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후보, "내가 적임자"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6.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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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선거를 하루 앞두고 제주도교육감 후보들도
마지막 표심몰이에 나섰습니다.

두 후보는 선거 운동을 통해 도민들에게 자신들의 교육 철학을
알릴 수 있었다며 이번 선거 결과에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등굣길 학생들을 만나며
마지막 선거 운동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 간 모든 제주 학생들의 담임과 같은
마음으로 일해왔다며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지난 4년 동안 저는 9만 학생들의 담임선생님이라고 했는데 새로운 시작과 4년을 마무리하면서 우리반 애들을 만나야죠 누구를 만납니까?"



이 후보는 또 도민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재선에 성공해
다시 웃으면서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난 선거와 비교해 자신을 지지해주는 도민들이 늘었다며
선거 결과에도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인터뷰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지난 번 선거때도 사전투표 이후에 적극적으로 (지지세가) 표현되면서 확산됐는데 이번에는 더 강하고 폭이 넓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투표 독려로 마지막 선거 운동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 후보는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들이 희망하는 제주교육을 위해 투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제주교육을 바로 세우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기회를 주신다면 여러분과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김 후보는 지난 40여년 동안 교육자와 교육행정가로 외길을 걸어왔다며
제주 교육을 바로세우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선거 운동기간 많은 유권자들이 자신의 공약에 공감했다며
선거 승리를 낙관했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제 정책을 좋아하는 학부모님이 많았는데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공약이) 디테일하고 학부모들에게 와닿더라고 합니다. "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표심을 공략하며
선거 결과에 강한 자심감을 내비친 두 후보는
이제 유권자들의 최종 선택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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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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