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은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민들에게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53.3%로 가장 높았고
자유한국당 10%,
바른미래당 4.5%,
정의당 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60살 이상층에서 30%대로 낮았지만
30~40대에서는
60% 넘는 지지를 얻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50대 8.5%, 60살 이상 23.2%로
연령층이 높을 수록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제주출신 응답자들은
더불어민주당 52.3%,
자유한국당 9.7%, 정의당 4.6% 순으로
정당 지지도를 보였습니다.
다른지역 출신, 즉 이주민들은
더불어민주당 57.2%,
자유한국당 11.2%,
바른미래당 4.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 의향도 물었습니다.
꼭 할 것이다 86.5%,
아마 할 것 같다 5.4%로
전체 92% 정도가 투표하겠다는 뜻을 보였습니다.
투표를 꼭 할 것이라는 적극 투표층을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70.1%로 가장 낮았고
30대 82.6%, 40대 92.9%, 50대 92.1%로
연령층이 높아질 수록
투표 참여 의향도 높아졌습니다.
출신 지역별로는
제주 출신은 꼭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87.3%,
이주민은 83.2%로 다소 차이를 보였습니다.
특히 이주민 가운데
제주에 거주한 지 10년 미만 74.2%,
20년에서 30년 미만 80.3%, 30년 이상 91.1%로
제주 거주기간이 길수록 투표 의향도 높아졌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사 개요>
*조사의뢰기관 : KCTV제주방송, 제주일보, 제주의소리
*조사기관 : 한국갤럽
*조사기간 : 6월 4일 ~ 5일
*조사대상 :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11명
*표본추출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유선 RDD 무작위 착출
*가중치부여방식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18년 5월 행자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조사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유선 17%, 무선 83%)
*응답률 : 23.1%
*표본 오차 : +-3.1% 포인트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