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 4·3 유해발굴 재개}
제주공항 4.3 희생자 유해발굴조사가
오늘(10일) 개토제를 시작으로 9년 만에 재개됩니다.
북부 예비검속 희생자들이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70년 동안 가족을 기다린 유족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 도의회 행정시장 추천 '무산'}
제주도의회가
원희룡 지사의 행정시장 인선 추천을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인사협치보다는 공모제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 '가시리' 정류소만 9개? }
중복된 정류소 명칭이 많아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가시리'라는 명칭의 정류소만 9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 우유 소비 감소…축협·낙농가 '갈등' }
최근 우유 소비량이 크게 줄면서
축협과 농가 사이에 불협화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축협이 초과 생산 원유에 대해서
리터당 500원을 지급하던 것을
올해부터 100원으로 내렸는데 농가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제주시 33.1도…무더위 시작 }
장마전선이 물러나면서
제주에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33.1도까지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