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2.4대1…도의원 선거 결과는?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6.12 11:50
영상닫기
내일 6.13지방선거에서는
도지사, 교육감 선거와 함께
지역 일꾼을 뽑는
도의원 선거도 함께 실시됩니다.

특히 이번 선거를 통해
원내 정당 구조가 어떻게 개편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자입니다.
31명을 뽑는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73명,
평균 경쟁률은 2.4대 1입니다.

비례대표 도의원 7석에는
7개 정당에서 20명이 출마해
2.9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90명 넘는 후보 가운데
38명에게만 허락된 도의원 뱃지를 위해
후보나 정당별로 지난 선거운동 기간
치열한 득표 경쟁을 벌여 왔습니다.

선거운동이 마무리된 가운데
이제 관심은 도의회 원내 구조가
어떻게 달라질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도의회 의석 배분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14명으로 가장 많고
자유한국당과 무소속이 각각 10명씩입니다.



이번 지방선거 후보들을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31명,
자유한국당 15명, 바른미래당 4명,
정의당 2명, 민중당 1명 순입니다.

여기에 무소속이 20명으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보다도 많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노형 갑, 을과 한경, 추자면의 무투표 당선으로
이미 3석을 확보한 가운데
우세 지역구 16곳에
비례대표 4석을 포함하면
과반 의석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현역의원이 있는
8개 선거구를 우세 지역으로 보고
비례대표 3석을 더해
최소 11석 이상은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변수는 무소속 후보들이 유례 없이 많다는 점입니다.


특히 무소속 후보 20명 가운데
7명이 현역 의원이어서
이들이 얼마나 당선되느냐에 따라
원내 의석 분포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현재 의석이 없는
정당들도 원내 진입을 위해
후보 또는 당 차원에서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클로징>
"몇 백건의 조례안과 동의안뿐 아니라
수조원이 넘는 예산안까지 처리하게 되는
제주도의회.

새로 입성할 도의원은 누가 될지,
또 원구성 지형도는 어떻게 달라질지
이제 유권자의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