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난민 신청을 위해
제주도로 들어온 예멘 국적자들을 직접 만나 상황 파악에 나섭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내일(29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도에서
난민 신청자와 대면 조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인권위가 관계 부처에서 자료를 받아 간접 조사한 적은 있지만,
직접 조사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지난 1일 성명을 통해
예멘 국적 난민 신청자들의 열악한 인권 상황이 개선되도록
정부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