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감 선거도 막이 올랐습니다.
두명의 교육감 후보들은
각자의 공약과 정책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첫 유세를 펼쳤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재선에 도전한 이석문 후보는 등굣길 학생들을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선거운동 첫발을 뗐습니다.
학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이석문 후보는
이번 선거 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아니지만
학생들을 위하는 교육감이 되겠다는 다짐을 위해
학교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저는 어른들을 위한 교육감이 아니라 저희 직책이 우리 아이들만을 위한 교육감입니다. 9만 아이들의 담임 선생 이석문입니다. "
그러면서 남은 선거 기간 지난 4년의 임기동안의 성과와 정책을
알려 꼭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학교생활 과정 과정이 조금 더 즐겁고 자기 배움을 찾아가는 과정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서 아이들의 아침 맞이를 하고 있습니다. "
김광수 후보는 젊은 유권자들이 모여있는 대학가 캠퍼스를 찾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보수 성향의 김 후보는 젊은 유권자들과 제주교육을 완전히 바꾸는데
함께하기 위해 대학가를 찾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출발이라는 젊음, 청춘을 생각하게 됐고 거기에 알맞은 곳은 제주도의 대학 메카인 제주대학교 입구 4거리이다. "
특히 수능 전국 최고 수준의 제주학생이 대입에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결국 우리 보통교육의 핵심은 결국에는 취업과 대학 진학에 있기 때문입니다. "
선거운동이 본격 개막한 가운데
각기 다른 장소에서 저마다의 결의를 다진 두 후보간의
치열한 본선이 이제 시작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