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혁신도시 부지가 조성된 지 4년 만인 올해
모든 공공기관이 제주로 이전합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오는 12일,
재외동포재단은 오는 16일
혁신도시 임차 건물인 서귀포시 제2청사에 입주할 예정입니다.
두 기관에는 150여 명이 근무하게 되며
공식적인 이전 기념식은
오는 9월 초순에 열립니다.
국제교류재단과 재외동포재단이
혁신도시로 이주함에 따라
지난 2014년 부지 조성 공사가 완료된 지 4년 만에
9개 공공기관 이전이 마무리를 앞두게 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