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실 제주시장이
오는 30일자로 퇴임합니다.
고 시장은
오늘(28일)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년 동안 환경과 관련한 정책에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 동의 없이
요일별 배출제를 실시한 점은 죄송하지만
제주섬은 한번 오염되면 치유가 어렵다며
자원순환 사회로 가기 위해
공직사회와 시민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후임 행정시장 인선 절차가 늦어지면서
제주시장은 당분간 공석이 될 전망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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