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무소속 원희룡 도지사 후보가
도지사 재직 시절 가족 납골묘 조성을
허가한 것은 직권 남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7일) 오늘
문대림 후보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6년, 원 후보 가족의 납골묘가
관련법상 허가가 나지 않는 곳에 조성됐다며
원 후보가 이를 알고도 허가를 내줬다면
직권 남용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납골묘 조성 과정에서 적법한 절차를 거쳤는지
원 후보가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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