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시장 의회 협의후"…민주당 독주 '견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6.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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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방송이
늦어지고 있는 행정시장 인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는데,
원희룡 지사가
오늘 이에 대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서두르지 않겠으며 도의회와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선 7기 첫 정기인사는
행정시장 인선 후에 단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의회에서는 민주당 세력에 맞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무소속 의원들이 새로운 교섭단체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기자실을 찾아
민선 7기 첫 정기인사와
늦어지고 있는 행정시장 인선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 CG IN ###
민선 7기 정기인사는
행정시에
권한을 더 많이 부여하는 흐름속에
행정시장 취임 후 하는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행정시장에 취임하더라도
최소한의 인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업무 파악 이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G OUT ###

행정시장 공고부터 인선까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40일 안팎 걸리는 만큼
빨라야 8월 말쯤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CG IN ###
정기인사에 앞서 조직개편을 추진하겠으며
그동안 논란이 됐던
고위직 파견과
6개월 조기 공로연수는 비정상적인 만큼
이번부터 정상적으로 가겠다며 사실상 폐지 의지를 보였습니다.

행정시장 인선과 관련해
도의회와 최대한 협의 후 공통분모를 찾겠으며
아직 출범 전인 만큼 서두르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정시 공백 발생 우려가 있지만
앞으로 4년간
도의회와의 협력과 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 CG OUT ###

행정시장 인사나 보좌진 구성에 있어
총선 대비 포석은 없을 것이라며 말했습니다.


제주도의회에서는
민주당의 독주를 막기 위한
새로운 교섭단체 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무소속 의원이 뭉친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에 김황국. 오영희
바른미래당 강충룡,
무소속 강연호.이경용 의원 등 5명입니다.

무소속 허창옥.안창남 의원과
바른미래당 한영진 당선인은 교섭단체 동참을 거부했습니다.

가칭 '희망 제주'라는 명칭의
새로운 교섭단체는 민주당의 독단적인 의회 운영을 막기 위함이라며
11대 도의회에서 부의장과
전.후반기 각 상임위원장 한석,
예결위원장 한석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씽크)김황국 제주도의원(자유한국당)
건전하고 건강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소수의 의견을 반영될 수 있도록,
민주당에서 원만하게 의견에 대해 동감해 주시리라고...


하지만 희망 제주의 요구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원구성 논의는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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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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