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 기원…"제주 정상회담 제안"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6.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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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럼 이틀째
공식 개회식에서 각 정부 대표들은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후속 북미 정상회담의
제주 개최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반도 평화 번영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각국의 정부 대표들이 제주로 모였습니다.


한국 정부 대표로 나선 이낙연 총리는
제주포럼 기조연설에서 한번도 가보지 않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전 세계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씽크:이낙연 국무총리>
"유럽의 냉전 체제가 와해된 후에도 30년 가까이 냉전지대로
남은 한반도를 냉전의 질곡에서 구출하는데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원희룡 지사는
개회사에서
마지막 남은 분단의 땅 한반도가
세계평화의 진원지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제주는 그간 여러 차례 정상회담이
개최됐던 평화 역사의 현장이었다며
후속 북미 회담의 제주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가) 한반도 냉전 체제 해체와 아시아 평화를 재정립하는
최적의 회담장소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아시아 평화 재정립을 주제로 한
제주포럼 이틀쩨 주된 이슈는
북한 비핵화였습니다.

토론자로 나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비핵화와 한미 동맹은 완전한
별개 이슈라며 완전한 비핵화 검증 전에는
한미연합훈련과 대북제재는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씽크: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유엔안보리는 북한의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가 선행되기 전까지는
강력한 국제 제재를 유지해야 합니다."

제주포럼 마지막 날에는
제주 올레길과 해녀, 4.3을 통해
화해 상생의 길을 찾아보는
특별 세션도 마련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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