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토)  |  김용원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가 오늘(16)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민생을 살리는데 매진하는 도정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늘 개소식에는 민주당 신정훈 의원과 문대림 의원 김한규 도당 위원장과 김성범 보궐 선거 후보 그리고 도의원 출마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과거의 정치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도민 입장에서 작은 실천과 행동 하나 하나로 제주의 미래를 새롭게 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지사에 당선되면 즉시 3천억 원 규모 추경을 확보해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정부, 예멘 난민 대책 발표…심사 인력 확대
  • 예멘 난민심사 인력이 확대됩니다. 정부는 법무부를 중심으로 중앙 행정기관, 제주도와 함께 예멘 난민 문제와 관련한 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통역 2명을 포함해 4명이 난민심사를 담당해왔지만 다음달 2일부터 통역 2명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난민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심사기간은 기존 8개월에서 2 ~ 3개월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무부는 이와함께 난민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난민법 개정을 추진하고 보호가 필요한 난민은 신속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 2018.06.29(금)  |  최형석
  • 내주부터 민선 7기 도정 업무…취임식 생략
  • 다음주부터 원희룡 도지사의 민선 7기 제주도정 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원희룡 도지사는 다음달 2일 아침, 충혼묘지와 조천 애국선열추모탑, 4.3 평화공원 방문을 시작으로 민선 7기 도정업무를 수행합니다. 공식 취임식은 행정력과 예산 낭비를 없애기 위해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도민과의 첫 소통과 소감은 영상메시지로 제작해 도청 홈페이지와 공식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밝히기로 했습니다.
  • 2018.06.29(금)  |  양상현
KCTV News7
02:02
  • [집중진단2] "인력 확대…기간 단축"
  • 앵커멘트 없습니다. 지난 25일부터 예멘 난민신청자들에 대한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무비자를 이용해 제주에 입국한 뒤 난민신청을 한 예민인은 486명. 하지만, 심사 인력은 통역을 포함해 단 네 명에 불과합니다. 당국에서는 인력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씽크:김도균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법과 원칙에 따라서 명확히 심사해야 나중에 시비가 없다는 부분과 좀 더 필요한 것은 인력과 예산이 지원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난민 심사 5일 만에 정부가 인력 증원을 포함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법무부는 기존 심사 인력 외에 6명을 추가 투입해 8개월 걸리는 심사기간을 2,3개월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적 또는 국내체류 목적으로 난민 제도를 악용하지 않도록 난민법도 개정할 방침입니다. 난민 불인정자에 대한 이의제기 창구인 난민심판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씽크:김오수/법무부 차관> "신속한 난민심사 절차 진행과 함께 관계기관과 협력해 난민신청자에 대한 신원검증을 철저히 함으로써 테러, 강력범죄 등 문제 소지가 있는지도 꼼꼼하게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 찬반 논란이 컸던 난민신청자 이동제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과도한 혐오감을 갖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체류기간 난민 신청자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별도로 예멘인 집단 거주지역을 대상으로 치안과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원희룡 지사도 국민의 안전과 불안감 해소가 국가와 지방정부의 제1의 책임이라고 강조하면서 정부와 관련 대책을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제주에 급증한 예멘인들로 도민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체계적인 난민 대책이 수립될지 정부와 지자체 역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6.29(금)  |  김용원
  • 민선 7기 도정 출범, 기대-걱정 교차(일)
  • 내일부터 민선 7기 원희룡 제주도정이 출범합니다. 민선 6기에 이은 행정의 연속성을 담보할 순 있겠지만 원 지사를 둘러싼 환경은 결코 녹록치 않아 앞으로 적지 않은 난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원희룡 지사는 선거기간 '제주가 커지는 꿈'을 슬로건으로 10대 핵심과제와 200개 실천약속을 제시했습니다. 공공부문 청년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비롯해 청년수당 지급, 보육교사 처우개선, 환경총량제 도입 등을 대표적인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공약실천위원회를 출범하며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민선 6기에 이은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각종 공약추진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위원회는 선거과정에서 제가 제시한 10대 공약, 200개 세부과제 뿐 아니라 다른 도지사 후보, 각 정당과 도의원 공약도 적극 검토해 반영할 것입니다. 하지만 원희룡 지사를 둘러싼 정치 환경은 결코 녹록치 않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렇다할 진척이 없는 제주 제2공항을 비롯해 봉개 매립장 연장, 자본검증 논란과 제주오라관광단지, 영리병원, 제주 4.3 특별법, 아직은 미완인 대중교통문제까지 민선 6기에서 마무리 짓지 못하고 민선 7기로 넘어온 현안이 수두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주도의회와의 관계는 껄끄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일정부분 지원군 역할을 해 왔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사실상 궤멸한 상태에서 의회를 장악한 민주당과 얼마나 관계설정을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최근 원희룡 지사는 행정시장 인선작업을 서두르지 않고 새로 출범하는 도의회와 논의 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4년전과는 대조적인 모습으로 최근 변화된 정치환경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무소속이라는 한계로 대중앙절충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 지 또한 미지수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4년의 원희룡 도정의 민선 7기는 제주에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6.29(금)  |  양상현
KCTV News7
02:28
  • 제주포럼 폐막…"제주다움 가치 키워야"
  • 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열린 제13회 제주포럼이 오늘 폐막했습니다. 마지막 날인 오늘은 무분별한 개발 논리 속에서 제주 본연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 지 돌아봤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개막 이후 한반도 정세와 난민 문제까지 주요 현안을 심도있게 다뤄온 제주포럼. 마지막 날은 제주의 가치를 키우는 핵심 키워드인 '제주다움'에 집중했습니다. <싱크 : 문소리 배우 겸 영화감독> "걷기 시작하면서 제주의 역사, 사람, 문화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중략) 4·3도 더 알게 되고. 걸으면서 만나는 해녀들을 보면서 내 인생의 롤모델을 만났다고….가장 로컬한 것이 가장 글로벌한 힘을 가질 수 있다." 이같은 제주다움을 위협하는 개발사업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뒤따랐습니다. <싱크 : 송기정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제주에) 올 때마다 굉장히 두렵고 공포가 저를 짓누릅니다. 더 망가지지 않아야 하는데 이제는 그만 했으면 좋겠는데. 정말 제주를 제주답게 남겨줘야 할텐데. 가슴이 너무너무 아파요." 무엇보다 제주 고유의 문화 자원인 제주신화와 제주어를 콘텐츠로 만들어 대중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싱크 :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영등할망 자청부 등. 이런 식의 신화 여성들이 많다. 21세기가 여성의 시대고 여성들이 자연 속에서 . 양성평등으로 가는 굉장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여성신화 등이 콘텐츠로 재해석되고. 게임 콘텐츠로도 만들고." (수퍼) 영상취재 : 김승철 이 외에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기후나 해양안보질서 등에 대한 국제협력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브릿지 : 변미루> 사흘 동안 열린 제주포럼은 세계 주요 인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제주를 포함한 아시아 평화를 깊이 고민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6.28(목)  |  변미루
  • "대북 패러다임 '인센티브'로 전환해야"
  • 제주특별자치도발전포럼 전문가초청 강연회가 오늘 오후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연에 나선 문정인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는 과거 북한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한미군철수 등 군사적인 측면을 요구했지만 이번 남북 - 북미 정상회담에서는 이같은 내용이 빠져 있었다며 큰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남북-북미 정상회담 이후 대북 패러다임은 '제재'에서 '인센티브'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6.28(목)  |  양상현
KCTV News7
01:51
  • 예멘인 난민 지원 어떻게?
  • 예멘인 난민 지원과 치안대책 수립을 위한 유관기관간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와 도민 불안감을 어떻게 해소할지가 관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4,5월 두달 동안 무사증을 통해 제주로 온 예멘인은 560여 명. 이 가운데 98%인 549명이 난민 신청을 했습니다. 심사인력은 턱없이 부족하고 경험이 없던 지자체에서도 뚜렷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난민 유입을 우려하는 도민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출입국외국인청과 경찰 등 유관기관 TF를 구성했고,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인터뷰:이승찬/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예민 난민 신청 지원책 뿐 아니라 도민 불안해하는 내용 망라해 해소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입니다." 첫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로 다양한 대책들이 제시됐습니다. 예멘 난민들을 위한 무료 임시 숙소와 집단 거주 장소 제공, 무료 급식 지원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특히 제주도는 취업 지원을 확대하고 난민 문제와 관련한 도민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추경을 통해 지원 대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인터뷰:고오봉/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 "" 제주도는 난민법에서 정한 인도적 지원과 함께 도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멘인 집단 숙박시설 등을 중심으로 방범과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6.28(목)  |  김용원
  • 법무부, 예멘 난민 문제 대책회의 개최
  • 예멘 난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회의가 열립니다. 법무부는 내일(29일) 오전 관련 중앙 행정기관과 제주도와 함께 외국인 정책 실무위원회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난민신청 남용 방지를 위한 난민법 개정과 재외공관에서의 비자심사 강화, 난민 심사기간의 단축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집니다. 정부는 내일 회의가 끝나는대로 회의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8.06.28(목)  |  양상현
  • 인권위, 예멘 난민 실태 파악
  • 정부가 난민 신청을 위해 제주도로 들어온 예멘 국적자들을 직접 만나 상황 파악에 나섭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내일(29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도에서 난민 신청자와 대면 조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인권위가 관계 부처에서 자료를 받아 간접 조사한 적은 있지만, 직접 조사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지난 1일 성명을 통해 예멘 국적 난민 신청자들의 열악한 인권 상황이 개선되도록 정부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 2018.06.28(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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