사전투표 이후에 적극적으로 (지지세가) 표현되면서 확산됐는데 이번에는 더 강하고 폭이 넓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투표 독려로 마지막 선거 운동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 후보는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들이 희망하는 제주교육을 위해 투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제주교육을 바로 세우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기회를 주신다면 여러분과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김 후보는 지난 40여년 동안 교육자와 교육행정가로 외길을 걸어왔다며 제주 교육을 바로세우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선거 운동기간 많은 유권자들이 자신의 공약에 공감했다며 선거 승리를 낙관했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제 정책을 좋아하는 학부모님이 많았는데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공약이) 디테일하고 학부모들에게 와닿더라고 합니다. "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표심을 공략하며 선거 결과에 강한 자심감을 내비친 두 후보는 이제 유권자들의 최종 선택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6.12(화)  |  이정훈
KCTV News7
02:30
  • 경쟁률 2.4대1…도의원 선거 결과는?
  • 내일 6.13지방선거에서는 도지사, 교육감 선거와 함께 지역 일꾼을 뽑는 도의원 선거도 함께 실시됩니다. 특히 이번 선거를 통해 원내 정당 구조가 어떻게 개편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자입니다. 31명을 뽑는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73명, 평균 경쟁률은 2.4대 1입니다. 비례대표 도의원 7석에는 7개 정당에서 20명이 출마해 2.9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90명 넘는 후보 가운데 38명에게만 허락된 도의원 뱃지를 위해 후보나 정당별로 지난 선거운동 기간 치열한 득표 경쟁을 벌여 왔습니다. 선거운동이 마무리된 가운데 이제 관심은 도의회 원내 구조가 어떻게 달라질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도의회 의석 배분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14명으로 가장 많고 자유한국당과 무소속이 각각 10명씩입니다. 이번 지방선거 후보들을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31명, 자유한국당 15명, 바른미래당 4명, 정의당 2명, 민중당 1명 순입니다. 여기에 무소속이 20명으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보다도 많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노형 갑, 을과 한경, 추자면의 무투표 당선으로 이미 3석을 확보한 가운데 우세 지역구 16곳에 비례대표 4석을 포함하면 과반 의석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현역의원이 있는 8개 선거구를 우세 지역으로 보고 비례대표 3석을 더해 최소 11석 이상은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변수는 무소속 후보들이 유례 없이 많다는 점입니다. 특히 무소속 후보 20명 가운데 7명이 현역 의원이어서 이들이 얼마나 당선되느냐에 따라 원내 의석 분포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현재 의석이 없는 정당들도 원내 진입을 위해 후보 또는 당 차원에서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클로징> "몇 백건의 조례안과 동의안뿐 아니라 수조원이 넘는 예산안까지 처리하게 되는 제주도의회. 새로 입성할 도의원은 누가 될지, 또 원구성 지형도는 어떻게 달라질지 이제 유권자의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6.12(화)  |  조승원
  • 환경부, 하수도 기본 계획 '승인'
  • 제주특별자치도의 광역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이 환경부로부터 최종 승인됐습니다. 주요내용은 오는 2025년 상주인구와 관광인구를 105만명으로 잡고 이에 따른 하수처리용량을 지금보다 1.8배 많은 42만 8천톤으로 계획했습니다.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에 따른 분뇨 반입량 감소로 도내 8개 분뇨 처리장 가운데 도서지역을 제외한 제주위생처리장 등 6곳을 단계적으로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과 오수.우수관로 신설 또는 교체 사업비로 2조 2천 500억원을 추산했습니다.
  • 2018.06.12(화)  |  양상현
  • 제주 버스정보시스템 11월까지 대폭 개선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1월까지 버스정보시스템을 대폭 개선합니다. 행선지 표시판이 노후된 버스 105대에 대해 LED로 전면 교체하고 버스차량 내 승객용 안내기 화면과 안내음성을 지하철 수준까지 성능을 향상합니다. 또 폭설이나 도로통제, 교통사고 등 돌발상황에 따른 우회 운행하는 경우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안내기를 통해 음성 안내됩니다. 이와 함께 버스운행시간표와 주변지도 검색 기능을 보완하고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18.06.12(화)  |  양상현
  • 고경실 시장 '선거법 위반' 고발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도지사 후보측이 고경실 제주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문대림 후보측 홍진혁 대변인은 오늘(12일) 고경실 제주시장이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통해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며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대변인은 도지사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빠른 시일 내 수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2018.06.12(화)  |  조승원
  • 부동산중개업소 10% '위법' 적발
  • 부동산중개업소 10곳 가운데 1곳이 관련 법을 위반해 행정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서부지역 부동산중개업소 636곳을 대상으로 불법 중개행위를 점검한 결과 10% 정도인 65군데가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중개업 개설등록증과 보증보험증서 등을 게시하지 않은 곳이 60군데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 2018.06.12(화)  |  조승원
  • 산림훼손 특별본부 구성…8월까지 단속
  • KCTV가 카메라포커스를 통해 집중 보도한 부동산 투기 목적의 불법 산림 훼손 사례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특별관리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무허가 벌채와 불법 개발을 막기 위해 불법 산림훼손 특별단속본부를 꾸리고 8월 말까지 단속을 벌입니다. 특히 불법 산지전용 이후 실효성이 부족한 산지복구에 대해서는 산지관리법과 도시계획 조례 등을 검토해 제도개선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불법행위가 발생한 산림의 이력관리를 통해 인허가과정에서 허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발부서와 산림부서간 업무 협조를 강화합니다.
  • 2018.06.12(화)  |  나종훈
  • 제주해양연구원, 수산종자 방류 효과 조사
  • 수산종자 방류 효과에 대한 실태 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마을어장에 방류하는 어린전복 4만마리에 금속표지를 부착해 생존율 등 서식실태를 파악하게 됩니다. 또 오분자기 종자에 대해 방류 후 주기적인 추적조사를 통해 생육상태와 서식지 이동경로를 조사하게 됩니다. 제주의 특산 품종인 홍해삼은 유전자 분석에 의해 방류효과를 검증하게 됩니다.
  • 2018.06.12(화)  |  양상현
  • 자가용 차량 신규등록 2년째 감소
  • 자가용 차량의 신규 등록이 2년 째 줄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신규 등록한 자가용 차량은 6천 4백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백여 대 줄었습니다. 지난 2016년 7천 7백여 대에서 2년 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차종별로는 경차 27%, 중형과 소형 12%, 대형 8% 등 모든 차종에 걸쳐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차고지증명제가 내년부터 모든 차종으로 확대되면 지금의 감소세는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2018.06.12(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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