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방송과 - 제주일보 - 제주의소리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심을 확인할 마지막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각종 의혹들이 후보 지지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차와 2차 여론조사
제주도지사 선호도에서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지지율이 소폭 오른 반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1차와 2차때 차이가 없었습니다.
1차여론조사 대상에 없었던
장성철 후보를 제외하고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와
녹색당 고은영 후보의 지지율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여론조사 이후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후보들의 표심잡기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당내 결집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민주당 중앙당 인사까지 가세하는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 부터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낮은
젊은층을 공략했습니다.
김방훈, 장성철, 고은영 후보도
낮은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다
각종 의혹까지 쏟아진
이번 도지사 지방선거에 대한
민심을 확인할 마지막 여론조사가
실시됩니다.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가
오는 4일과 5일 이틀 동안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그리고 지지 후보가
변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난 2차 여론조사에 이어서
전체 표본의 20%를 차지하는
이주민 표심도 살펴볼 계획입니다.
비오토피아 의혹 등 각종 선거 변수 등이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여론조사 결과는 7일부터 공표가 금지되는 만큼
하루 전날인 6일 보도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1차와 2차 여론조사는
KCTV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가
2월 10일과 5월 14일과 15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