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남북정상회담 서귀포 유치' 공약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8.06.10 13:18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남북정상회담 서귀포 유치를 약속하며
문대림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오늘(10일)
문대림 후보 선서사무소에서
제주지역 국회의원 3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올 가을 문재인 대통령 평양방문 이후
남북정상회담이 지속적으로 개최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중국에 사무국이 설치된 6자회담과 같이
남.북.미.중 간 국제회의체가 구성될 경우
제주도에 사무국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문대림 후보도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한반도의 봄을 주도할 정당이
제주도정을 책임져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홍영표 대표 기자회견에 앞서 문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최저임금법 개정의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하며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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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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