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살충제 달걀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산란계 농장 환경개선 지원 사업에 나섭니다.
이번 사업에는
1억 5천여 만원이 투입되며
축사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살충제 성분을 제거하는데 필요한
약품비와 인건비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우선
대규모 산란계 농장 19곳을 선정해 지원하고
소규모 농가는 이달말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8월부터
도내에서 생산, 유통되는 달걀을 검사한 결과
살충제 성분은 검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