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3일부터 법원 주변 '일방통행' 시범 운영
  • 오는 23일부터 제주시 이도2동 제주지방법원 주변 도로가 일방통행으로 시범 운영됩니다. 일방통행이 적용되는 곳은 법원에서 제일중학교까지 16개 이면도로로 이 가운데 공사가 우선 완료되는 구간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하게 됩니다. 일방통행 운영은 이 일대가 무질서한 양방 주차로 소방차량 진입이 어렵고 교통소통이 저해될 뿐 아니라 보행자 안전도 위협받기 때문입니다. 제주시는 8월 말까지 일방통행로 공사를 마무리한 뒤 9월 10일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8.07.16(월)  |  조승원
  • 구상나무 1천그루 19일 한라산 식재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오는 19일, 한라산 영실 등산로 일대에 구상나무 1천 그루를 심습니다. 한라산 구상나무 자생지 복원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라산연구부에서 지난 7년 동안 자체 증식한 구상나무 묘목 1천그루가 심어집니다. 제주도는 시험 식재한 구상나무 생존율 등을 파악해 구상나무 복원 매뉴얼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해발 1630미터 일대에 심어진 구상나무는 현재 90% 이상의 생존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18.07.16(월)  |  김용원
  •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 제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주부터 한달 동안 청소년 유해환경을 단속합니다.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과 관광지, 번화가 등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주류나 담배 판매 행위를 비롯해 청소년 출입 또는 고용 위반 행위, 불법 전단지 배포 행위 등을 단속하게 됩니다. 특히 가출청소년에 대해서는 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보호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2018.07.16(월)  |  조승원
  • 해수욕장 이용객 대상 만족도 조사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처음으로 해수욕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다음달까지 협재와 이호, 함덕해수욕장 등 3개소에서 이용객 1천명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설문은 이용시설과 환경, 서비스 친절도 등 15문항으로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2018.07.16(월)  |  양상현
  • 민선 7기 조직개편안 도의회 제출…의회 조직 확대
  • 민선 7기 원희룡 제주도정의 첫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에 제출됐습니다. 제주도는 입법예고 기간에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현행 13국 51과에서 17국 61과로 확대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확정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특히 도의회 사무처 조직은 3담당관에서 4담당관으로 확대했습니다. 이에따라 공무원 정원은 5천594명에서 5835명으로 당초보다 25명이 더 많은 241명이 증원됩니다. 논란이 된 도지사 직속 소통혁신정책관은 6명에서 15명으로 9명 증원하기로 했습니다.
  • 2018.07.15(일)  |  최형석
  • 공무중 사망 모든 공직자 장례 '기관장' 예우
  • 앞으로 제주도 소속 공직자가 공무를 수행하다 사망할 경우 장례식은 제주특별자치도 기관장으로 치러집니다. 제주도는 공직자가 공무 수행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사망한 경우 도와 행정시별로 임시장례기구를 설치할 수 있는 내용의 제주도 기관장 운영 조례를 지난 13일 공포했습니다. 이 조례는 장례 절차와 비용 기준, 지원근거를 담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직자가 공무상 사망한 경우 제주특별자치도 의전 매뉴얼에 근거해 영결식을 도청장으로 치뤄왔습니다.
  • 2018.07.15(일)  |  최형석
  • 산란계 농장 환경개선 지원…살충제 성분 제거
  • 제주도가 살충제 달걀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산란계 농장 환경개선 지원 사업에 나섭니다. 이번 사업에는 1억 5천여 만원이 투입되며 축사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살충제 성분을 제거하는데 필요한 약품비와 인건비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우선 대규모 산란계 농장 19곳을 선정해 지원하고 소규모 농가는 이달말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8월부터 도내에서 생산, 유통되는 달걀을 검사한 결과 살충제 성분은 검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 2018.07.15(일)  |  김수연
  • 동문재래시장 공영 주차장 공사 완료
  •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공영 주차장 복층화 공사가 마무리돼 내일(16일)부터 정상 운영됩니다. 이번에 완공된 동문재래시장 주차장은 2층 3단에 95면 규모로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됐습니다. 운영시간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됩니다. 주차요금은 처음 30분은 무료로 운영되며 15분이 초과할 때마다 300원이 부과됩니다.
  • 2018.07.15(일)  |  최형석
  • 제주도, 농촌융복합산업 현장 컨설팅 지원
  • 제주도가 올해도 농촌융복합산업 이른바 6차산업 지원을 위해 현장 컨설팅을 실시합니다. 현장 컨설팅은 농업인이나 농촌관련 예비창업인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 50여명의 전문가가 지원합니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경영전략수립과 홍보 마케팅, 제품 개발 등입니다. 4년째 이뤄지고 있는 현장 컨설팅 지원 사업은 연평균 신청자가 25% 증가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2018.07.15(일)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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