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토)  |  김용원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가 오늘(16)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민생을 살리는데 매진하는 도정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늘 개소식에는 민주당 신정훈 의원과 문대림 의원 김한규 도당 위원장과 김성범 보궐 선거 후보 그리고 도의원 출마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과거의 정치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도민 입장에서 작은 실천과 행동 하나 하나로 제주의 미래를 새롭게 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지사에 당선되면 즉시 3천억 원 규모 추경을 확보해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양지공원 개장유골 화장, 인터넷 예약 가능
  • 제주양지공원이 개장유골을 화장할 때 전화나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을 접수했는데 이달부터 9월까지 인터넷 예약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묘를 이장할 때 특정일에 화장이 집중돼 발생하는 중복 접수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인터넷 예약은 화장하기 보름 전부터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 있는 '하늘장사 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신청하면 됩니다.
  • 2018.07.01(일)  |  조승원
  • '식중독 예방' 일식·횟집 위생 점검
  • 제주시가 이달 한달 동안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위생점검을 강화합니다. 점검 대상은 수산물을 취급하는 일식집과 횟집 420여 곳으로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와 식재료 취급 실태를 점검합니다. 또 수족관의 물을 채취해 여름철 식중독을 일으키는 콜레라와 장염,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사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2018.07.01(일)  |  조승원
  • 활어 취급 음식점 대상 위생 지도점검
  • 제주시가 7월 한달동안 활어 취급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지도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일식집과 횟집 등 420곳으로 개인위생 관리와 식재료 보관관리 상태를 중점 확인합니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 위생관리가 불량한 업소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와 같은 행정처분을 내린다는 계획입니다.
  • 2018.06.30(토)  |  나종훈
KCTV News7
02:02
  • [집중진단2] "인력 확대…기간 단축"
  • 앵커멘트 없습니다. 지난 25일부터 예멘 난민신청자들에 대한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무비자를 이용해 제주에 입국한 뒤 난민신청을 한 예민인은 486명. 하지만, 심사 인력은 통역을 포함해 단 네 명에 불과합니다. 당국에서는 인력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씽크:김도균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법과 원칙에 따라서 명확히 심사해야 나중에 시비가 없다는 부분과 좀 더 필요한 것은 인력과 예산이 지원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난민 심사 5일 만에 정부가 인력 증원을 포함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법무부는 기존 심사 인력 외에 6명을 추가 투입해 8개월 걸리는 심사기간을 2,3개월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적 또는 국내체류 목적으로 난민 제도를 악용하지 않도록 난민법도 개정할 방침입니다. 난민 불인정자에 대한 이의제기 창구인 난민심판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씽크:김오수/법무부 차관> "신속한 난민심사 절차 진행과 함께 관계기관과 협력해 난민신청자에 대한 신원검증을 철저히 함으로써 테러, 강력범죄 등 문제 소지가 있는지도 꼼꼼하게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 찬반 논란이 컸던 난민신청자 이동제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과도한 혐오감을 갖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체류기간 난민 신청자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별도로 예멘인 집단 거주지역을 대상으로 치안과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원희룡 지사도 국민의 안전과 불안감 해소가 국가와 지방정부의 제1의 책임이라고 강조하면서 정부와 관련 대책을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제주에 급증한 예멘인들로 도민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체계적인 난민 대책이 수립될지 정부와 지자체 역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6.29(금)  |  김용원
  • "오등동에 야외공연장"…'밀실 행정'
  • 공론화 과정 없이 추진하며 논란을 샀던 제주시 야외공연장 추진에 대해 제주시가 오늘(29일)에야 관련 내용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제주시는 탑동해변공연장이 협소하고 노후함에 따라 오등동 근린공원 일대에 사업비 800~1천억 원 규모로 야외공연장 조성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용역 결과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신임시장이 임명되면 제주도와 도의회, 시민 의견수렴을 거친 뒤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제주시는 이 같은 대규모 사업을 공론화 과정 없이 추진하다가 시장 임기가 끝나서야 용역 결과를 공개한 것이어서 밀실 행정이라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 2018.06.29(금)  |  조승원
  • 종합운동장에 '빗물 저류지' 조성
  • 제주시 종합운동장 일대에 대규모 빗물 저장 공간이 조성됩니다. 제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그린빗물인프라 조성 사업에 대해 다음달부터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갑니다. 이 사업은 종합운동장 주차장을 물빠짐이 좋은 재질로 교체하거나 녹지 공간에 연못을 조성해 빗물을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23억여 원이 투입되며 본격적인 공사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8.06.29(금)  |  조승원
  • 제주도, 성범죄 조합장 공약위원회 해촉
  • 제주특별자치도가 성범죄로 구속된 모 조합장을 공약실천위원회에서 해촉시켰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5일 해당 조합장의 법정 구속 사실을 확인한 직후 위원직에서 해촉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조합장은 지난 25일 출범한 도민화합공약실천위원회 농수축산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지만 성범죄 혐의로 법정 구속됐습니다.
  • 2018.06.29(금)  |  김용원
  • 버스 졸음운전 예방 시스템 도입
  • 버스 운전자들의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시스템이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대형버스 졸음탐지 대응서비스를 구축합니다. 해당 시스템은 운전자의 맥박을 체크해 졸음운전 여부를 파악하고 차선이탈시 자동으로 버스를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18억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노선 버스에 도입할 계획입니다. <대중교통 버스 자료화면 부탁합니다.>
  • 2018.06.29(금)  |  김용원
  • 이상순 서귀포 시장 퇴임
  • 이상순 서귀포시장이 내일(30일)자로 퇴임합니다. 이 시장은 오늘(29일) 서귀포시청에서 퇴임식을 갖고 지난 10개월은 서귀포시의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었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특히 감귤의 당도, 소농, 현장 중심 정책으로 조수입 1조원 시대 발판을 다졌고 전체 예산의 29%를 복지 예산으로 편성해 복지 사업을 구현했다고 자평했습니다. <영상은 17시 이후 확보 가능>
  • 2018.06.29(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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