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산업 후보별 공약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6.0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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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후보들에게
제주 1차산업 비전과 공약을
들어보는 토론회가 마련됐습니다.

후보들은
1차산업 예산 확대와
농가 소득 안정. 물류 유통 개선 정책 등을
제시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농업인단체연합회가 주최한
제주도지사 후보 합동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정부에 건의해 FTA 기금 상환조건을
최장 20년까지 연장하고 이자율도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유통과 물류 부담을 낮출
제도개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문대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한시간 단위로 정확히 출발하는 고속 훼리 운영하고
제주 해운물류 공사를 만들겠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는
저비용 고효율 스마트 영농기반 구축을
공약했습니다.

스마트 팜을 확대 지원해
젊은 층 영농 인력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김방훈/자유한국당 도지사 후보>
"스마트팜 등 혁신 창업 지원하고
융복합 산업 지원하겠습니다. 4차 산업 혁명
맞는 농업 전문가 육성하겠습니다."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는
품목별 생산자조직을 구성해
생산과 유통 판매 등을
전담기구를 통해 일원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정 면적당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농업 직불제 시행도 약속했습니다.

<씽크:장성철/바른미래당 도지사 후보>
"단일화된 조직 속에서 가장 강력한 인센티브
평당 5천원 제주 경관형 농업직불제 실시하겠습니다."

녹색당 고은영 후보는
유전자 변형 농작물, GMO 작물 재배에
반대했습니다.

대신 자연농과 유기농 같은
친환경 농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씽크:고은영/녹색당 도지사 후보>
"현재 5% 정도의 친환경 유기농업을 임기 내에
30% 수준까지 확대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품목이 제한되고 조건이 까다로운
농가 재해보험 제도를 손질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작황이나 가격에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보장하는
최저가격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원희룡/무소속 도지사 후보>
"일정 소득보장되게 하겠습니다.
과거 5년 평균가격 80% 목표로 할 것입니다."

후보들은
제주도 예산 대비 1차산업 예산 비율을
현행 7.1%에서 12.1%까지 올려달라는
농민단체 제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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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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