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부터
6.13 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내 곳곳에 마련된 투표소 230군데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표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승원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네, 저는 신제주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연동 제 2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6.13 지방선거 투표가 시작된 지
세 시간이 넘어가면서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화면 전환 ㅡㅡㅡㅡㅡㅡㅡㅡ
조금 전인 오전 7시 기준 투표율은
( )를 기록했는데,
이제부터
본격적인 투표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도내 읍면동지역에
투표소 230군데가 마련돼 있습니다.
사전투표 때는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었는데,
오늘은 주민등록지에 따라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합니다.
때문에 투표하러 가기 전에
내 투표소가 어디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 한가지 확인할 게 있는데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처럼
본인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오늘 투표에는
앞서 투표를 마친 사전투표자와
거소투표신고인을 제외하고
41만 2천여 명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제주도지사와 교육감, 제주도의원, 교육의원,
정당 투표까지 모두 5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됩니다.
다만,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노형동과 한경, 추자면에는
도의원 선거 투표용지를 제외한
4장만 교부됩니다.
교육의원 선거의 경우
제주시 서부지역 유권자들만
투표할 수 있고,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나머지 지역에는
마찬가지로 투표용지가 없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이어집니다.
오늘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소중한 한 표 행사하고,
나들이가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연동 제2 투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