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가세..."진정한 하나" vs "판세 굳히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6.0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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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사전투표도 이뤄집니다.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각종 여론조사결과
제주지사 선거는 양강구도로 압축되는 분위깁니다.

김우남 민주당 중앙당 선대위원장이
경선 패배 이후 50여일 만에
문대림 후보 캠프에 합류에
유세 지원에 나섰습니다.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사전선거를 앞두고
청년층 막판 표심잡기에 주력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대위원장이
결국 경선 상대였던 문대림 후보와
손을 맞잡았습니다.

유세장에 오면서도
고민이 많았지만,
분열된 당을 수습해야 하는
책임감이 더 컸기 때문에
선거운동 막판 캠프 합류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선 때 앙금을 풀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씽크:김우남 더민주 중앙당 선대위원장>
"당에 잠시 마음을 멀리 하셨다면 이 순간을 계기로 당으로
돌아와주시기 바랍니다. 애당심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김 위원장의 합류를 계기로
지방선거 판세를 뒤집고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소속 원희룡 도지사 후보는
청년층 표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낮은 20대 유권자를 위한
다양한 청년 공약들을 제시했습니다.

그동안 강조해온
월 50만 원 청년 수당 지급과
임기내 공공부문 일자리 1만개 창출 등을
약속했습니다.

<원희룡/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수퍼 체인지)>
"청년들에게 자기 계발할 수 있는 시간이나 노력들을
하라는 의미에서 청년수당도 제주도에서 본격적으로 월 50만 원씩
지급하는 것을 도입하려고 합니다. 청년들에 대한 투자가 제주 미래의
희망으로 빠른 시간내에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원희룡 후보의 굳히기냐
김우남 위원장이 가세한
문대림 후보의 뒤집기냐

채 일주일도 남지 않은
도지사 선거판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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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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