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격전지> 용담동…현역 vs 도전자 '리턴매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6.0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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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제주시 용담1, 2동 선거구입니다.

현역인 자유한국당 김황국 후보와
비례대표 의원을 지냈던
더불어민주당 김영심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용담 1, 2동 선거구에서는
현역 의원과 도전자가
리턴매치로 맞붙고 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영심 후보가
'요망진 우리동네 일꾼'을 자임하며
도의회 입성에 도전합니다.

지난 9대 도의회에서
비례대표 의원을 지냈다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뒤
두 번째 지역구 출마입니다.

< 김영심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후보 >
따뜻한 마음, 용담동 주민들의 마음으로 보살피면 아이들을 키우듯이 용담동을 살기 좋고 희망이 있는 곳으로 키워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역인 자유한국당 김황국 후보는
'용담의 참 일꾼'을 내세우며
지역구 수성에 나섰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당시 현역 의원과 김영심 후보를 꺾고
도의회에 입성해
초선으로서는 드물게
하반기 부의장까지 지냈습니다.

< 김황국 / 자유한국당 도의원 후보 >
다시 한번 용담동민의 위대한 힘으로 저를 도의회로 보내준다면 저 역시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영심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비롯해
대학생,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 임대주택 건립,
그리고 하천 재생 사업을 내걸었습니다.


< 김영심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후보 >
하천 살리기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도시 재생과 맞물리게 되면 하천 생태프로그램으로 지역 일자리도 만들고

///
생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김황국 후보는 방음 도서관 건립과
공항소음 주민지원센터 건립,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을 핵심 공약으로
지역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 김황국 / 자유한국당 도의원 후보 >
좋은 학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도서관이 없습니다.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해서 방음 도서관 기필코 만들겠습니다.

도의원 배지를 놓고
두명의 후보가 펼치는 리턴매치에서
과연 누가 웃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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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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