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행정체제 개편 매듭져야…난민 치안 강화"
  • 제주도의회가 오늘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예멘 난민 치안 문제와 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쟁점이 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 행정체제 개편 논의는 이번 민선 7기 도정에서 결론을 내려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주민투표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개편 공론화 방법과 시기 등을 의회와 조율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위원회는 예멘인들이 급증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범죄 예방 차원에서 순찰 등 치안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 2018.07.12(목)  |  김용원
  • 조릿대 제거에 '말 방목' 효과…올해 계속 추진
  • 말 방목이 한라산 생태계를 위협하는 제주조릿대 제거에 효과를 보임에 따라 제주도세계유산본부가 이같은 사업을 계속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한라마 8마리를 지원받아 내일(13일) 한라산 만세동산 일대에 방목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말 방목 효과를 보면 말 한마리가 하루에 조릿대를 8.7kg 정도 먹었고 방목지 내 식물다양성은 36종에서 44종으로 늘었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말 방목과 함께 선작지왓과 진달래밭 등 4군데에서 조릿대를 베어내는 제거작업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 2018.07.12(목)  |  조승원
  • 캔·페트병 배출 포인트로 쓰레기봉투 교환
  • 캔이나 페트병을 버리면 갯수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가연성 쓰레기봉투로 바꿔주는 제도가 시행됩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부터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캔.페트병 자동수거 보상제를 시범 시행합니다. 자동수거 보상기가 설치되는 곳은 대정읍 하모3리와 표선면 표선리, 동홍동, 중문동 4군데입니다. 서귀포시 재활용도움센터에서는 지난해부터 빈병에 대해서도 이 같은 방식의 수거 보상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 2018.07.12(목)  |  조승원
  • 제주시, 교량 5곳 유지보수 공사
  • 제주시가 교량 유지보수 공사에 들어갑니다. 공사 대상은 무수천과 내도교, 연북2교 등 5곳으로 안전 점검에서 큰 결함은 없지만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제주시는 교량 도장과 균열을 보수하고 신축이음부를 교체해 오는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2018.07.12(목)  |  조승원
  • 고수온 피해 대비 양식장 질병 예찰
  • 제주도는 이달 말부터 어류 양식장의 질병 예찰을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고수온 피해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지난해 피해가 컸던 서부지역 양식장 위주로 9월까지 진행합니다. 제주 연근해에는 매년 7월과 8월 사이에 28도가 넘는 해류가 유입돼 양식장의 넙치가 집단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2018.07.11(수)  |  김용원
  • 위성곤 - 오영훈 국회의원 '헌정대상' 수상
  • 제주출신 위성곤. 오영훈 국회의원이 나란히 시민단체가 뽑은 우수 의원에 뽑혔습니다. 27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는 최근 20대 국회 2차년도 의정활동 평가에서 제주출신 위성곤. 오영훈 의원을 포함한 75명의 우수의원을 선정해 '헌정대상'을 수여했습니다. 특히 위성곤 의원은 종합점수에서 전체 국회의원 300명 가운데 2위를 차지했습니다.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는 해마다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국회 출석률과 법안 발의건수 등 12개 항목을 평가해 '헌정대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 2018.07.11(수)  |  양상현
KCTV News7
02:17
  • 공항 신도시 '밑그림'…20층 이상 고밀도 개발
  • 제주공항 일대에 신도시 개발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졌습니다. 복합환승센터와 의료·상업시설, 5천세대 주거시설 계획이 담겼습니다. 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층 이상 고밀도 개발을 추진한다는 구상인데 경관 문제 등 논란도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남쪽에 복합환승센터와 주거와 상업, 의료 시설 등을 갖춘 신도시가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1년 여 간 진행한 제주공항 주변지역 개발구상 기본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도시 개발 예정지역은 제주공항 일대 160만 제곱미터 부지입니다. 공항 인근에는 광역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고 다호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5천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초등학교가 지어집니다. 상업과 의료 시설 용지와 21만 제곱미터 면적의 녹지 공간도 조성됩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공항 일대 복합도시 조성계획에 따라 공항 주변 도로 인프라도 대폭 확충됩니다." 제주도는 복합환승센터와 연결된 공항로 도로 폭을 현재 35미터에서 90미터까지 확대해 제주 관문으로서의 상징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소음 피해 대책도 제시됐습니다. 공항 인접지역에 20층 이상 고밀도 개발로 도심 확장을 제한하고 소음 피해도 줄이겠다는 구상인데 경관이나 비행기 운항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씽크:송복섭/한밭대 교수> "사실 100미터까지 고도가 가능하다고 법에 나와있지만 절대로 그렇게 높인다는 의미는 아니고 어느정도 밀도를 수용하면서 방음벽 역할을 할 수 있는 고도는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6일까지 공항주변 다섯개 마을 주민 설명회에 이어 18일에는 도민 공청회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예정부지의 86%가 사유지인 만큼 토지 보상과 개발 방식, 이주대책에 대한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친 뒤 10월 기본계획 구상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7.11(수)  |  김용원
KCTV News7
02:32
  • 교육의원 '존폐' 공론화되나
  • 부공남 교육의원이 도의회 본회의에서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존폐 여부를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시민단체가 교육의원 폐지 헌법 소원을 제기한 가운데 현직 교육의원이 공론화를 제안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다른지역에는 일몰제로 폐지돼 제주에만 유일하게 남아 있는 교육의원 제도. 교육청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교육자치를 강화한다는 취지였지만 존폐 논란이 따라붙고 있습니다. 지난 네 번의 지방선거에서 주로 퇴임한 교장들이 출마했고 깜깜이 선거로 인해 묻지마 투표가 진행됐으며 특히 무투표 당선이 속출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실제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5개 선거구 가운데 4곳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배출되는 유례 없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민사회단체가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헌법재판소에 위헌 소송까지 접수했을 정도입니다. <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 교육 경력이 5년 이상 있어야 출마할 수 있어서 헌법에 보장된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것이고 (교육의원의) 권한은 교육문제에 한해서 행해져야 /// 하는데 그것을 뛰어 넘어서 제주도의 모든 사안에 있어서 다 권한을 행사하고 있는 게 문제입니다. 급기야 제주도의회, 그것도 교육의원 당사자에게서 제도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무투표 당선된 부공남 교육의원은 존폐 논란에 대해 더이상 침묵해서는 안 된다며 제도 개선을 위한 공론화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 부공남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 제도 자체가 문제가 있는 제도인지, 아니면 제도를 운영하는 방법에서 문제가 있는 것인지, 심도있는 연구를 통해서 검증한 후에 /// 도민들로부터 공감을 얻는 개선안이 마련돼야 합니다. 부 의원은 교육의원 제도가 제주특별법에 근거한 만큼, 특별법 제도개선안 제출 권한을 갖고 있는 도지사가 적극 나서 도의회, 교육청과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덧붙였습니다. 이 같은 제안에 대해 방향성에는 동의하지만 도의회 개원 초기여서 논의하기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부터 한 개인의 입장으로 일축하는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교육의원 내부 의견조차 엇갈리는 가운데 도의회 개원과 함께 촉발된 존폐 논의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7.11(수)  |  조승원
  • 제362회 도의회 임시회 개회…상임위 생중계
  • 제36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11일)부터 9일간 회기로 시작됐습니다. 김태석 의장은 개회사에서 도의회 인사와 조직권 이양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 등 후속조치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11대 도의회 원구성 후 첫 임시회에서 도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제주호국공원 조성부지 매입에 대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을 처리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제주도의회 주요 상임위원회 회의를 생중계합니다.
  • 2018.07.11(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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