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전이 막이 올랐습니다.
제주도지사 후보들도
선거전 첫 날 일제히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선거운동 첫 날, 고향 대정읍에서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제주 정권 교체를 통해
문재인 정부와 여당,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제주사회 도약과 혁신을
이뤄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씽크:문대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제주를 한반도 평화 인권 통일의 땅으로
가꿀것입니다. 평화로운 제주 만들기 위해
힘있게 뛰겠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도
시장상인과 유권자들을
만나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40여년 공직경험을 살려
도민의 마음과 통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김방훈 자유한국당 도지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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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는
자전거를 타고 골목을 누비며
얼굴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원도심 재생 정책과
창업지원센터 건립 등
원도심 공약을 홍보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씽크:장성철 바른미래당 도지사 후보>
"지역주민의 삶의 현장을 골목까지 직접 찾아가
인사를 드리고 출마 이유와 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녹색당 고은영 후보는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음 없고 돈 안드는
녹색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고은영 녹색당 도지사 후보>
"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시청 버스 정류장에서
청년층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질책과 조언
충고의 목소리를 새겨듣고
미래세대의 꿈을 실현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씽크:원희룡 무소속 도지사 후보>
역대 가장 많은 5명의 도지사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공식 선거전이 시작되면서
선거열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