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오늘 선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7) 오후 문성유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장성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고광철, 김승욱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창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거대 여당 강세 속에서 제주의 선거지형은 녹록지 않지만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자유한국당 "기득권 버리고 낮은 자세로"
  •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이 6.13지방선거에 임하면서 오늘(30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구자헌 제주도당 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은 국민 눈높이에서 멀어져 도민과 국민에게 많은 실망을 안겼다며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더 낮은 자세로 도민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당은 이와함께 동.서부지역 치매전문거점병원 설치와 해상운송회사 설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2018.05.30(수)  |  조승원
  • 고은영, "도민 연 1백만 원 기본소득 지급"
  • 고은영 녹색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오늘(30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도민에게 기본소득으로 연 1백만 원을 지급해 대기업이 독점하는 이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생활의 여유를 누리는 단초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JDC 면세점 수익금을 환수하고 부동산 보유세 등을 올려 기본 소득 재원으로 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고 후보는 기자회견에 이어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와 정책협약도 체결했습니다
  • 2018.05.30(수)  |  김용원
KCTV News7
02:24
  • 제주형 자율학교 '동상이몽'
  • kctv 제주방송은 정책비교를 통해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한 기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양자 대결을 펼치는 제주도교육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공교육 강화 방안으로 특화된 제주형 자율학교운영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진 방식에선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교육 수장을 노리는 두 후보는 하나같이 제주 공교육을 국제학교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특별법에 명시된 제주형 자율학교 완성을 주장합니다. 하지만 추진 방식을 둘러싸고 후보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 후보는 이미 국제적으로 인증된 IB 교육과정 도입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 "평가와 수업 혁신에 매진하겠습니다. 아이들에게 한 개의 정답만을 맞추게하고 2개의 정답을 용납하지 않는 기존의 평가방식으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 후보는 제주특별법에 주어진 교육특례를 활용해 자체 교육과정 개발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제주라는 섬 특성상 여기서 청년일자리로 먹고 살 방법이 없지않습니까? 어짜피 우리는 서울을 내다봐야하고 전 세계를 내다봐야 되는 거에요" 상대 후보의 공약에 대한 날선 비판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석문 후보가 자신이 추진해 온 제주형자율학교가 작은 학교를 살리고 교육 중심의 학교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효과적이었다고 성과로 내세우는 반면 김광수 후보는 이후보의 제주형자율학교는 교육특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무늬만 자율학교라고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 "교육 본질이 살아있는 교실에서부터 아이 한명 한명의 평화로운 삶은 뿌리내리겠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 "돈 조금 더 줘서 방과후 교육활동과 아이들 체험,특기 적성 더 한 것 뿐이에요. 이게 무슨 자율학교입니까?" 두 후보 모두 제주공교육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강화된 제주형 자율학교를 약속하고 있지만 각기 다른 추진방식에 유권자들은 어떤 선택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5.30(수)  |  이정훈
KCTV News7
01:47
  • 봉개 매립장 사용연장 난항…쓰레기 대란?
  • 제주시 봉개동 매립장의 사용기한이 내일(31일)로 만료되는 가운데 사용기간 연장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쓰레기 처리 대란이 현실화 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게 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봉개동 주민과 제주시가 약속한 봉개매립장 사용기한이 내일(31일)자로 종료됩니다. 모레(1일)부터는 더이상 쓰레기를 매립할 수 없게 돼 앞서 우려했던 쓰레기 대란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제주시가 지난달 봉개동 주민대책위원회에 사용기한 연장을 논의하자며 협의를 요청했는데 한달 넘게 진전이 없다가 어제(29일)가 돼서야 양 측이 자리를 마주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시는 구좌읍 동복리에 추진하고 있는 환경자원순환센터 가동이 늦어진 만큼 봉개동 매립장을 더 사용할 수 밖에 없다며 사용기한 연장을 받아들여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봉개동 주민대책위는 요청을 받은 뒤로 긴 시간 회의를 가졌지만 이렇다 할 결론은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제주시에 보낸 공문을 통해 매립장 연장사용 협약에 따른 사용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사용이 종료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사용기한을 연장할 당시 약속했던 주민지원 사업이 미흡해 당장 추가 연장을 받아들이기 어렵고, 대책위원회 내부 의견을 통합할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위원회는 설명했습니다. 이제 사용 종료까지 남은 시간은 단 하루. 제주도와 제주시는 내일(31일) 중으로 주민대책위와 협상 자리를 갖고 연장사용을 다시 요청할 계획이어서 어떤 결론이 내려질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5.30(수)  |  조승원
KCTV News7
02:24
  • 렌터카 증차 거부 '소송'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9월 렌터카 총량제 시행을 앞두고 현재 렌터카 증차를 최대한 억제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같은 제주도의 정책에 반발해 도내 한 렌터카 업체가 제주도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제주특별법 개정에 따라 오는 9월 20일부터 렌터카 수급조절 즉 총량제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교통체증을 막기 위한 조치로 전국 첫 사례입니다. 현재 3만 2천여대에 이르는 렌터카를 2만 5천대까지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그리고 제도시행에 앞서 의도적인 증차를 차단하기 위해 현재 제한정책을 우선 적용하고 있습니다. ### CG IN ### 대표적으로 차량당 확보해야 하는 차고지 면적을 강화했습니다. 실제 지난 2월 제주특별법 개정 이후 순식간에 렌터카 3천 900여대에 대한 증차 신청이 들어왔고 제주도는 이같은 제한정책을 적용해 580여대만 허용했습니다. ### CG OUT ### 이런 가운데 제주도내 한 렌터카 업체가 제주도의 제한정책에 반발해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자동차신규등록 거부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입니다. ### CG IN ### 지난 2월에 국회를 통과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시행시기는 9월 20일인 만큼 이 이전에 관련 법률 적용을 위한 지침은 잘못됐다는 주장입니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관계법령에 따라 등록을 신청했기 때문에 제주도의 행정처분은 위법이라는 것입니다. ### CG OUT ### 제주도는 이번 소송과 관계없이 당초 계획한대로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안우진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정책과장 도의 유입방지대책안이 공청회, 행정절차에서 정하고 있는 여러가지 교통 심의, 토론을 통해 결정난 사안이기 때문에 지침대로 시행해 나갈 것이고요... 이번에 소송을 제기한 업체 외에 렌터카 신규 등록을 불허 처분당한 10개 업체가 현재 제주도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놓고 있어 앞으로 줄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5.30(수)  |  양상현
KCTV News7
04:29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14일, 딱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들의 주요 공약 살펴보겠습니다. {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무상지원"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복지 공약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교통비 무상지원을 제안했습니다. { "청년정책 전담 부서·보좌관 도입" }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청년정책 전담 부서 신설과 청년정책 보좌관 등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 한시적 유예" }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농가에서 반발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PLS 시행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추자도 맞추형 여객선 도입" } 원희룡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가 추자도 주민들의 이동 편의 확대를 위해 맞춤형 여객선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중·고교생 무상교복 지원" } 제주도의원 제주시 일도2동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는 중.고등학생 교복 지원 조례를 제정해 무상교복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동네친구 놀이방 설치" } 제주시 일도2동 을 선거구 정의당 김대원 후보는 주민센터나 공공기관의 남는 공간을 활용해 동네친구 놀이방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6월 1일 전농로 사거리서 출정식" } 제주시 삼도1, 2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후보가 6월 1일 저녁 전농로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엽니다. { "6월 1일 서사로에서 출정식" } 제주도의원 삼도1,2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이선화 후보가 6월1일 오후 제주시 서사로에서 출정식을 개최합니다. { "오라소통문화센터 건립" }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후보는 지역내에 소통문화센터 8곳을 건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31일 오라초 정문 사거리서 출정식" }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의 자유한국당 백성철 후보가 31일 저녁 오라초등학교 정문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개최합니다. { "운동장·체육관 사용료 지원" } 제주시 용담 1, 2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영심 후보가 주민들의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이용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내달 3일 출정식…선거운동 돌입" } 제주시 용담1, 2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황국 후보가 다음달 3일 오후 용문로터리에서 출정식을 개최합니다. { "6월 1일 도남오거리에서 출정식" }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성민 후보가 6월 1일 저녁 도남오거리에서 출정식을 엽니다. { "복합 체육문화공간 마련" }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의 무소속 김명만 후보는 지역 내 노후시설이나 기존 건물에 복합 체육문화공간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6월 1일 아라초 부근 출정식" } 제주시 아라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 효 후보는 6월 1일 저녁 아라초등학교 부근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엽니다. { "6월 1일 삼다공원서 출정식" }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 자유한국당 고태선 후보가 6월 1일 저녁 삼다공원에서 출정식을 개최합니다. { "제주시, 아동친화도시로 만들 것" }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는 제주시를 유니세프가 인정하는 아동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애월읍 스마트 농업기반 구축" } 제주시 애월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성균 후보는 스마트 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친환경 미래농업을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6월 1일 애월리사무소 앞 출정식" } 제주시 애월읍 선거구 자유한국당 고태민 후보가 6월 1일 저녁 애월리사무소 앞에서 출정식을 갖습니다. { "31일 선거사무실 앞에서 출정식" }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무소속 김종호 후보가 31일 저녁 선거사무실 앞에서 출정식을 엽니다. {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유치" } 제주시 구좌읍, 우도면 선거구 자유한국당 박용모 후보는 비자림 인근지역에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성산항 진입도로 추가 확보" }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 무소속 현기종 후보가 KBS제주 성산 송신소를 이전해 해당 부지에 성산항 진입도로를 확보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5.30(수)  |  양상현
  • 제주시, 공휴일에도 환경민원 접수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9월까지 축산악취나 수질오염 같은 생활환경민원을 공휴일에도 접수합니다. 민원 처리 대상은 소음과 비산먼지를 비롯해 축산악취, 가축분뇨 불법처리, 대기 또는 수질 오염 등 입니다. 올 들어 지금까지 접수된 생활환경민원은 1천 400여 건으로 소음, 비산먼지가 500여 건으로 가장 많고 자동차 매연, 축산악취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8.05.30(수)  |  조승원
  • Jeju: A to Z (Gotjawal Forest System)
  • This week on Jeju: A to Z, Todd Thacker takes a brief look at the Gotjawal forest system, an important Jeju ecosystem that is not only beautiful, but also in need of our continued protection. Covering about 6 percent of the island, Jeju’s Gotjawal forests play a number of important roles in maintaining the overall health and biodiversity of the island’s ecosystem. [Slug CG] From Hangyeong in the west, to Seongsan in the east There are four main areas of temperate and warm-temperate gotjawal forests, distributed mostly in the midland areas between 200 and 400 meters above sea level. They run from the Hangyeong area in the west to Seongsan in the east. These areas of dense vegetation are for the most part uninhabited. The forests grow in the rocky volcanic terrain of Jeju’s Aa lava flows. They also provide an area for rainwater to reach the groundwater aquifer. [Slug CG] Home to 600 plant species, many endangered The forest has over 600 plant species, many of them designated by the Ministry of the Environment as threatened or endangered. It has a mix of broad-leafed evergreen and deciduous trees, bushes and flowering plants. [Slug CG] Shelter for birds, mammals, amphibians This in turn makes it an excellent place for birds and other animals, like Jeju roe deer and badgers, to take shelter. The black paradise flycatcher and fairy pitta are two migratory birds which winter in the Gotjawal. A variety of frogs, salamanders, and snakes also thrive here. [Slug CG] Todd Thacker Since 2007 the Gotjawal Trust of Jeju has been working to preserve the forests, organizing education programs and buying tracts of privately owned land to consolidate the remaining forest. In 2012, the Gotjawal Ecology Experience Museum opened in Gyorae, Jocheon-eup. Given that environmental problems related to pollution and global warming are steadily worsening, here on Jeju Island it’s clear that the unique forest system of Gotjawal requires our protection and respect. Todd Thacker KCTV
  • 2018.05.30(수)  |  김동국
  • 내일부터 6.1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 내일부터 6.13 지방선거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3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6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후보자는 공개된 장소에서 연설과 대담을 할 수 있고 차량 거리유세, 신문과 방송, 인쇄물을 활용한 선거운동도 가능합니다. SNS나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은 선거일인 6월 13일에도 가능합니다.
  • 2018.05.30(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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