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토)  |  김용원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가 오늘(16)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민생을 살리는데 매진하는 도정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늘 개소식에는 민주당 신정훈 의원과 문대림 의원 김한규 도당 위원장과 김성범 보궐 선거 후보 그리고 도의원 출마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과거의 정치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도민 입장에서 작은 실천과 행동 하나 하나로 제주의 미래를 새롭게 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지사에 당선되면 즉시 3천억 원 규모 추경을 확보해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관광객 대상 환경보전기여금 부과"
  •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환경보전기여금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여금 부과는 생활폐기물과 하수배출, 대기오염, 교통혼잡 유발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숙박료에 1인당 1박 기준으로 1천 500원, 렌터카 1일 5천원, 전세버스 이용요금의 5%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관광객 1천 900만명을 기준으로 연간 1천 500억원이 징수될 것으로 제주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안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법 개정과 조례 제정을 거쳐 오는 2020년 상반기부터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 2018.07.03(화)  |  양상현
  • 제주시, 연안어장 해양쓰레기 수거
  • 제주시가 연안어장 바닷속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섭니다. 수거작업은 구좌읍에서 한경면에 이르는 60헥타아르 규모 해수면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해당 지역에는 사전 수중조사 결과 폐어구와 그물 같은 해양쓰레기 19톤 정도가 가라앉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3년 동안 제주시 연안어장 수중과 조간대에서 해양폐기물 200톤 가량이 수거된 바 있습니다.
  • 2018.07.03(화)  |  조승원
  • 제주시, 사진 공모전 '대상작' 취소 논란
  • 제주시가 처음 개최한 전국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한 작품을 취소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제주시는 전국사진 공모전 대상에 선정된 '염전에 비친 노을' 작품이 지난해 해양사진대전에서 동상을 받은 '바다를 보다' 작품과 동일한 작품으로 보인다며 상권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제주시는 두 작품이 동일 작품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가 민원인으로부터 문의를 받고서야 확인 작업에 들어가며 행정의 미숙함을 드러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가 처음 개최한 공모전에서 대상 작품은 없는 것으로 마무리돼 오명을 남겼습니다.
  • 2018.07.03(화)  |  조승원
  • 제주도 재난안전본부 태풍 비상근무
  •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도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재난 문자 서비스 등을 통해 태풍 정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재해위험지역을 사전 점검하는 등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이 많은 비를 몰고 오는 만큼 내일까지 야외활동을 삼가고 시설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8.07.02(월)  |  김용원
KCTV News7
02:10
  • 민선 7기 출범…"도민 통합·소통"
  • 앞으로 제주의 4년을 책임질 민선 7기 원희룡 도정이 출범했습니다. 원 지사는 취임사에서 도민과 소통에 힘쓰고 제주 발전을 위한 일에는 이념과 정당을 뛰어넘어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다시 한번 도민 선택을 받은 원희룡 지사는 취임 기자회견으로 취임식을 대신했습니다. 당적 없이 선거에서 승리한 원 지사는 취임사에서도 유독 도민이라는 단어를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서 일을 함에 있어서 도민이 도정의 주인입니다. 도정의 목적도 도민입니다. 도정의 힘도 도민입니다." 원 지사는 제주 발전을 위한 일에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당이 장악한 11대 도의회와 제주출신 여당 국회의원, 중앙정부를 상대로 무소속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지 관심입니다. 원 지사는 지난 도정때 부족했던 소통에도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대중교통 개편과 요일별배출제 등 급하게 추진했던 사업들은 도민 공감대를 얻지 못하면서 부작용도 컸습니다. 앞으로는 영리병원 사례 처럼 공론화 절차를 확대하고 제2공항과 강정마을 갈등 문제에 있어서도 지난 도정과는 다른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각계각층의 도민의 실상과 의견을 충분히 주고받을 수 있도록 형식을 가리지 않고 실질적 소통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대대적인 공직사회 개편도 약속했습니다. 민간 분야 참여를 확대하고 이념과 정당을 뛰어넘어 폭넓게 통합하겠다고 밝힌 만큼 민선 7기 첫 행정시장 인선과 조직 개편 내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소통과 통합을 최우선을 강조한 민선 7기 도정, 4년 후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7.02(월)  |  김용원
  • 4·3실무위, 희생자·유족 등 477명 심사
  • 제주 4.3 실무위원회가 5년 만에 희생자와 유족 심사를 재개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2일)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제157차 회의를 열고 지난 1,2월 추가 신청 접수된 희생자 8명과 유족 469명 등 477명을 심사해 원안 의결했습니다. 최종 인정 여부는 4.3 중앙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실무위원회 위원장인 원희룡 지사는 매달 실무위원회를 열어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07.02(월)  |  김용원
  • 국회, '난민법 개정·무사증 폐지' 논의
  • 국회에서 난민법 개정안과 무사증 폐지 법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은 경제적 이유 등으로는 난민 심사 자체를 받지 못하도록 하는 난민법 개정안을 지난달 29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조경태 의원도 제주 무사증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한편 법무부는 난민 제도 악용을 막기 위해 난민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07.02(월)  |  김용원
  • 제11대 도의회 내일 개회
  • 제11대 제주도의회 첫 임시회가 내일(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열립니다. 이번 제361회 임시회에서는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과 부의장이 선출되고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선임도 마무리됩니다. 아울러 제11대 제주도의회 개원식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1차 본회의 등 임시회 주요 일정을 생중계 합니다.
  • 2018.07.02(월)  |  김용원
  • 표선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연말 준공
  • 서귀포 표선면에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지어집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총 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해 표선면 성읍리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연말까지 준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용 빈도가 높은 굴삭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 57대를 구매해 표선과 성산, 남원 지역 농가에 임대할 예정입니다.
  • 2018.07.02(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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