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예멘 난민 대책 발표…심사 인력 확대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8.06.29 12:15

예멘 난민심사 인력이 확대됩니다.

정부는
법무부를 중심으로 중앙 행정기관, 제주도와 함께
예멘 난민 문제와 관련한 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통역 2명을 포함해 4명이 난민심사를 담당해왔지만
다음달 2일부터
통역 2명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난민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심사기간은
기존 8개월에서
2 ~ 3개월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무부는 이와함께
난민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난민법 개정을 추진하고
보호가 필요한 난민은 신속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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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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