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4·3 희생자 유해발굴 개토제 열려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7.10 12:00

제주 4.3 당시 수백 명이 집단 학살됐던 제주공항에서
희생자 유해발굴 재개를 위한 개토제가 열렸습니다.

제주공항 남북활주로 유해 발굴지점에서 진행된
오늘(10일) 개토제에는
원희룡 지사와 양조훈 4.3평화재단 이사장,
양윤경 4.3유족회장을 비롯한 4.3 유족들이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해발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주제사를 통해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은 도민과 유족들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마지막 유해까지 가족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유해발굴 조사는
제주공항 남북활주로 일대 2만여 제곱미터를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