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 제주도의회 원구성 후 첫 임시회
  • 제36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11일)부터 9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제11대 도의회 원구성 후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주도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올해 주요업무를 보고 받습니다. 또 제주호국공원 조성부지 매입과 도립 노인요양원 증축을 담은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처리합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11일)부터 시작되는 도의회 임시회 주요내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8.07.10(화)  |  양상현
KCTV News7
02:25
  • 원도심 빈 건물 여전…상권 양극화
  • 침체에 빠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많은 사업이 진행돼 왔죠. 그런데 기대했던 효과는 일부에 그치고, 골목마다 여전히 빈 건물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식당이었던 이 건물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지난 4년간 먼지만 가득 쌓였습니다. 3층 건물에서 1층을 제외한 2층과 3층이 모두 장기간 임대되지 않으면서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마저 풍깁니다. <인터뷰 : 건물주> "칠성통 건물들이 2~3층이 안 나가는 곳이 많거든요. 유동인구가 많이 줄고 사람이 거의 안 다니다보니까 일하시는 분들이 걱정 많이 하셔서 ///////수퍼체인지 들어오길 좀 꺼려해요. 아무리 저희가 집세를 많이 낮추고 그래도 들어오게 되면 인테리어 비용도 있고…." 한때 최대 영화를 누린 번화가였지만, 유동인구가 줄고 상권이 죽으면서 빈 건물들이 길게는 수십년 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굳이 장기간이 아니더라도 만성적인 상권 침체를 보여주 듯 임대 광고도 곳곳에 나붙었습니다. 올해 제주시에서 2년 이상 임대되지도 사용되지도 않는 건물은 모두 197호. 가운데 70%에 달하는 133호가 모두 원도심에 집중됐습니다. <브릿지 : 변미루>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많은 사업이 추진됐지만 상권은 여전히 침체돼 있습니다." 제주도는 500억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탐라문화광장을 조성하고, 올해는 동문시장 야시장까지 개장했습니다. 하지만 활성화 효과는 동문시장을 중심으로 일부에만 그치고, 칠성통을 포함한 원도심 구석구석은 여전히 휑한 모습입니다. 빈 건물을 활용하는 도시재생사업의 효과도 크게 체감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 : 장용철 / 탐라문화광장협의회장> "탐라문화광장 조성 전이나 야시장 개장 전후나 그렇게 피부로 와닿는 효과는 없습니다. 빈 점포도 자꾸만 늘어나고 유동인구도 없고 /////////수퍼체인지 그런 악순환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대규모 사업으로 금방이라도 활기를 찾을 것 같았던 원도심. 관광객들이 붐비는 다른 한쪽에선 금은방 같은 몇몇 가게들만 남아 거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7.10(화)  |  변미루
  • 제2공항 입지 선정 타당성 조사 시작
  • 제주 제2공항의 입지 선정 타당성과 기본계획 용역이 본격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모레(12일) 오후 성산읍사무소에서 제주 제2공항 입지 선정 타당성 재조사에 따른 착수보고회를 갖습니다. 이 자리에서 용역을 수주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입지 선정 타당성 재조사에 대해 지역주민에게 설명하게 됩니다. 국토부는 제2공항 예정부지로 성산읍 지역을 결정했으나 성산읍 주민들과 시민사회에서의 관련용역 부실 주장으로 이번에 재조사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이번 타당성 재조사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오면 용역업체는 곧바로 제2공항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 2018.07.10(화)  |  양상현
  • 제주시, 폐수 불법배출 행위 점검
  • 제주시가 다음달까지 두달 동안 폐수 불법배출 행위를 점검합니다. 이번 특별 점검은 집중호우와 휴가철을 맞아 감시가 느슨한 틈을 타 폐수를 몰래 버리는 일을 차단하기 위한 것입니다. 점검 대상은 폐수배출시설 120군데와 병.의원 등 50곳으로 폐수 무단누출 여부와 배출시설 관리 실태를 살피게 됩니다. 최근 3년 동안 폐수배출 기준을 위반한 사업장 18곳이 적발됐으며 이 가운데 6곳은 형사고발 됐습니다.
  • 2018.07.10(화)  |  조승원
  • 헤드라인
  • { 공항 4·3 유해발굴 재개} 제주공항 4.3 희생자 유해발굴조사가 오늘(10일) 개토제를 시작으로 9년 만에 재개됩니다. 북부 예비검속 희생자들이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70년 동안 가족을 기다린 유족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 도의회 행정시장 추천 '무산'} 제주도의회가 원희룡 지사의 행정시장 인선 추천을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인사협치보다는 공모제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 '가시리' 정류소만 9개? } 중복된 정류소 명칭이 많아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가시리'라는 명칭의 정류소만 9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 우유 소비 감소…축협·낙농가 '갈등' } 최근 우유 소비량이 크게 줄면서 축협과 농가 사이에 불협화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축협이 초과 생산 원유에 대해서 리터당 500원을 지급하던 것을 올해부터 100원으로 내렸는데 농가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제주시 33.1도…무더위 시작 } 장마전선이 물러나면서 제주에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33.1도까지 올랐습니다.
  • 2018.07.10(화)  |  여창수
KCTV News7
05:03
  • [카메라포커스] 서귀포크루즈터미널 '개점휴업'
  • 타이틀 VCR [오프닝 : 이정훈 기자] "5백억원 이상 투입된 서귀포강정크루즈터미널이 준공된 지 한달이 넘도록 개장하지 못하고 휴업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중국 사드보복으로 예정됐던 크루즈 기항이 줄줄이 취소됐기 때문인데요. 이번 주 카메라포커스에서 다뤘습니다." 서귀포크루즈터미널입니다. 제주민군복합관광미항에 맞춰 지난 2014년 착공해 4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대형차 23대를 포함해 13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대합실, 출입국 시설을 갖췄습니다. 총 공사비만 5백억원 이상 투입됐습니다. [ 인터뷰 김종수 /제주도 서귀포항만관리담당 ] "주민들을 위한 편익 시설과 무빙워크 ,그리고 10여개 CIQ가 들어올 수 있는 시설이 돼 있습니다. 규모면에서는 제주항보다 조금 더 큽니다." 출입국 관리부터 세관과 검역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설까지 모두 준비를 마쳤습니다. [브릿지 / 이정훈기자] "이 곳에 보이는 대형 X레이 장비 3대를 비롯해 모두 10대의 장비가 설치됐는데 이는 6대가 운영중인 제주항크루즈터미널보다 규모가 큽니다." 크루즈에서 내린 승객들이 터미널로 이동해 출입국 절차를 신속하게 마칠 수 있도록 시설도 시험 가동을 마쳤습니다. 터미널에서 민군복합항으로 연결되는 게이트는 모두 2군데 복합항 게이트와 터미널 사이의 길이만 1킬로미터가 넘습니다. [브릿지 / 이정훈기자 ] "이 때문에 크루즈 관광객들이 내려서 이동을 도와주도록 1킬로미터가 넘는 무빙워크가 설치됐습니다." 터미널 운영에 필요한 모든 시설들이 점검을 마쳤지만 아직 정상적으로 가동돼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 때문입니다. 올 들어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관계가 개선돼 중국 일부 도시와 제주를 잇는 항공노선 운항 재개가 부분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크루즈 관광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올 들어 서귀포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하기로 했던 3백여 차례 크루즈 입항 일정 중 상반기에만 129회가 취소됐습니다. 이 때문에 재개 움직임이 없으면서 세관과 출입국관리·검역 기관들은 아직까지 입주조차 하지 않은 상탭니다. 크루즈터미널의 장기간 개점 휴업이 불가피해지면서 터미널 시설 관리에 필요한 인원 채용된 중단됐습니다. 현재 크루즈시장 다변화 정책 가운데 하나로 일본과 대만을 공략중인데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인터뷰 양필수 / 제주관광공사 해외마케팅처장 ] "대만이나 일본, 미국 등 월드와이드 크루즈를 유치하기 위해 해수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공동으로 마케팅활동을... " 크루즈 재개 소식이 없어 개점 휴업이 장기화되면서 이를 지켜보는 지역 주민들도 답답한 심정입니다. 크루즈터미널 한쪽에 마련된 3층 규모의 건물. 지역 주민들이 마을 수익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제주도가 지원해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크루즈 입항이 늦어지면서 아직까지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희봉 / 강정마을회장] "크루즈가 들어오지 않아서 관광객이 안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 결정 안되고 마을에서 생각하는 것은 내국인 관광객까지도 올 수 있는 사업들을 하려고..." 터미널 개장이 늦어지면서 주변 지역 상권들도 속이 타긴 마찬가집니다. 장기간의 터미널 공사로 올레코스마져 바뀌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크게 줄어든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문경 / 터미널 인근 상인]애 "가게를 한 지가 3년이 다되가는데 손님이 너무 없어요. 그 전에는 공사하느라 사람들이 못다니고 준공 다 끝나니까 크루즈(터미널) 개장만 기다리고 있는데 또 1년 미뤄진다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제주도는 뒤늦게 크루즈 방파제 시설 개방을 통해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추진중입니다. 강정을 비롯해 도내 크루즈터미널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사드 보복으로 중단된 중국발 크루즈 관광 재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정부에 기대 중국발 크루즈 재개만을 기다리기보다는 지역 주민과 머리를 맞대며 터미널 주변을 활성화하려는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18.07.10(화)  |  이정훈
  • 도교육청, 헤킹대응 모의훈련 실시
  • 제주도교육청은 내일(11일)부터 이틀동안 해킹에 의한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공공기관을 사칭한 해킹메일 대량 배포로 인한 랜섬웨어 대응 훈련을 진행합니다. 도교육청은 백신 검사와 해킹메일 대응 상황 등을 부서별로 평가할 계획입니다. <자료화면>
  • 2018.07.10(화)  |  이정훈
  • JDC, 모델료 1억원 지급 후 활용안해...인건비 규정 위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자체감사에서 면세사업 분야 업무 부적정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JDC 감사 결과에 따르면 면세사업단 영업처는 1억원을 주고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지만 모델을 활용한 회사 광고나 홍보활동을 하지 않으면서 예산을 낭비했습니다. 영업지원처 직원은 계약 규정과 법령을 위반해 면세점 콜센터 용역업체 직원 인건비를 임의대로 올려 중징계 처분 요구를 받았습니다.
  • 2018.07.10(화)  |  김용원
  • 동물보호센터, 16~28일 개방 중단
  • 제주시 용강동에 있는 동물보호센터가 공사 관계로 2주간 개방을 중단합니다. 동물보호센터는 노후 시설 철거 공사가 진행되는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유기동물 입양과 자원봉사 활동 등을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유기동물 입소와 구조, 소독과 검진은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8.07.10(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