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 선거운동 막바지…표심잡기 총력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6.09 15:02
6.13지방선거가
이제 나거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제주도지사 후보들은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유세를 펼치며
막바지 선운동을 이어갔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주말 첫 번째 유세 지역으로
제주시 한림오일장을 찾았습니다.

지역 주민, 시장 상인들에게
한림항 항만 기능 확대와
물류창고 신축 같은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여당 도지사 후보를 강조하며
당 차원에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문대림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
(정치 동지들이) 국회, 정부부처, 청와대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힘으로 함께 지역의 문제, 한림의 문제를 힘 있게 풀어나가겠습니다.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주말 첫 공식 일정으로
북부예비검속희생자
합동 위령제에 참석했습니다.

단체 관계자, 유족들과 만나
4.3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공약을 전달하며
4.3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1세대 미망인들에 대한
생활보조금 확대를 비롯해
4.3유적지 정비를 위한 국비 확보 등에
힘쓰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원희룡 / 무소속 도지사 후보 >
4·3특별법 개정 등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이미 합의된 과제들에 여야, 가해자와 피해자를 뛰어넘어 힘을 합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는
오일장과 거리 유세를 통해
유권자 접촉을 넓히며
막판 표심잡기를 이어갔습니다.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는
서귀포시 동지역을 찾아
발품 유세를 이어가며
지지세를 넓히는 데 주력했습니다.

녹색당 고은영 후보는
제2공항 건설 계획을 원천 백지화해야 한다며
예정 부지인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주말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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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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