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용 차량의 신규 등록이 2년 째 줄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신규 등록한 자가용 차량은 6천 4백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백여 대 줄었습니다.
지난 2016년 7천 7백여 대에서
2년 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차종별로는 경차 27%,
중형과 소형 12%, 대형 8% 등
모든 차종에 걸쳐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차고지증명제가
내년부터 모든 차종으로 확대되면
지금의 감소세는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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